1結 = 400斗なので,
1515581結 = 1515581 x 400 = 606232400斗
1斗 = 5.8Lなので,
606232400斗 = 606232400 x 5.8 = 3516147920 L
になります.
1石(日本) = 180L, 1石(朝鮮) = 116L 載せるので,
ここで 180 に分ければ日本の 石で換算になって, 116で分ければ 朝鮮の 石に換算されます.
結局、実収石高の計算なのが分かっていないようなのですが、
名目ではなく、実際には朝鮮石程度の実収石高しかなかったという説明にすると…
朝鮮では同じ石高でも日本石ではなく、朝鮮石程度しか実際の石高はなかったってことです。
1000年 390万人
1392年 (322786人) 79万8128結? 1028万 6983石? 514万3241石 662万9389石
1432年 (103328人 八道の調査を欠く) 171万2311結? 2206万 9786石? 1103万4893石
1422万2751石
1500年 800万人 4800 923万8086石
1591年 1000万人 1000万石? (土地・500万結) 1192万4406石 (八道国割)
1154万7608石 1191万5186石(高麗國八州之石納覺事)
151万5581結(磻溪隧錄) →1953万4155石(換算) 976万7077石
1258万8678石
1600年 1000万人
150万人 (土地・ 50万結)
1603年
1631年 (1511165人)
1635年
1646年 (1521165人) 67万4309結 (税)19万5200石余(磻溪隧錄)
( 29万2500斛:朝鮮の石は単位が違う)
869万1094石 (換算) 434万5547石
560万0927石
1700年 1220万人 7320 1408万8081石
1702年 (5922510人)
なお、韓国人学者の数字だと、500万石とか出てきます。
最新の数字で北朝鮮分の数字もあったので、更新しました。
1 想像以上に、日本側は朝鮮の数字を掴んでいたこと。
2 朝鮮役の後、丙子戦争もありながらも、100年かけて1600年の水準に戻ったこと。その間は人口爆発が起きます。
3 日本側の米価を通じた最新の研究も勘案すると、1400年から1600年の間でも、日本を上回っていないこと。
たたし、世宗の時代がほぼ拮抗しているので、一人当たりGDPだとあの間だけは逆転していたかもしれないこと。
4 Angus Maddisonの数字を石高に移した数字がほぼ合っていること。
1결 = 400두이므로,
1515581결 = 1515581 x 400 = 606232400두
1두 = 5.8 L이므로,
606232400두 = 606232400 x 5.8 = 3516147920 L
가 됩니다.
1석(일본) = 180L, 1석(조선) = 116L 실으므로,
여기서 180 으로 나누면 일본의 돌에서 환산이 되고, 116으로 비기면 조선의 돌에 환산됩니다.
결국, 실수입 수확량의 계산인 것이 모르는 듯한 것입니다만,
명목이 아니고, 실제로는 조선석 정도의 실수입 수확량 밖에 없었다고 하는 설명으로 하면
조선에서는 같은 수확량에서도 일본석이 아니고, 조선석 정도 밖에 실제의 수확량은 없었다는 일입니다.
1000년 390만명
1392년 (322786명) 79만 8128결? 1028만 6983석? 514만 3241석 662만 9389석
1432년 (103328명 팔도의 조사가 부족하다)
1422만 2751석
1500년 800만명 4800 923만 8086석
1591년 1000만명 1000 망고쿠? (토지·500만결) 1192만 4406석 (팔도국할)
1154만 7608석 1191만 5186석(
151만 5581결(계수) →1953만 4155석(환산) 976만 7077석
1258만 8678석
1600년 1000만명
150만명 (토지· 50만결)
1603년
1631년 (1511165명)
1635년
1646년 (1521165명) 67만 4309결 (세)19만 5200석여(계수)
( 29만 2500고:조선의 돌은 단위가 다르다)
869만 1094석 (환산) 434만 5547석
560만 0927석
1700년 1220만명 7320 1408만 8081석
1702년 (5922510명)
덧붙여 한국인 학자의 숫자라고, 500 망고쿠라든지 나옵니다.
최신의 숫자로 북한 분의 숫자도 있었다것으로, 갱신했습니다.
1 상상 이상으로, 일본측은 조선의 숫자를 잡고 있던 것.
2 조선역의 뒤, 병자 전쟁도 있으면서도, 100년 걸려 1600년의 수준으로 돌아온 것.그 사이는 인구 폭발이 일어납니다.
3 일본측의 쌀값을 통한 최신의 연구도 감안하면, 1400년부터 1600년간이라도, 일본을 웃돌지 않은 것.
더해, 세종의 시대가 거의 대항하고 있으므로, 일인당 GDP라면 그 사이만은 역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
4 AngusMaddison의 숫자를 수확량으로 옮긴 숫자가 거의 맞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