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市場調査によると、テスラを筆頭に、現代自動車、起亜自動車など６つの自動車ブランドへの新規顧客流入率は業界平均より高く、既存顧客の離脱率も低いことが分かった。
市場調査機関Ｓ＆Ｐグローバルモビリティは２３日、米国自動車ブランド別顧客ロイヤリティ指標を発表した。同じブランド車を新たに購入する消費者と、既存顧客が次の車を買うときに他のブランドを買う離脱率の割合を集計したものだ。
全体平均の流入率は平均５８％で、同離脱率は平均５３％であった。テスラは流入率８３％、離脱率３９％でブランドの中で最も高いロイヤリティを見せた。
このほか、ステランティスのジープ、日本のスバル、韓国の現代自動車、起亜、ＢＭＷが平均より流入率が高く、離脱率が低いことが分かった。 Ｓ＆Ｐグローバルモビリティは「新しいブランドと車両を探す《ノマド》が増えているこの良い時期に、現代車・起亜は人気の高いＳＵＶ車両のパリセード、テルライド、スバルはアセントを発売した」などと説明した。
米国で販売量１～３位のゼネラルモーターズ（ＧＭ）、トヨタ、フォード、そしてホンダなどは、流入率は低いが、既存の顧客が離脱する割合も小さかった。米国で確立した地位を持つブランドであるためファン層は厚いが、それだけ新たな顧客が少ないという意味だ。
一方で、流入率と離脱率がともに高いブランドには、日本のマツダ、アウディ、フォルクスワーゲン、ホンダのプレミアムブランドアキュラなどが挙げられた。
レクサスと日産は流入率が低いが離脱率は高かった。新モデルが発売されずに顧客が他のブランド車両を好む結果として解釈される。
미국 시장 조사에 의하면, 테스라를 필두로, 현대 자동차, 기아 자동차 등 6개의 자동차 브랜드에의 신규 고객 유입율은 업계 평균보다 높고, 기존 고객의 이탈율도 낮은 것을 알았다.
시장 조사 기관 S＆P글로벌 모빌러티는 23일,미국 자동차 브랜드별 고객 로열티 지표를 발표했다.같은 브랜드차를 새롭게 구입하는 소비자와 기존 고객이 다음의 차를 살 때 다른 브랜드를 사는 이탈율의 비율을 집계한 것이다.
전체 평균의 유입율은 평균 58%로, 동이탈율은 평균 53%였다.테스라는 유입율 83%, 이탈율 39%로 브랜드 중(안)에서 가장 비싼 로열티를 보였다.
이 외 , 스테란티스의 지프, 일본의 스바루, 한국의 현대 자동차, 기아, BMW가 평균보다 유입율이 높고, 이탈율이 낮은 것을 알았다. S＆P글로벌 모빌러티는 「새로운 브랜드와 차량을 찾는《유목민》이 증가하고 있는 이 좋은 시기에, 현대차·기아는 인기가 높은 SUV 차량의 파리세이드, 테르라이드, 스바루는 아센트를 발매했다」 등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판매량 13위의 GM社(GM), 토요타, 포드, 그리고 혼다 등은, 유입율은 낮지만, 기존의 고객이 이탈하는 비율도 작았다.미국에서 확립한 지위를 가지는 브랜드이기 위해 팬층은 두껍지만, 그 만큼 새로운 고객이 적다고 하는 의미다.
한편, 유입율과 이탈율이 함께 비싼 브랜드에는, 일본의 마츠다, 아우디, 폭스바겐, 혼다의 프레미암브란드아큐라등을 들 수 있었다.
렉서스와 닛산은 유입율이 낮지만 이탈율은 높았다.신모델이 발매되지 않고 고객이 다른 브랜드 차량을 좋아하는 결과적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