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がそのまま放置しちゃうから大丈夫!?
寒波の中で大門前に放置した60代死亡… 警察の苦情処理またまな板
入力2023.01.31。午前7時12分
ユン・ジュノ記者
釜山警察は寒さを被ってきた老人を追いかけて
零下圏の寒波の中で酒に酔った男性を帰宅措置して家の門の前に放置して去り、結局死亡事故につながった警察官たちが調査を受けている。これに先立ち釜山のある地球台で冬夜寒さを避けて訪れた祖母を追い出したことが浮かんでからわずか数日で、もう一度警察の怠惰な苦情処理が批判に置かれた。
31日、警察によると、ソウル江北警察署はミア地区大隊所属の警察官2人を業務上過失致死の疑いで不拘束立件した。彼らは昨年11月30日午前1時30分ごろ、主酔者がいるという申告を受けて出動した。その後酒に酔った60代男性Aさんを発見し、住所地であるソウル江北区授乳1洞の多世代住宅に連れて行った。
警察官らはA氏を多世代住宅大門の前に座っては彼が家の中にまで入る姿は確認せずに地球に戻ってきたという。それから約6時間で外出していた住民がAさんを発見したが、すでに息をしていた。当時ソウル全域には寒波警報が下がり、授乳洞の気温は午前7時30分基準で零下7度まで下がった。江北警察署は調査を経て出動警察官らの送致や懲戒などの可否を決定する方針だ。
경찰이 그대로 방치해버리니까 괜찮아!
한파속에서 다이몬전에 방치한 60대 사망
경찰의 불평 처리 또 도마
입력 2023.01.31.오전 7시 12분
윤·주노 기자
부산 경찰은 추위를 감싸 온 노인을 뒤쫓아
영하권의 한파속에서 술에 취한 남성을 귀가 조치해 집의 문의 앞에 방치해 떠나, 결국 사망 사고로 연결된 경찰관들이 조사를 받고 있다.이것에 앞서 부산이 있는 지구대로 동 밤 추위를 피해 방문한 조모를 내쫓았던 것이 떠오르고 나서 불과 몇일로, 한번 더 경찰의 나태한 불평 처리가 비판에 놓여졌다.
31일, 경찰에 의하면, 서울 코호쿠 경찰서는 미아 지구대대 소속의 경찰관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의 혐의로 불구다발 입건했다.그들은 작년 11월 30일 오전 1시 30분쯤, 주취자가 있다고 하는 신고를 받아 출동했다.그 후주에 취한 6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주소지인 서울 강북구 수유 1동의 다세대 주택에 데려서 갔다.
경찰관등은 A씨를 다세대 주택 다이몬의 앞에 앉고는 그가 집안에까지 들어가는 모습은 확인하지 않고 지구로 돌아왔다고 한다.그리고 약 6시간에 외출하고 있던 주민이 A씨를 발견했지만, 벌써 숨을 쉬고 있었다.당시 서울 전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 수유동의 기온은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영하 7도까지 흘렀다.코호쿠 경찰서는 조사를 거쳐 출동 경찰관외의 송치나 징계등의 가부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