癌で死んで行きながら意識がなかった叔父さんの一生仕事ばかりしながら固まった手をつかまえてあなたのように住まないと決心した...
それほど働いて妻子のために働いても叔父さんの子は軍隊で自殺をした.
家父長制で仮装(家長)の重さで一生を労動に押さえ付けられて暮したが結果は本人も妻も子も幸せではない惨めな死.
結婚しなかったら長く生存して自由な魂で暮したはずだ.
결혼과 출산이 필요 없는 이유
암으로 죽어가면서 의식이 없던 큰아버지의 평생 일만 하면서 굳어진 손을 붙잡고 당신 처럼 살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한...
그렇게 일해서 처자식을 위해서 일해도 큰아버지의 자식은 군대에서 자살을 했다.
가부장제에서 가장의 무게로 평생을 노동에 짓눌려 살았지만 결과는 본인도 아내도 자식도 행복하지 않은 비참한 죽음.
결혼하지 않았다면 오래 생존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