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お正月と対照的?両親に“ほぼ必ず”「お小遣い」を渡す韓国の旧正月事情
「旧正月(ソルラル)」とは陰暦1月1日(今年は1月22日)、新しい一年のはじまりを祝う韓国の名節だ。日本のお盆にあたる「秋夕(チュソク)」とともに韓国の2大名節と呼ば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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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にとってこの2大名節はとても重要なもので、旧正月や秋夕の時期には毎年、“民族大移動”と呼ばれるほどの帰省ラッシュが起こるほどだ。
そんな旧正月に対して興味深いアンケートが行われた。
「渡したいけど生活でいっぱいいっぱい」
ハンファ生命は1月19日、去る9日から1週間にかけて実施した「旧正月及びお年玉」関連のアンケート調査結果を発表した。
同社の役職員2096人を対象に行われた同アンケートでは、「両親に名節のお小遣いを渡すのか」が問われた。
その結果、30万ウォン(約3万円)と回答した人が36.2%で最も多く、20万ウォン(約2万円/26.6%)、50万ウォン(約5万円/23.5%)、50万ウォン以上(9.7%)、10万ウォン以下(約1万円/1.9%)という順番で続いた。
なお、「渡すつもりがない」と答えたのはわずか2.1%だった。先祖や年上を敬うことが重要な社会規範になっている韓国なだけに、大半の人が両親にお礼を伝え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
ちなみに、日本で親に現金でお年賀を贈る場合の相場は、1万円から3万円までと幅があるという。しかし、両親にお年賀を渡すという文化はあまり日本には定着していないようだ。
こうした状況に、韓国国内では「両親のことを考えたら自然と準備してしまう」「渡したいけど、いまは自分の生活でいっぱいいっぱいだ」など、「渡す派」と「渡せない派」で意見が分かれていた。
これまで育ててくれた両親に感謝の気持ちを送るのは素晴らしいことだ。ただ、あくまでも負担のない範囲にするべきだろう。
일본의 설날과 대조적?부모님에게“거의 반드시” 「용돈」을 건네주는 한국의 구정월 사정
「 구정월(소르랄)」이란 음력 1월 1일(금년은 1월 22일), 새로운 일년의 시작을 축하하는 한국의 명절이다.일본의 추석에 해당하는 「추석(추석)」와(과) 함께 한국의 2 오나절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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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있어서 이 2 오나절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구정월이나 추석의 시기에는 매년, “민족 대이동”으로 불릴 정도의 귀성 러쉬가 일어날 정도다.
그런 구정월에 대해서 흥미로운 앙케이트를 했다.
「건네주고 싶지만 생활로 가득 가득」한파 생명은 1월 19일, 지난 9일부터 1주간에 걸쳐 실시한 「 구정월 및 세배돈」관련의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사의 임직원 2096명을 대상에 행해진 동앙케이트에서는, 「 부모님에게 명절의 용돈을 건네주는 것인가」가 추궁 당했다.
그 결과, 30만원( 약 3만엔)으로 회답한 사람이 36.2%로 가장 많아, 20만원( 약 2만엔/26.6%), 50만원( 약 5만엔/23.5%), 50만원 이상(9.7%), 10만원 이하( 약 1만엔/1.9%)라고 하는 차례로 계속 되었다.
덧붙여 「건네줄 생각이 없다」라고 대답한 것은 불과 2.1%였다.선조나 연상을 존경하는 것이 중요한 사회규범이 되어 있는 한국인인 만큼, 대부분의 사람이 부모님에게 답례를 전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
덧붙여서, 일본에서 부모에게 현금으로 연하를 주는 경우의 시세는, 1만엔에서 3만엔까지와 폭이 있다라고 한다.그러나, 부모님에게 연하를 건네준다고 하는 문화는 별로 일본에는 정착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 국내에서는 「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연과 준비해 버린다」 「건네주고 싶지만, 지금은 자신의 생활로 힘겹다」 등, 「건네주는 파」와「건네줄 수 없는 파」에서 의견이 나뉘고 있었다.
지금까지 키워 준 부모님에게 감사의 기분을 보내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단지, 어디까지나 부담이 없는 범위로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