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な感想から抜け出せない韓国人w
韓国人が日本人より劣っているという意見を避けて議論していてはどこにもたどり着けない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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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ネット掲示板MLBPARKから「なぜ韓国より日本の方が先進国なのでしょうか。」という記事をご紹介します。
引用・翻訳元:https://bit.ly/3HdklxH
とある韓国人
なぜ韓国より日本の方が先進国なのでしょうか。
人1人1人、個人で見ると、私は韓国人が日本人より優れていると思います。
でも国家的に見れば日本の方が優れているのがファクトです。
この差はどこから出るのだろうか。
原因を探せば結局近現代の歴史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が、日本は明治維新がいて。
韓国は日本の植民地だった。
ここから最初のボタンから間違っている。
人種的優劣の関係というより国によって違いが生じたようです。
…皆さんの考えは?
韓国の反応
とある韓国人
日本の民度が高いようですが… それで先進国のように
とある韓国人
結局、国家骨格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原因は明治維新にあります。
とある韓国人
国富が多く、ほとんどの国で先進国として認められていますから。
とある韓国人
>>しかしながら私たちもそのクラスに上がっています。
とある韓国人
だからその原因が明治維新にあるということです。
–韓国人より一人一人を考えれば、これといって優越することのない日本人の国が、低利先進国になったのは…。
とある韓国人
日本の近代化は1860年代の韓国の近代化は韓国戦争後の1953年に差が出るのが普通ですが?
むしろこの程度追いついたのが奇跡に近いです。
とある韓国人
朝鮮にも西洋を学ぶ機会はありましたが、既得権が学ぶつもりはありませんでした。
日本は西洋に殴られながら学び、早く近代化を成し遂げました。
さかのぼると明治維新が第一歩ではなく、文禄·慶長の役、あるいはその前から確かに国力が傾いていました。
文禄·慶長の役に勝ったと言いますが、日本は陶工を連れてきて陶磁器を売って富を蓄積していきました。
朝鮮はその後も清に苦難を経験し、いろいろな面で暗黒期を過ごした時間が長すぎました。
とある韓国人
韓国の近代化は、日帝時代にすでに基礎と骨格を備えていました。
何が6.25から始まるんですか。
日本が上下水道施設を整備し、鉄道を敷いてインフラを建設した
とある韓国人
もうそろそろ親日たちが集まってきて日本人が優秀だというコメントが上がってくるだろうね。
とある韓国人
>>親日たちはただファンタジーの中にはまって暮らすオタクたちです
とある韓国人
日本も明治維新前には未開だったのは同じです。
朝鮮と日本の文明をきちんと分けたのは明治維新後ですね。
とある韓国人
世界中が日本=先進国として見ましたね。
とある韓国人
>>親日出ました!先進国の基準をどこに置くのかそこから調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ね。
とある韓国人
>>何をどこに置くってどこに置くんですか。
誰が見ても日本は先進国ですよね。
とある韓国人
まぁ、私が韓国人なので、反日が多少添加されましたが、私は韓国人が日本人より劣っているので、国がそうだとは思わない立場ですし。
主観的な考えが入ったが、一人一人で言えば韓国人の方が日本人より優れていると思う。
まあ、それは私が韓国人だからそう思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多少偏向的な考えではありますが、私が韓国人なので本能的に自尊心を維持しようとするメカニズムが入っているかは分かりませんが、一人一人で考えると私はそうです。
とある韓国人
南漢山城の映画を見ながら、朝鮮がなぜ滅びるしかなかったのか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実利より名分がもっと重要で、世の中を眺める識見が狭かった気がします。
もちろん朝鮮にも改革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知識人はいたことはあります。
彼らが主流になれませんでしたが。
日本の明治維新が成功したのは、そのような知識人が積もる時間が日本にもっと多か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朝鮮は自ら井戸の中の蛙になることを自任していたので、世の中がどのように動いているのかを知りませんでした。
とある韓国人
西欧近代の学問、航海、機関と制度、帝国運営術まで学び、日本は西洋のような近代国家になり、私たちはそれを軍部エリートと識者を通じて伝授されたが、
李会昌(イ·フェチャン)落ちてから30年間脱近代だけを学び、国家も知らない醜い教育が崇められた傾向が…。
개인적인 감상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는 한국인 w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뒤떨어지고 있다고 하는 의견을 피해 논의하고 있고는 어디에도 가까스로 도착할 수 없는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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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넷 게시판 MLBPARK로부터 「왜 한국에서(보다) 일본 분이 선진국일까요.」라고 하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인용·번역원:https://bit.ly/3HdklxH
어떤 한국인
왜 한국에서(보다) 일본 분이 선진국일까요.
사람 1명 1명, 개인으로 보면, 나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국가적으로 보면 일본 분이 우수한 것이 팩트입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원인을 찾으면 결국근현대의 역사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일본은 메이지 유신이 있어.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였다.
여기로부터 최초의 버튼으로부터 잘못되어 있다.
인종적 우열의 관계라고 하는 것보다 나라에 의해서 차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한국의 반응
어떤 한국인
일본의 민도가 높은듯 하지만 그래서 선진국과 같이
어떤 한국인
결국, 국가 골격을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원인은 메이지 유신에 있습니다.
어떤 한국인
국부가 많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선진국으로서 인정되고 있을테니까.
어떤 한국인
>>그렇지만 우리도 그 클래스에 오르고 있습니다.
어떤 한국인
그러니까 그 원인이 메이지 유신에 있는 것입니다.
한국인보다 한사람 한사람을 생각하면, 이렇다 할 우월할리가 없는 일본인의 나라가, 저리 선진국이 된 것은 .
어떤 한국인
일본의 근대화는 1860년대의 한국의 근대화는 한국전쟁 후의 1953년에 차이가 나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오히려 이 정도 따라잡은 것이 기적에 가깝습니다.
어떤 한국인
조선에도 서양을 배울 기회는 있었습니다만, 기득권이 배울 생각은 없었습니다.
일본은 서양에 맞으면서 배워, 빨리 근대화를 완수했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메이지 유신이 제일보가 아니고, 문녹·게이쵸의 역 , 있다 있어는 그 전부터 확실히 국력이 기울고 있었습니다.
문녹·게이쵸의 역에 이겼다고 합니다만, 일본은 도공을 데리고 와서 도자기를 팔아 부를 축적해 나갔습니다.
조선은 그 후도 청에 고난을 경험해, 여러가지 면에서 암흑기를 보낸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어떤 한국인
한국의 근대화는, 일제 시대에 벌써 기초와 골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6.25(으)로부터 시작됩니까.
일본이 상하수도 시설을 정비해, 철도를 깔아 인프라를 건설했다
어떤 한국인
이제 슬슬 친일들이 모여 와 일본인이 우수하다고 하는 코멘트가 올라 올 것이다.
어떤 한국인
>>친일들은 단지 환타지안에 빠지며 사는 매니어들입니다
어떤 한국인
일본도 메이지 유신전에는 미개였던 것은 같습니다.
조선과 일본의 문명을 제대로 나눈 것은 메이지 유신 다음에 무릎.
어떤 한국인
온 세상이 일본=선진국으로서 보았어요.
어떤 한국인
>>친일 나왔습니다!선진국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거기로부터 조사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어떤 한국인
>>무엇을 어디에 둔다 라는 어디에 둡니까.
누가 봐도 일본은 선진국이군요.
어떤 한국인
아무튼, 내가 한국인이므로, 반일이 다소 첨가되었습니다만, 나는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뒤떨어지고 있으므로, 나라가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입장이고.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갔지만, 한사람 한사람으로 말하면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뭐, 그것은 내가 한국인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소 편향적인 생각입니다만, 내가 한국인이므로 본능적으로 자존심을 유지하려고 하는 메카니즘이 들어가 있을까는 모릅니다만, 한사람 한사람으로 생각하면 나는 그렇습니다.
어떤 한국인
남한산성의 영화를 보면서, 조선이 왜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리보다 명분이 더 중요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식견이 좁았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조선에도 개혁을 해야 한다고 하는 지식인은 있던 것은 있어요.
그들이 주류가 될 수 있지 않았습니다만.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 성공한 것은, 그러한 지식인이 쌓이는 시간이 일본에 더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은 스스로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는 것을 자부하고 있었으므로,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어떤 한국인
서구 근대의 학문, 항해, 기관과 제도, 제국 운영방법까지 배워, 일본은 서양과 같은 근대국가가 되어, 우리는 그것을 군부 엘리트와 식자를 통해서 전수되었지만,
이회창(이·페체) 떨어지고 나서 30년간탈근대만을 배워, 국가도 모르는 보기 흉한 교육을 우러러볼 수 있었던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