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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たび、中国言論が韓国の麻薬使用氾濫に対して、宗主国として嘆く文章が掲示され、注目を集めている。


梨泰院惨事の原因も、麻薬使用が氾濫する韓国社会の問題との推測も書いている。 


この報道は当たりましょうか?












韓国で麻薬が氾濫する事情とは?―中国メディア



2023年2月1日、中国のポータルサイト・新浪に、韓国で麻薬の氾濫が深刻な状況にあるとするセルフメディア「正解局」の文章が掲載された。

文章は、韓国警察当局がこのほど、昨年10月に摘発した京畿道の大規模な「麻薬パーティールーム」の様子を公開、摘発時には18万人が同時に吸引、摂取できる量の大麻などが押収されたことなどが伝えられたと紹介。また、以前には韓国に57カ所ある汚水処理場で2020年4月からの1年間に出た汚水を検査したところ、すべての処理場で覚醒剤や精神薬物の成分が検出され、残留麻薬成分の量は1日平均1300人中1人以上が1回覚醒剤の注射を打てるレベルだったというニュースもあったと伝えた。


そして、韓国は長年人口10万人当たりの麻薬犯罪者20人未満という基準をクリアしていたことから、国連も認める「麻薬クリーン国」であり、自らもそれをアピールしてきたものの、16年にはその座を追いやられ、20年には10万人当たりの麻薬犯罪者が28人まで上昇、現在も麻薬犯罪者の数は増え続けていると指摘。麻薬押収量も増加し、韓国検事総長いわく「22年は5年前の9倍」となったことを紹介している。


また、若者の麻薬汚染に歯止めがかからない状況であり、20年には麻薬犯罪者に占める30歳以下の割合が50%を突破し、20歳以下の割合が24.9%にまで上昇したと伝えた。さらに、ここ数年では芸能人の薬物使用もすでに珍しくない状態であり、最近5年で実に17人の芸能人が麻薬犯罪に手を染めたと紹介した上で、麻薬など薬物の入手方法がSNSの普及により大きく変化し、まるで「ピザを注文するように」手軽に買え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芸能界にとどまらず、市民の日常生活空間にまで魔の手が忍び寄っていると伝えた。


このほか、昨年世界を震撼させた梨泰院でのハロウィーン雑踏事故について、現場付近で通行人に配られていた幻覚成分入りのキャンディーを多くの人が口にして、自己コントロールが利かなくなった状況の中で発生し、被害が拡大したと分析する人もいると紹介した。


文章は、多くの韓国人が麻薬を国内に持ち込み氾濫させた最も大きな原因が在韓米軍だと認識しており、実際に17年には米兵が軍事郵便を通じて4キロの覚醒剤を持ち込もうとして仁川空港で逮捕される事件があったものの、執行猶予付きの有罪判決が出るにとどまり処罰の甘さが指摘されたことを伝え、「米兵によって持ち込まれる麻薬の量はこの3年で10倍になった」という韓国国会議員の主張を伝えた。


その上で、韓国の麻薬問題について「韓国政府は早々に問題に気づいていながら有効な措置を講じていない。むしろ国全体が麻薬に対してますます寛容になっており、多くのメディアやエリートたちが『麻薬使用は罪ではなく、同情が必要な疾病。使用者を差別すべきでない』と主張している。裁判所も芸能人や政界、財界関係者の麻薬使用に対する処罰が甘い。そして在韓米軍という『御本尊』も鎮座しており、取り締まりに動こうにも動けない。それゆえ、韓国で麻薬が氾濫するのも無理はないのだ」と評している。


ソース https://www.recordchina.co.jp/b908527-s39-c30-d0193.html


韓国新聞・政治-麻薬類特別取り締まりで2701人検挙・542人拘束…ヒロポンなど72.2キロ押収=韓国-1 /wowkorea.jp

2021年に一度に2700人以上が検挙された事件の押収物

主に覚せい剤、ヘロイン、合成麻薬など誠に悪質性が高いものばかりだ。







白人の真似をしてtattooを施し、白人の真似をして麻薬を常用すると言う韓国の風潮だが、

私は韓国人の持つこのような歪んだ白人崇拝は良くないと感じている。


韓国人は日本から与えられた東洋の徳目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親韓派として一言申し上げる。






이태원 참사는 마약 상용이 원인







이번에, 중국 언론이 한국의 마약 사용 범람에 대해서, 종주국으로서 한탄하는 문장이 게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태원 참사의 원인도, 마약 사용이 범람하는 한국 사회의 문제라는 추측도 쓰고 있다. 


이 보도는 맞을까요?












한국에서 마약이 범람하는 사정이란?―중국 미디어



2023년 2월 1일, 중국의 포털 사이트· 신랑에,한국에서 마약의 범람이 심각한 상황에 있다고 하는 셀프 미디어 「정답국」의 문장이 게재되었다.

문장은, 한국 경찰 당국이 이번에, 작년 10월에 적발한 경기도의 대규모 「마약 파티 룸」의 님 아이를 공개, 적발시에는 18만명이 동시에 흡인, 섭취할 수 있는 양의 대마등이 압수된 것등이 전해졌다고 소개.또, 이전에는 한국에 57개소 있다 오수처리장에서 2020년 4월부터의 1년간에 나온 오수를 검사했는데, 모든 처리장에서 각성제나 정신 약물의 성분이 검출되어 잔류 마약 성분의 양은 1일평균 1300인중 1명 이상이 1회 각성제를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레벨이었다고 하는 뉴스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국은 오랜 세월 인구 10만명 당의 마약 범죄자 20명 미만이라고 하는 기준을 클리어 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유엔도 인정하는 「마약 클린국」이며, 스스로도 그것을 어필해 왔지만, 16년에는 그 자리를 쫓아 버려져 20년에는 10만명 당의 마약 범죄자가 28명까지 상승, 현재도 마약 범죄자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마약 압수량도 증가해, 한국 검사총장 사정 「22년은 5년전의 9배」가 된 것을 소개하고 있다.


또, 젊은이의 마약 오염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상황이며, 20년에는 마약 범죄자에게 차지하는 30세 이하의 비율이 50%를 돌파해, 20세 이하의 비율이 24.9%에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게다가 최근 몇년으로는 연예인의 약물 사용도 벌써 드물지 않은 상태이며, 최근 5년에 실로 17명의 연예인이 마약 범죄에 손을 대었다고 소개한 다음, 마약 등 약물의 입수방법이 SNS의 보급에 의해 크게 변화해, 마치 「피자를 주문하도록(듯이)」간편하게 살 수 있게 된 것으로, 연예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에까지 마의 손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 ,작년 세계를 뒤흔들었다이태원에서의 할로윈 혼잡 사고에 대해서, 현장 부근에서 통행인에게 배부되고 있던 환각 성분들이의 캔디를 많은 사람이 입에 대고, 자기 컨트롤이 되지 않게 된 상황속에서 발생해, 피해가 확대했다고 분석하는 사람도 있는이라고 소개했다.


문장은, 많은 한국인이 마약을 국내에 반입해 범람시킨 가장 큰 원인이 주한미군이라고 인식하고 있어, 실제로 17년에는 미국 병사가 군사 우편을 통해서 4킬로의 각성제를 반입하려고 인천 공항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지만, 집행 유예 첨부의 유죄판결이 나오는에 머물러 처벌의 달콤함이 지적된 것을 전해 「미국 병사에 의해서 반입되는 마약의 양은 이 3년에 10배가 되었다」라고 하는 한국 국회 의원의 주장을 전했다.


그 위에, 한국의 마약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는 서서히 문제를 눈치채고 있으면서 유효한 조치를 강구하지 않았다.오히려 나라 전체가 마약에 대해서 더욱 더 너그럽게 되어 있어 많은 미디어나 엘리트들이 「마약 사용은 죄가 아니고, 동정이 필요한 질병.사용자를 차별 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재판소도 연예인이나 정계, 재계 관계자의 마약 사용에 대한 처벌이 달다.그리고 주한미군이라고 하는 「본존」도 자리잡고 있어 단속에 움직이려고 해도 움직일 수 없다.그러므로, 한국에서 마약이 범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이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소스 https://www.recordchina.co.jp/b908527-s39-c30-d0193.html


한국 신문·정치 마약류 특별 단속으로2701사람 검거·542사람 구속…히로뽕 등72.2킬로 압수=한국1 /wowkorea.jp

2021년에 한 번에 2700명 이상이 검거된 사건의 압수물

주로 각성제, 헤로인, 합성 마약등 정말로 악질성이 높은 것 뿐이다.







백인의 흉내를 내고 tattoo를 베풀어, 백인의 흉내를 내 마약을 상용한다고 말하는 한국의 풍조이지만,

나는 한국인이 가지는 이러한 비뚤어진 백인 숭배는 좋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


한국인은 일본에서 주어진 동양의 덕목을 잊어서는 안되면 친한파로서 한마디 말씀드린다.







TOTAL: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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