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が1330年に半島で作成された対馬仏像
それより100年以上前に日本で作られた各種の像
(鎌倉彫刻と呼ばれるジャンルになる)
像の高さは概ね150㎝、国宝ではなく重要文化財
いずれも3m近い像
ご存じ、無著像 概ね等身大
対馬仏像は、この時代の高麗を代表する芸術だと韓国の各新聞が書き連ねている。
しかし、日本と比較すると世界の誰が見ても高麗は知的意識が遅れていると思うのではないか?
芸術性、宗教的象徴性と言うお話ではなく、ルネッサンスを迎えた文明圏から見るロシアの田舎の文化のような時代遅れの印象だ。
사실로서 대마도 불상의 정도는 낮은
이것이 1330년에 반도에서 작성된 대마도 불상
그것보다 100년 이상전에 일본에서 만들어진 각종의 상
(칠기각으로 불리는 장르가 된다)
상의 높이는 대체로 150, 국보는 아니고 중요문화재
모두 3 m 가까운 상
아시는 바, 무저상 대체로 등신대
대마도 불상은, 이 시대의 고려를 대표하는 예술이라면 한국의 각 신문이 써 늘어 놓고 있다.
그러나, 일본과 비교하면 세계의 누가 봐도 고려는 지적 의식이 늦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예술성, 종교적 상징성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르네상스를 맞이한 문명권에서 보는 러시아의 시골의 문화와 같은 시대에 뒤떨어진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