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サムスン電子は圧倒的にTSMCに負けている。4nmの歩留まりは80％対50%で勝負にならない」
昨年2月、三星電子がスマートフォンのギャラクシーS22に当初盛り込まれていた自社製APU「Exynos 2200」を使わないという前代未聞の事態が発生した。 三星は急いで米クアルコムの「Snapdragon 8」へと変更を行った。三星電子が自社ファウンドリ4ナノ工程で生産しようとしたものだったが、低い歩留まりが足を引っ張って納期に間に合わなかったためだ。 サムスン事情をよく知っている財界の関係者は「当時、4nmの歩留まりは量産を進行する状況ではなかった。当然の結果」だとし、「当時、サムスン4nmを期待したクアルコムもこの状況を見てTSMCに転じた」と話した。
1年が過ぎた現在、証券街と半導体業界ではTSMC 4nmの収率を70〜80%、サムスンは50%台と推定する。 （中略）
先月3nmファウンドリ量産を発表したTSMC会長は「我々の3nm工程の歩留まりは5nm工程と似た水準」と発表した。 TSMCの5ナノの歩留まりは、約80%と推定されるが、現在もっとも進歩している工程である3ナノも似たような水準に到達したという意味だ。 市場調査会社の関係者は「昨年6月、三星電子が先に3ナノ量産を開始したが、歩留まりはTSMCが圧倒するということを知らせた」とし、「サムスンが工程別収率を公開せず、過小評価された部分はあるが、TSMCが先端工程の歩留まりの面では確実に優位」とした。 （中略）
市場調査会社ガートナーによると、AI（人工知能）、自律走行車などに使われる最先端半導体を生産する7ナノ以下の工程で、TSMCのシェアは90％で、サムスン電子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
（引用ここまで）
朝鮮日報がTSMC対サムスン電子の特集記事を連載しています。
結論としてはTSMCが圧倒しているってなってしまくのですけどね。
なによりも最先端のASML製のEUVステッパーの所有数がサムスンとTSMCで1:2。
それが引用部分最後の「7nm以下の工程で90％のシェアを抑えている」という結果につながっているのでしょう。
TSMCは専業で受託だけをやっているので安心。
サムスン電子は自社でのAPU設計、製造もやっている以上、「設計を抜かれるのでは？」っていう危惧は常につきまとうわけで。
以前、アップルがサムスン電子を「スマートフォンの意匠やらなんやら盗まれた」と訴えた際、「アップルはサムスン電子にAPU製造を委託しているので本気ではない」みたいな解説をしていたところが内外問わずにけっこうあったのですけどね。
現状、アップルのサムスン離れはかなりのところまで進んでいます。
iPhoneに搭載されるAPU製造受託はもう延々とTSMCが独占で製造している状況が続いています。
あそこでアップルを味方につけたことで量の利点を享受することのできたTSMCの勝利は揺るがなくなったというべきか。
サムスンもがんばっているとは思うのですけどね。
以前は4nmの歩留まりは35％、しかもクオルコムの技術者がつきっきりで指導してようやくこの数字だったものが50%になったって話ですから。
というか、TSMCが異常なだけでなぁ……。
TSMCが一定の数字を達成できているからって、サムスンにそれができるわけじゃないってことを委託元が理解しつつあるのが不幸というか。
これだけの微細化工程で50%できてたらすごいっていうのが本音よね。
TSMCが異常なだけなんよ（2回目）。
洗浄とかどうなってんだよって毎回思いますからね。
30センチウエハーで4nmプロセス使って収率80％とか、ホントもうわけわからん。
한국 미디어 「삼성 전자는 압도적으로 TSMC에 지고 있다.4 nm의 제품 비율은 80%대50%로 승부가 되지 않는다」
작년 2월, 삼성전자가 스마트 폰의 갤럭시 S22에 당초 포함되어 있던 자사제 APU 「Exynos 2200」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삼성은 서둘러 미 크알콤의 「Snapdragon 8」으로 변경을 실시했다.삼성전자가 자사 파운드리 4 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려고 한 것이었다 가, 낮은 제품 비율이 방해를 해 납기에 늦었기 때문에다. 삼성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재계의 관계자는 「당시 , 4 nm의 제품 비율은 양산을 진행하는 상황은 아니었다.당연한 결과」라고 해, 「당시 , 삼성 4 nm를 기대한 쿠아르콤도 이 상황을 보고 TSMC로 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1년이 지난 현재, 증권거리와 반도체 업계에서는 TSMC 4 nm의 수율을 70~80%, 삼성은50%대로 추정한다. (중략)
지난 달 3 nm파운드리 양산을 발표한 TSMC 회장은 「우리의 3 nm공정의 제품 비율은 5 nm공정과 닮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TSMC의 5 나노의 제품 비율은, 약80%로 추정되지만, 현재 가장 진보하고 있는 공정인 3 나노도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는 의미다. 시장 조사 회사의 관계자는 「작년 6월, 삼성전자가 먼저 3 나노 양산을 개시했지만, 제품 비율은 TSMC가 압도하는 것을 알렸다」라고 해, 「삼성이 공정별수율을 공개하지 않고, 과소평가된 부분은 있다가, TSMC가 첨단 공정의 제품 비율의 면에서는 확실히 우위」라고 했다. (중략)
시장 조사 회사 가트나에 의하면, AI(인공지능), 자율 주행차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7 나노 이하의 공정으로, TSMC의 쉐어는 90%로, 삼성 전자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조선일보가 TSMC대 삼성 전자의 특집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서는 TSMC가 압도하고 있다고 되고 해 뿌립니다만.
무엇보다도 최첨단의 ASML제의 EUV 스텝퍼의 소유수가 삼성과 TSMC로1:2.
TSMC는 전업으로 수탁만을 하고 있으므로 안심.
삼성 전자는 자사에서의 APU 설계, 제조도 하고 있는 이상, 「설계를 뽑아지는 것은 아닌지?」(이)라고 하는 위구심은 항상 항상 따라다니는 것으로.
이전, 애플이 삼성 전자를 「스마트 폰의 생각이든지 무엇이든지 도둑맞았다」라고 호소했을 때, 「애플은 삼성 전자에 APU 제조를 위탁하고 있으므로 진심은 아니다」같은 해설을 하고 있던 곳(점)이 내외 묻지 않고 꽤 있었습니다만.
현상, 애플의 삼성 떨어져는 상당한 곳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iPhone에 탑재되는 APU 제조 수탁은 벌써 끝없이 TSMC가 독점으로 제조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저기에서 애플을 아군 조림 문어로 양의 이점을 향수할 수 있던 TSMC의 승리는 흔들리지 않게 되었다고 해야할 것인가.
이전에는4 nm의 제품 비율은 35%, 게다가 쿠오르콤의 기술자가 붙어서 지도해 간신히 이 숫자였던 물건이50%가 되었다고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라고 할까, TSMC가 비정상이기만 할 뿐…….
TSMC가 일정한 숫자를 달성 되어 있기 때문은, 삼성에 그것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위탁원이 이해하고 있는 것이 불행이라고 할까.
이만큼의 미세화 공정으로 50%대단히라고 하는 것이 본심이군요.
TSMC가 비정상일 뿐(만큼)야(2번째).
세정이라든지 어떻게 되는거야 따라 매회 생각하니까요.
30센치 웨퍼로 4 nm프로세스 사용해 수율 80%라든지, 진짜 이제(벌써) 뭔지 알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