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칠 수 없는 한국 해군 정예 부대의 동계 훈련
한국에서 최고봉으로 여겨지는 해군의 수중 작전 부대의 훈련을 공개입니다.
한국 해군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훈련에 참아낸 일부의 군인으로 구성되는 해난 구조 부대 「스크린샷 U」가 17일부터 3일간, 실시한 동계 훈련의 님 아이를 공개했습니다.
훈련에서는 1년에 가장 매서운 추위 속, 한중 수영 훈련이나 헬리콥터를 사용한 해상의 요구조자의 인상 구조 훈련등이 실시되었습니다.
이 부대는 수학 여행중의 고교생 등 약 300명이 서거 한 2014년 봄의 세워르호침몰 사고에서도 구난 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