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ホテル、客が汚しゴミまみれに「怒りがわいてくる」とネット民
- 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投稿された「汚部屋」が拡散された
- モーテルの経営者は、室内をゴミまみれにして逃走した客に対し怒りを露わに
- 悲惨な状態の部屋に、ネットユーザーからも「怒りがわいてくる」などの声が
まるでゴミ溜め…韓国の衝撃すぎる汚部屋ホテル事件にネット民も呆れ「関係ないけど怒りがわく」
「来たときよりも美しく」
これはボーイスカウトの間で昔からずっと語り継がれてきた言葉だ。「自分がその場所を訪れたときの状態より、もっと美しくすることを心がけよう」という意味で使われ、最近では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で綺麗に片づけられたサッカー日本代表のロッカールーム、日本人サポーターによる試合後の“集団ゴミ拾い”などで話題を集めた。
もっとも、現実には「片付けるのは自分じゃない」という考えで清掃しない人がいるのも事実。ただ、そんな人たちも思わず目を背けたくなるような悲惨な事態が、お隣・韓国で起きた。
自国民も呆れ顔「恨みがなければここまでできない」
問題視された“汚部屋”は、と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捕まえて○○したい」というタイトルで投稿された一つの記事によって大きく拡散された。
投稿を行ったのはモーテルを経営しているというA社長。同氏は室内をゴミまみれにして逃走した1人の客に対する怒りの文とともに、筆舌に尽くしがたい惨状の画像を複数投稿した。
写真を見ると、部屋の床には酒や食べかけの食べ物、さらにはタバコの吸い殻などが散乱し、あちこちが黒く汚れている。ベッドの上も白いはずのシーツが黒く汚れきっているなど、見るだけで震えが止まらない悲惨な状態だ。
これには韓国ネット民も、「恨みでもないとここまではできないだろ」「掃除費用を請求すべきだ」「こういうの見ると、関係ないけど怒りがわいてくる」など呆れの声を上げていた。
「来たときよりも美しく」を完璧に遂行するのは難しいことだ。それでも部屋を汚さないことは当たり前の常識。最低限の節度はもってほしいものだ。
한국 호텔, 손님이 더럽혀 쓰레기 투성이에 「분노가 솟아 난다」라고 넷민
마치 쓰레기 모아 한국의 충격 지나는 오방호텔 사건에 넷민도 기가 막혀 「관계없지만 분노가 끓는다」
「왔을 때보다 아름답고」
이것은 보이 스카우트의 사이에 옛부터 쭉 구전되어 온 말이다.「자신이 그 자리소를 방문했을 때 상태보다, 더 아름답게 하는 것을 유의하자」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되어 최근에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깨끗이 정리할 수 있었던 축구 일본 대표의 로커 룸, 일본인 써포터에 의한 시합 후의“집단 쓰레기 줍기”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현실에는 「정리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다」라고 하는 생각으로 청소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단지, 그런 사람들도 무심코 눈을 돌리고 싶어지는 비참한 사태가, 근처·한국에서 일어났다.
자국민도 기가 막혀 얼굴 「원한이 없으면 여기까지 할 수 없다」문제시된“오방”은, 어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잡아00하고 싶다」라고 하는 타이틀로 투고된 하나의 기사에 의해서 크게 확산되었다.
투고를 실시한 것은 모텔을 경영하고 있다고 하는 A사장.동씨는 실내를 쓰레기 투성이로 해 도주한 1명의 손님에 대한 분노의 문장과 함께, 말에 힘쓰기 어려운 참상의 화상을 복수 투고했다.
사진을 보면, 방의 마루에는 술이나 먹다 두는 음식, 또 담배의 담배꽁초등이 산란해, 여기저기가 검게 더러워져 있다.침대 위도 희어야 할 시트가 검게 더러워져 자르고 있는 등, 보는 것만으로 흔들림이 멈추지 않는 비참한 상태다.
이것에는 한국 넷민도, 「원한도 아니면 여기까지는 할 수 없지」 「청소 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이런 것 보면, 관계없지만 분노가 솟아 난다」 등 기가 막혀가 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왔을 때보다 아름답고」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그런데도 방을 더러움 않은 것은 당연한 상식.최저한의 절도는 가지면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