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月21日 KOREA WAVE】韓国軍が米国から持ち込んだ艦対空ミサイル「SM-2」が、これまでの試験発射で3発に1発の割合で標的に命中しなかったことがわかった。これを受け、政府は先月、米国を訪問し、補償を含めた再発防止対策など後続措置を要請した。
防衛事業庁によると、韓国軍は2004~22年の19年間、計36発のSM-2を発射し、このうち25発は命中し、11発は命中せず、迎撃に失敗した。運用者未熟という原因もあったが、6発は誘導弾の欠陥が問題だった。
昨年7月、ハワイ付近の海上で実施された環太平洋訓練(RIMPAC)中には、韓国海軍駆逐艦世宗(セジョン)大王艦(DDG・7600トン級)と文武(ムンム)大王艦(DDH-2・4400トン級)がSM-2を1発ずつ発射し、巡航ミサイルを模写した標的を迎撃する訓練が実施された。
当時、世宗大王艦が発射したミサイルは標的に命中したが、文武大王艦が発射したミサイルは探知・追跡・発射手続きが正常に進行した後、標的に向かって飛行中に空中で爆発した。
調査結果は今年上半期中に出る予定。
防衛事業庁によると、韓国軍は2004~22年の19年間、計36発のSM-2を発射し、このうち25発は命中し、11発は命中せず、迎撃に失敗した。運用者未熟という原因もあったが、6発は誘導弾の欠陥が問題だった。
昨年7月、ハワイ付近の海上で実施された環太平洋訓練(RIMPAC)中には、韓国海軍駆逐艦世宗(セジョン)大王艦(DDG・7600トン級)と文武(ムンム)大王艦(DDH-2・4400トン級)がSM-2を1発ずつ発射し、巡航ミサイルを模写した標的を迎撃する訓練が実施された。
当時、世宗大王艦が発射したミサイルは標的に命中したが、文武大王艦が発射したミサイルは探知・追跡・発射手続きが正常に進行した後、標的に向かって飛行中に空中で爆発した。
調査結果は今年上半期中に出る予定。
미국제 사용해도 표적으로 명중하지 않는 한국군 w
【01월 21일 KOREA WAVE】한국군이 미국에서 반입한 함대공 미사일 「SM-2」가, 지금까지의 시험 발사로 3발에 1발의 비율로 표적으로 명중하지 않았던 것을 알았다.이것을 받아 정부는 지난 달, 미국을 방문해, 보상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책 등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방위 사업청에 의하면, 한국군은 200422년의 19년간, 합계 36발의 SM-2를 발사해, 이 중 25발은 명중해, 11발은 명중하지 않고, 요격에 실패했다.운용자 미숙이라고 하는 원인도 있었지만, 6발은 유도탄의 결함이 문제였다.
작년 7월, 하와이 부근의 해상에서 실시된 환태평양 훈련(RIMPAC) 중에는, 한국 해군 구축함 세종(세종) 대왕함(DDG·7600톤급)과 문무(뭉) 대왕함(DDH-2·4400톤급)이 SM-2를 1발두개발사해, 순항 미사일을 모사한 표적을 요격 하는 훈련이 실시되었다.
당시 , 세종대왕함이 발사한 미사일은 표적으로 명중했지만, 문무 대왕함이 발사한 미사일은 탐지·추적·발사 수속이 정상적으로 진행한 후, 표적으로 향해 비행중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조사 결과는 금년 상반기중에 나올 예정.
방위 사업청에 의하면, 한국군은 200422년의 19년간, 합계 36발의 SM-2를 발사해, 이 중 25발은 명중해, 11발은 명중하지 않고, 요격에 실패했다.운용자 미숙이라고 하는 원인도 있었지만, 6발은 유도탄의 결함이 문제였다.
당시 , 세종대왕함이 발사한 미사일은 표적으로 명중했지만, 문무 대왕함이 발사한 미사일은 탐지·추적·발사 수속이 정상적으로 진행한 후, 표적으로 향해 비행중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조사 결과는 금년 상반기중에 나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