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狛江連続強盗殺人】「キム」を名乗る人物が指示役か あっ…(察し)
「ルフィ」「キム」など“指示役”との関連捜査 入管施設に収容の日本人送還に向けフィリピン当局と協議へ
全国で相次いでいる強盗などの事件のうち、東京・狛江市の強盗殺人事件で「キム・ヨンジュン」と名乗る人物が犯行の指示を出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今月19日に発生した狛江市の強盗殺人事件では、宅配業者を装い少なくとも4人の男が犯行に及び、犯行車両とみられるレンタカーの車内からは段ボール4箱が押収されています。
その後の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事件現場の住宅の住所が書かれた宅配便の伝票も車内から見つか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さらに別の強盗傷害事件で逮捕された永田陸人容疑者(21)の携帯電話の解析から、「Kim Young-jun」というアカウント名の人物が通信アプリ「テレグラム」を通じて住所の記入を指示したとみられることもわかりました。
警視庁は「ルフィ」や「Kim」を連続強盗事件の指示役とみていて、フィリピンの入管施設に収容されている特殊詐欺グループの今村磨人容疑者と渡辺優樹容疑者ら4人との関連を慎重に捜査しています。
一方、フィリピン当局は今村容疑者について、書類などが整い次第、日本に送還する方針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渡辺容疑者については、女性や子どもに対する暴力行為の罪に問われ裁判の手続きが進行中で、仮に実刑判決を受ければ服役後に日本に引き渡すとみられ、訴えが取り下げられれば速やかに送還する見通しです。
日本側は近くフィリピン当局と送還に向けた協議に入る予定で、改めて4人の身柄引き渡しを強く要請する方針です。
【고마에 연속 강도 살인】「김」을 자칭하는 인물이 지시역이나 (추찰)
「르피」「김」등“지시역 ”과의 관련 수사입관시설에 수용의 일본인 송환을 향해 필리핀 당국과 협의에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강도등의 사건 가운데,도쿄·코마에시의 강도 살인 사건으로 「김·욘 쥰」이라고 자칭하는 인물이 범행의 지시를 내리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달 19일에 발생한 코마에시의 강도 살인 사건에서는, 택배 업자를 가장해 적어도 4명의 남자가 범행에 이르러, 범행 차량으로 보여지는 렌트카의 차내에서는 골판지 4상자가 압수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다른 강도 상해 사건으로 체포된 나가타륙인 용의자(21)의 휴대 전화의 해석으로부터, 「Kim Young-jun」라고 하는 어카운트명의 인물이 통신 어플리 「텔레 그램」을 통해서 주소의 기입을 지시했다고 보여지는 일도 알았습니다.
경시청은 「르피」나 「Kim」를 연속 강도 사건의 지시역이라고 보고 있고,필리핀의 입관시설에 수용되고 있는 특수 사기 그룹의 이마무라마인 용의자와 와타나베우 이츠키 용의자등 4명과의 관련을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필리핀 당국은 이마무라 용의자에게 대해서, 서류등이 갖추어지는 대로, 일본에 송환할 방침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와타나베 용의자에 대해서는, 여성이나 아이에 대한 폭력 행위의 죄를 추궁받아 재판의 수속이 진행중으로, 만일 실형 판결을 받으면 복역 후에 일본에 인도한다고 보여지고 호소가 취하되면 신속하게 송환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