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例
私はガス温水床暖房を24時間つけっぱなしにしている。
7.5㎡パネルは11月末から2月末までつけっぱなしで、状況に応じ追加で5㎡パネルを起動させる。
これで室温は20℃~21℃に一日中保たれる。
エアコンは冬場使う事はまず無い。
私は電気も大阪ガスで買うので、電気ガス合計金額は12月実績で31,000円、1月予想が36,000円、実に安価だ!
逆に夏は7月~9月は24時間エアコンをつけっぱなしで月あたり電気ガス費用が4万円以内で収まる。
ヨーロッパの事情などをNewsで見るが、日本の光熱費の安さには感動する。
일본은 광열비가 싼
나의 예
나는 가스 온수 마루 난방법을 24시간 켜둔 채로 하고 있다.
7.5 패널은 11월말부터 2월말까지 켜둔 채로, 상황에 따라 추가로 5 패널을 기동시킨다.
이것으로 실온은 20℃21℃에 하루종일 유지된다.
에어콘은 겨울철 사용하는 일은 우선 없다.
나는 전기도 오사카 가스에서 사므로, 전기 가스 합계 금액은 12월 실적으로 31,000엔, 1월 예상이 36,000엔, 실로 염가이다!
반대로 여름은 7월 9월은 24시간 에어콘을 켜둔 채로 월근처 전기 가스 비용이 4만엔 이내에서 들어간다.
유럽의 사정등을 News로 보지만, 일본의 광열비의 쌈에는 감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