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1.30。午後3時02分
パク・イルハン記者
急増する鉄道事故にコレイル責任論浮上
コレイル「メンテナンス」拒否したSR… 拡散懸念
国会、コレイルメンテナンス独占関連法改正推進
「鉄道公団で鉄道管理業務一元化しなければ」主張強勢
[ヘラルド経済=パク・イルハン記者] 鉄道施設のメンテナンス業務の国家鉄道公団移転の声が強勢である。国土交通部が26日、行政処分審議委員会を開き、韓国鉄道公社(コレイル)に対して昨年発生した3件の鉄道事故の責任を問い、全部で18億ウォンの課徴金を賦課しながらだ。具体的には、「京釜高速船大田 - キムチョ~ングミ駅KTX列車軌道離脱」(7億2000万ウォン)、「京釜線大田条車場駅水西高速鉄道(SRT)列車軌道離脱」(7億2000万ウォン)、「南部貨物基地オボン駅従業員死亡」事故”(3億6000万ウォン)などだ。これは政府がコレイルに課した歴代最大の課徴金だ。
입력 2023.01.30.오후 3시 02분
박·일 한 기자
급증하는 철도 사고에 코레 일 책임론 부상
코레 일 「멘테넌스」거부한 SR
확산 염려
국회, 코레 일 멘테넌스 독점 관련 법개정 추진
「철도 공단에서 철도 관리 업무 일원화 하지 않으면」주장 강세
[헤럴드 경제=박·일 한 기자] 철도 시설의 멘테넌스 업무의 국가 철도 공단 이전의 소리가 강세이다.국토 교통부가 26일, 행정 처분 심의 위원회를 열어, 한국 철도 공사(코레 일)에 대해서 작년 발생한 3건의 철도 사고의 책임을 물어, 전부 1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하면서다.구체적으로는, 「경부고속선 대전 - 킴쵸그미역 KTX 열차 궤도 이탈」(7억 2000만원), 「경부선대전조쿠루마바역 수서 고속 철도(SRT) 열차 궤도 이탈」(7억 2000만원), 「남부 화물 기지 오본역 종업원 사망」사고"(3억 6000만원) 등이다.이것은 정부가 코레 일에 부과한 역대 최대의 과징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