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2.02。午後11時21分
キム・ミンヒョク記者
[ソウル経済]
環境に優しい車の人気が持続する中、国内純電気車1月の販売実績が急落し、その背景に関心が集まっている。特に起亜のEV6は一台も売れなかった。
2日の業界によると、1月の起亜EV6、シボレーボルトEV、ボルトEUVの1月1ヶ月間の販売実績はゼロだった。EV6はわずか1ヶ月前の昨年12月だけでも1237台が売れた。現代自動車の電気セダンアイオニック6も23台が売れるのにとどまった。起亜ニロEVはちょうど1台が売れた。現代車の高級ブランドジェネシスのコンパクト電気SUV GV60は7台、GV70 EVは3台、G80 EVは5台販売されるのにとどまった。それでも電気SUVアイオニック5が76台が販売されて存在感を見せた。このように去る1月の電気自動車販売が急激に減少したのは政府の補助金が最終的に確定していないためだという分析が出ている。
一方、今年から電気自動車を購入する際、直営・協力アフターサービス(AS)センターを運営していない会社の電気乗用車は補助金が最大20%削減される。バッテリーのエネルギー密度が400Wh未満の電気乗合車(バス)は補助金が30%さらに削減される。これにより、5700万ウォンを超えない中大型電気乗用車は、少なくとも200万ウォンから最大680万ウォンまで補助金が差分支給され、大型電気バスは補助金が最大7000万から3752万ウォンまで削ることができる。
環境部はこの日、このような内容の2023年電気自動車補助金改編案を発表した。電気乗用は高性能・中大型車両の普及を促進しようとインセンティブを強化し、ASセンターなどの安全も考慮した。
キム・ミンヒョク記者(minegi@sedaily.com)
입력 2023.02.02.오후 11시 21분
김·민효크 기자
[서울 경제]
환경을 생각하는 차의 인기가 지속하는 중, 국내순전기차 1월의 판매 실적이 급락해, 그 배경으로 관심이 모여 있다.특히 기아의 EV6는 1대도 팔리지 않았다.
2일의 업계에 의하면, 1월의 기아 EV6, 시보레 볼트 EV, 볼트 EUV의 1월 1개월간의 판매 실적은 제로였다.EV6는 불과 1개월전의 작년 12월에만 1237대가 팔렸다.현대 자동차의 전기 세단아이오닉크 6도 23대가 팔리는데 머물었다.기아 니로 EV는 정확히 1대가 팔렸다.현대차의 고급 브란드제네시스의 컴팩트 전기 SUV GV60는 7대, GV70 EV는 3대, G80EV는 5대 판매되는데 머물었다.그런데도 전기 SUV 아이오닉크 5가 76대가 판매되어 존재감을 보였다.이와 같이지난 1월의 전기 자동차 판매가 급격하게 감소한 것은 정부의 보조금이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 분석이 나와 있다.
한편, 금년부터 전기 자동차를 구입할 때, 직영·협력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 않는 회사의 전기 승용차는 보조금이 최대 20%삭감된다.배터리의 에너지 밀도가 400 Wh미만의 전기 승합차(버스)는 보조금이 30%한층 더 삭감된다.이것에 의해, 5700만원을 넘지 않는 중대형 전기 승용차는, 적어도 200만원으로부터 최대 680만원까지 보조금이 차분 지급되어 대형 전기 버스는 보조금이 최대 7000만에서 3752만원까지 깎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 날, 이러한 내용의 2023년 전기 자동차 보조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전기 승용은 고성능·중대형 차량의 보급을 촉진하려고 인센티브를 강화해, AS센터등의 안전도 고려했다.
김·민효크 기자(mineg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