冥福を祈る
岩手の犬の駅長「マロン」死ぬ
IGRいわて銀河鉄道(盛岡市)は31日、奥中山高原駅(岩手県一戸町)の名誉駅長として利用者らに親しまれてきたヨークシャーテリア犬「マロン」が29日夕に死んだと発表¥した。9歳だった。
マロンは31日、飼い主で同駅委託駅員の本木ヨコさん一家やIGR社員、近所の人たちに見守られる中、火葬された。
マロンは長年、本木さんに育てられ、駅のアイドルだった。昨年6月には、IGRが名誉駅長に任命し、制服、制帽も支給。小柄でぬいぐるみのような愛くるしさが人気で、同駅に立ち寄る人も増えた。だが、約5カ月前に発症した気管支炎が悪化し、最近はせき込むことが多かったという。
IGRは当分の間、マロン関連のグッズの販売を見合わせるとしている。
몹시 슬픈 소식입니다
명복을 빈다
이와테의 개의 역장 「마론」죽는다
IGR 이와테 은하 철도(모리오카시)는 31일,오쿠나카야마 고원역(이와테현 이치노에마치)의명예 역장으로서 이용자등에 사랑받아 왔다요크샤테리아개 「마론」이 29 일 저녁에 죽었다고 발표했다.9세였다.
마론은 31일, 주인으로 동역 위탁 역무원 모토키 가로씨일가나 IGR 사원, 근처의 사람들에게 지켜봐지는 중, 화장 되었다.
마론은 오랜 세월 , 모토키씨에게 자라 역의 아이돌이었다.작년 6월에는, IGR가명예 역장으로 임명해, 제복, 제모도 지급.몸집이 작고 봉제인형과 같이 귀여움이 인기로, 동역에 들르는 사람도 증가했다.하지만, 약 5개월전에 발병한기관지염이 악화되어, 최근에는 조급히 구는 것이 많았다고 한다.
IGR는 당분간, 마론 관련의 상품의 판매를 보류한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