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有事には東シナ海が戦場になる。
ゆえに韓国に向かうタンカーは東シナ海を通れない。
東シナ海が通れないならば、韓国に向かうタンカーはどこを通って韓国に向かうのか?
関門海峡か?
残念ながら関門海峡は日本の船だけで非常に混雑するので韓国のタンカーはまず通れない。
その次の候補はどこか?
日本を大きく迂回して津軽海峡か?
それとも北海道の北の宗谷海峡か?
どちらにしても日本の船で混雑しているので韓国のタンカーは通れない。
残るのは更に遠回りの間宮海峡だな。
韓国の備蓄燃料は何日保つのか?
迂回したタンカーが韓国に着くまで韓国が存在していれば幸運と言うべきだろうw
한국인은 지도를 읽을 수 없는 w
대만 유사에는 동중국해가 전장이 된다.
그러므로 한국으로 향하는 탱커는 동중국해를 통과할 수 없다.
동중국해를 통과할 수 없다면, 한국으로 향하는 탱커는 어디를 지나 한국으로 향하는지?
간몬 해협인가?
유감스럽지만 간몬 해협은 일본의 배만으로 매우 혼잡하므로 한국의 탱커는 우선 통과할 수 없다.
그 다음의 후보는 어딘가?
일본을 크게 우회 해 츠가루해협인가?
그렇지 않으면 홋카이도의 북쪽의 소야해협인가?
어느 쪽으로 해도 일본의 배로 혼잡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탱커는 통과할 수 없다.
남는 것은 더욱 우회의 마미야 해협이다.
한국의 비축 연료는 며칠 유지하는지?
우회 한 탱커가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한국이 존재하고 있으면 행운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