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2でも従軍した半島出身兵は戦場で武器を放り出して泣き出したそうだ。
戦闘が始まるまでは彼らもKJ韓国人と同じく大口を叩いていたのにその体たらくだ。
現代でも、日本語由来の単語を排除しようとする運動があるようだが、
いつまで経っても韓国語から日本語由来の単語は無くならない。
掛け声だけで実行力が無いのが韓国人だ。
구령만으로 의지가 없는 한국인
ww2에서도 종군 한 반도 출신병은 전장에서 무기를 내던져 울기 시작했다고 한다.
전투가 시작될 때까지는 그들도 KJ한국인과 같이 허풍을 치고 있었는데 그 꼴이다.
현대라도, 일본어 유래의 단어를 배제하려고 하는 운동이 있다 같지만,
언제까지 지나도 한국어로부터 일본어 유래의 단어는 없어지지 않는다.
구령만으로 실행력이 없는 것이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