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日本の嫌韓、多様性を帯びてくる…」 | |
日本の嫌韓、多様性を帯びてくる…
スレ主韓国人
嫌韓…笑いを超えて、今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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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悪韓論」、「痴韓論」嫌韓書籍がベストセラー
金慶珠:有名な話では「悪韓論」、だから韓国は悪だと言う事です。
その様な形のシリーズが出ています。
「痴韓論」、恥ずかしい韓国という内容もあります。
その中でちょっと酷かったのは「殺韓論」、韓国を殺すと言う風な本も出ています。
表向きには出版と言うが、この程度なら本当にヘイト・スピーチに該当する内容である為、これはある程度の自主検閲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感じを受けるしかないですね。
朴栽弘:その様な内容そのものを、日本の出版界は許諾してるんですか?
金慶珠:そうです。 それが売れるからそうです。
今、日本の出版業界がかなり不況です。 全てのマスコミも同じです。
TVも視聴率が落ちて新聞も販売部数が減って雑誌もみな同じです。
この様な嫌韓や反韓感情を強調したものはかなりよく売れるというのが大方の見方なんです。
その為に、そんな風に先を争って一種の嫌韓ビジネスが完全に形成される事にな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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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主韓国人
痴韓論に悪韓論に…本当に多様ですね。
다양성을 얻고 시민권을 얻은
스레주한국인
혐한 웃음을 넘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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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론」, 「치한론」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
김 케이주:유명한 이야기에서는 「악한론」, 그러니까 한국은 악이라고 하는 일입니다.
그 님형태의 시리즈가 나와 있습니다.
「치한론」, 부끄러운 한국이라고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 중에 조금 심했던 것은 「살한론」, 한국을 죽인다고 하는 바람인 책도 나와 있습니다.
공식상에는 출판이라고 말하지만, 이 정도라면 정말로 헤이트·스피치에 해당하는 내용이기 때문에(위해), 이것은 있다 정도의 자주 검열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네요.
박재홍:그 님내용 그 자체를, 일본의 출판계는 허락합니까?
김 케이주:그렇습니다. 그것이 팔리기 때문에 합니다.
지금, 일본의 출판 업계가 꽤 불황입니다. 모든 매스컴도 같습니다.
TV도 시청률이 떨어져 신문도 판매 부수가 줄어 들어 잡지도 모두 같습니다.
이와 같은 혐한이나 반한감정을 강조한 것은 꽤 잘 팔린다는 것이 대부분의 견해입니다.
그 때문에, 그런 식으로 선두를 다투어 일종의 혐한비즈니스가 완전하게 형성되는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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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한국인
치한론에 악한론에 정말로 다양하네요.
한국인 「일본의 혐한, 다양성을 띠어 온다 」 | |
일본의 혐한, 다양성을 띠어 온다
스레주한국인
혐한 웃음을 넘고, 지금은―
「악한론」, 「치한론」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
김 케이주:유명한 이야기에서는 「악한론」, 그러니까 한국은 악이라고 하는 일입니다.
그 님형태의 시리즈가 나와 있습니다.
「치한론」, 부끄러운 한국이라고 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 중에 조금 심했던 것은 「살한론」, 한국을 죽인다고 하는 바람인 책도 나와 있습니다.
공식상에는 출판이라고 말하지만, 이 정도라면 정말로 헤이트·스피치에 해당하는 내용이기 때문에(위해), 이것은 있다 정도의 자주 검열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네요.
박재홍:그 님내용 그 자체를, 일본의 출판계는 허락합니까?
김 케이주:그렇습니다. 그것이 팔리기 때문에 합니다.
지금, 일본의 출판 업계가 꽤 불황입니다. 모든 매스컴도 같습니다.
TV도 시청률이 떨어져 신문도 판매 부수가 줄어 들어 잡지도 모두 같습니다.
이와 같은 혐한이나 반한감정을 강조한 것은 꽤 잘 팔린다는 것이 대부분의 견해입니다.
그 때문에, 그런 식으로 선두를 다투어 일종의 혐한비즈니스가 완전하게 형성되는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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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론에 악한론에 정말로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