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が『世界安全な国ランキング』から下落!」→「韓国は盗まないのが国のルールなのに‥(ブルブル」 韓国の反応
「ノートパソコンを置いてトイレに行ってきてもいいなんて…」
カフェや地下鉄でノートパソコンや携帯電話を放置した後、周辺の人々の反応を調べる実験を進め、以後持ち主のいない物にむやみに触れない韓国人の姿に感嘆を連発する外国人クリエイターの映像がたびたび多くの人々の関心を集めている。 あるクリエイターは韓国の安全な治安について「カフェからノートパソコンを盗まないのは韓国の『国のルール』」と紹介した。
このように韓国の治安と高い国民性を誇る多様なコンテンツの拡散にもかかわらず、いざ韓国は各種機関が集計した「安全な国家」順位から毎回除外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単純に治安だけでなく自然災害や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など公共保健と関連した危険に対する「安全」を論じる時も同じだ。
最近CNBCは「旅行に安全な国は『安全』をどのように定義するかによって違う」とし、多様な「安全な国」、「安全な都市」順位を紹介した。真っ先に英国の保険会社ウィリアム·ラッセルの調査によると、多くの人が台湾の台北を安全な都市と認識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の東京、チェコのプラハ、デンマークのコペンハーゲン、シンガポールなどが後に続いた。 最も低い点数を受けたのはアルゼンチンのブエノスアイレスだった。 韓国は上位20圏内にも進入できなかった。
これと共にウィリアム·ラッセルは昨年末、犯罪率と事業環境などを全て総合して「2023年海外移住時に選択可能な安全な国家」順位も紹介した。 1位はアイスランド、2位はニュージーランドだった。 アジアでは日本が10位を占め順位圏に入り、マレーシアが18位、ブータンが19位に上がった。
会社側は「2022年に世界平和水準が平均0.3%弱まった」とし「社会安全水準と国内紛争程度、軍事化水準などを全て含む順位」と紹介した。
また、12月に市場調査企業ユーロモニターインターナショナルが選定した「健康と安全」のための「2022100大都市目的地指数」1位にはアラブ首長国連邦のシャルジャが選定された。 その他、上位圏にも中東の都市が大挙選定されたが、2位はアラブ首長国連邦のドバイ、3位はカタールのドーハ、4位はアラブ首長国連邦のドバイ、5位はシンガポールだった。 ソウルは26位に上がり、上位30位内に含まれた。
한국인 「한국이 「세계 안전한 나라 랭킹」으로부터 하락!」→「한국은 훔치지 않는 것이 나라의 룰인데‥(부들부들」한국의 반응
「노트 PC를 두고 화장실에 다녀 와도 괜찮다니 」
카페나 지하철로 노트 PC나 휴대 전화를 방치한 후, 주변의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하는 실험을 진행시켜 이후 소유자의 없는 것에 함부로 접하지 않는 한국인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하는 외국인 크리에이터의 영상이 가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있다 크리에이터는 한국의 안전한 치안에 대해 「카페로부터 노트 PC를 훔치지 않는 것은 한국의 「나라의 룰」」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같이 한국의 치안과 높은 국민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컨텐츠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막상 한국은 각종 기관이 집계한 「안전한 국가」순위로부터 매회 제외되고 있는 것을 알았다.단순하게 치안 뿐만이 아니라 자연재해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공공 보건과 관련한 위험에 대한 「안전」을 논할 때도 같다.
최근 CNBC는 「여행에 안전한 나라는 「안전」을 어떻게 정의할까에 따라서 다르다」라고 해, 다양한 「안전한 나라」, 「안전한 도시」순위를 소개했다.맨 먼저에 영국의 보험 회사 윌리엄·러셀의 조사에 의하면, 많은 사람이 대만의 타이뻬이를 안전한 도시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일본의 도쿄, 체코의 프라하, 덴마크의 코펜하겐, 싱가폴등이 후에 계속 되었다.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였다. 한국은 상위 20 권내에도 진입할 수 없었다.
이것과 함께 윌리엄·러셀은 작년말, 범죄율과 사업 환경등을 모두 종합 해 「2023년 해외 이주시에 선택 가능한 안전한 국가」순위도 소개했다.1정도는 아이슬랜드, 2위는 뉴질랜드였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0위를 차지해 순위권에 들어가, 말레이지아가 18위, 부탄이 19위에 올랐다.
회사측은 「2022년에 세계평화 수준이 평균 0.3%약해졌다」라고 해 「사회 안전 수준과 국내 분쟁 정도, 군사화 수준등을 모두 포함한 순위」라고 소개했다.
또, 12월에 시장 조사 기업 유로 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건강과 안전」을 위한 「2022100 대도시 목적지 지수」1위에는 아랍 수장국 연방의 샤르쟈가 선정되었다. 그 외, 상위권에도 중동의 도시가 대거 선정되었지만, 2위는 아랍 수장국 연방의 도바이, 3위는 카타르의 도하, 4위는 아랍 수장국 연방의 도바이, 5위는 싱가폴이었다. 서울은 26위에 올라, 상위 30위내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