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を投げるか? 男なら直球」韓国代表左腕が大谷翔平との“真っ向勝負”を宣言! 打倒・侍ジャパンも誓う「雪辱を果たす」
「あの時の僕とはもう違う」と語る25歳が意気込むワケ
野球人である以上、球界屈指の強者には、“真っ向勝負”を挑みたいものなのだろう。来る3月に開催される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WBC)に挑む韓国代表の左腕ク・チャンモが強い意気込みを口にしている。 https://thedigestweb.com/photo/detail/id=64179&repeatCnt=1;title:【画像】WBCに挑む侍ジャパン30名の顔ぶれを厳選PHOTOで一挙紹介!;" index="43" xss=removed>【画像】WBCに挑む侍ジャパン30名の顔ぶれを厳選PHOTOで一挙紹介! 昨季にKBOリーグで11勝をマークしたク・チャンモ。140キロ台後半の直球とコーナーに投げ分けられるスライダーを武器に、111.2回を投げて防御率2.10を記録。「超」が付くほどの打高投低傾向にある同リーグを考えれば、まずまず、いやむしろ上々の成績と言っていい。 そんな25歳の左腕は、日本代表、とりわけ大谷翔平との対決に並々ならぬ闘志を燃やしている。ポータルサイト『OSEN』をはじめとする複数の韓国メディアによれば、現地1月23日に開かれた会見でク・チャンモは「大谷とは実際に対決してみたい」と強調し、こう続けてみせた。 「何を投げるか? 男ならやっぱり直球勝負じゃないですか。大谷は投手としても、打者としても最高の選手なので、とにかく楽しみです」 リップサービスかもしれないが、「直球勝負宣言」はワクワクさせられる。そんな左腕はさらに「日本は僕にとって必ず倒したい相手」ともコメント。これは4年前のプレミア12の日本戦でリリーフ登板した際に、山川穂高に2ランホームランを打たれて逆転を許した経験をふまえてのものだ。 その屈辱の一戦からク・チャンモは韓国球界で確実に声価を高めてきた。昨年12月には起亜タイガースと7年132億ウォン(約14億5200万円)の大型契約を締結し、スターダムをのし上がった。ゆえに自信はある。「あの時の僕とはもう違う」と語る25歳は、「登板する機会があるなら絶対に日本からの雪辱を果たしたい」と凄んでいる。 はたして、ク・チャンモは日本戦でマウンドに立つのか、そして大谷には直球勝負を挑むのか。3月10日に幕開けとなる日韓戦への興味は尽きない。
「무엇을 던질까? 남자라면 직구」한국 대표 왼팔이 오오타니 쇼헤이와의“정면 승부”를 선언! 타도·사무라이 재팬도 맹세하는 「설욕을 완수한다」
「그 때의 나와는 이제(벌써) 다르다」라고 말하는 25세가 분발하는 이유
야구인인 이상, 야구계 굴지의 강자에게는, “정면 승부”를 도전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오는 3월에 개최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의 왼팔쿠·체모가 강한 자세를 입에 대고 있다. 【화상】WBC에 도전하는 사무라이 재팬 30명의 멤버를 엄선 PHOTO로 일거 소개! 지난 시즌에 KBO 리그에서 11승을 마크 한 쿠·체모.140킬로대 후반의 직구와 코너에 던져 나눌 수 있는 슬라이더를 무기로, 111.2회를 던져 방어율 2.10을 기록.「초」가 붙을 정도의 타고투저경향에 있는 동리그를 생각하면, 그런대로, 아니 오히려 최상의 성적이라고 말해도 좋다. 그런 25세의 왼팔은, 일본 대표, 특히오오타니 쇼헤이와의 대결에 평범치 않은 투지를 태우고 있다.포털 사이트 「OSEN」를 시작으로 하는 복수의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현지 1월 23일에 열린 회견에서 쿠·체모는 「오오타니와는 실제로 대결해 보고 싶다」라고 강조해, 이렇게 계속해 보였다. 「무엇을 던질까? 남자라면 역시 직구 승부가 아닙니까.오오타니는 투수로서도, 타자로서도 최고의 선수이므로, 어쨌든 기다려집니다」 아첨일지도 모르지만, 「직구 승부 선언」은 두근두근 당한다.그런 왼팔은 한층 더 「일본은 나에게 있어서 반드시 넘어뜨리고 싶은 상대」라고도 코멘트.이것은 4년전의 프리미어 12의 일본전에서 릴리프 등판했을 때에,야마카와 호타카에2 런 홈런을 맞고 역전을 허락한 경험을 근거로 한 것이다. 그 굴욕의 일전으로부터 쿠·체모는 한국 야구계에서 확실히 성가를 높여 왔다.작년 12월에는 기아 타이거스와 7년 132억원( 약 14억 5200만엔)의 대형 계약을 체결해,스타덤을 올랐다.그러므로 자신은 있다.「그 때의 나와는 이제(벌써) 다르다」라고 말하는 25세는, 「등판할 기회가 있다라면 반드시 일본으로부터의 설욕을 완수하고 싶다」라고 위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과연, 쿠·체모는 일본전에서 마운드에 서는지, 그리고 오오타니에게는 직구 승부를 도전하는 것인가.3월 10일에 개막이 되는 일한전에의 흥미는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