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歳以上成人の15.7%が『文盲』」
利川『全国ムンヘ教育シンポジウム』で申し立て
15歳以上の成人の15.7%がムンヘ(文解)教育を要する潜在的需要者に推定されるという主張が申し立てられた。ムンヘは文字を読んで書くことができる能力を言う。
朴人種一生教育振興院経営企画室長は12日、京畿道利川市刀子研究支援センターで開かれた『全国ムンヘ教育シンポジウム』で2005年統計庁資料を引用、15歳以上の全体人口3千855万306人の中で、小中学校教育を履修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599万1千230人(15.7%)が潜在的成人ムンヘ教育需要者と明らかにした。
朴室長がこの日発表した『2009年成人ムンヘ教育の政策動向』によればムンヘ教育を必要とする小学歴の潜在需要者の中で、60代以上が87.1%を占め、女性の割合が78.5%と高い。
彼は60代の年令層で学校教育を全然受けない人の割合が1990年で63.7%、2000年で44.3%と減少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ムンヘ教育需要者数は徐徐に減少することと見通した。
しかし我が国が多文化社会に急激に変わって行く事によって、移住女性や外国人労動者のムンヘ教育需要は今後増加することが予測された。
朴室長は「進化しているムンヘ教育に対する学問的で持続的な概念化作業が必要で非ムンヘ(文盲)を減少させるための政策発掘と支援事業がな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韓国ムンヘ教育協会が『ムンヘ教育はもう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主題で開催したこの日のシンポジウムには全国のムンヘ教師、一生学習関係者、京畿道教育庁関係者など170余人が参加して教育に関して多様な意見を提示して討論をした。
スポーツソウル(韓国語)
20090212101050100000000_6587609946.html
ちなみに、日本の文盲率は0.02% (^^♪
문맹 투성이의 한국 w (^^♪
한국 문헤 교육 협회가 「문헤 교육은 더이상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주제로 개최한 이 날의 심포지엄에는 전국의 문헤 교사, 일생 학습 관계자,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 등 170 다른 사람이 참가해 교육에 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했다.
「15세 이상 성인의 15.7%가 「문맹」」
이천 「전국 문헤 교육 심포지엄」에서 제기
15세 이상의 성인의 15.7%가 문헤(문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잠재적 수요자에게 추정된다고 하는 주장이 제기되었다.문헤는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박인종 일생 교육 진흥원경영 기획실장은 12일, 경기도 이천동 도자 연구 지원 센터에서 열린 「전국 문헤 교육 심포지엄」에서 2005년 통계청자료를 인용, 15세 이상의 전체 인구 3천 855만 306명중에서, 초중학교 교육을 이수할 수 없었던 599만 1천 230명(15.7%)가 잠재적 성인 문헤 교육 수요자와 분명히 했다.
박실장이 이 날 발표한 「2009년 성인 문헤 교육의 정책 동향」에 의하면 문헤 교육을 필요로 하는 초등학교력의 잠재수요자중에서, 60대 이상이 87.1%를 차지해 여성의 비율이 78.5%과 높다.
그는 60대의 연령층에서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1990년에 63.7%, 2000년에 44.3%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문헤 교육 수요자수는 서서히 감소하는 것으로 간파했다.
그러나 우리 나라가 다문화 사회에 급격하게 바뀌어서 가는 일에 의해서, 이주 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의 문헤 교육 수요는 향후 증가하는 것이 예측되었다.
박실장은 「진화하고 있는 문헤 교육에 대한 학문적이고 지속적인 개념화 작업이 필요하고 비문헤(문맹)를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사업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스포츠 서울(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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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일본의 문맹율은 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