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んかつ、ハイボール、居酒屋…韓国・ソウルの人気エリアが「日本食料理店」だらけになっていた
ウィズコロナのリベンジ旅行の旅先として人気の韓国。その人気都市・ソウルの日本食店がますます増えている。
【画像】美味そう! サーモン丼、ヒレカツ、いちごサ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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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トギャラリー4枚目 とんかつ、ハイボール、居酒屋…韓国・ソウルの人気エリアが「日本食料理店」だらけになっていた | FRIDAYデジタル
今までも韓国では日本食ブームは何度かあったが、現在はブームというより日本食はすっかり定着した印象だ。さらに最近は、とんかつや寿司、ラーメンといった海外でお馴染みのメニューだけでなく、すき焼きやしゃぶしゃぶ、日本風の定食、喫茶店メニューなど枚挙にいとまがないほど多様化している。
そのブームにあわせて、料理関係の日本語の定着も目を引く。その一つが「おまかせ」という日本語。これまでは、高級な日本料理店でしか見られなかった「おまかせ」メニューが、寿司はもちろん焼肉、デザートなどのお店でも使われるようになってきた。ネイバー関連のリサーチ会社が伝えるところによれば、2020年8月から2022年9月までの2年間で「おまかせ」の検索数が約2倍に、インスタグラムでは関連投稿が53万件以上あったという。
そのほかにも、「塩パン」「太巻き」「ハイボール」といった日本語は街のあちこちで見かける。また、大型マートに行けば韓国製の日本風インスタント焼きそばや、日本製のとんこつ棒ラーメンなどが簡単に手に入る。
コロナ禍で日本を自由に行き来できない中、日本食が好き、代理満足を得たいという人々の思いに応えるかのように日本食店が聖水洞(ソンスドン)や延南洞(ヨンナムドン)といった若者に人気のエリアを中心に増えていった。
映画「かもめ食堂(2006)」あたりから「孤独のグルメ(2012~)」や「深夜食堂(2014)」へと続いてきた日本発のグルメコンテンツが人気を支えてきたことも大きいが、主にブームをひっぱっているのは若い世代。彼らが“日本風”ではなく“日本の味そのもの”を追求し、お店を次々とオープンさせているのだ。
Yahoo!Japan/FRIDAY Digital 1/21(土) 14:00配信
https://news.yahoo.co.jp/articles/03a3e131f4db15550a76d74ab0a1053a401d6a8c
とんかつ、ハイボール、居酒屋…韓国・ソウルの人気エリアが「日本食料理店」だらけになっていた>>
No Japanを完全に忘れた民族w
돈까스, 하이볼, 선술집 한국·서울의 인기 에리어가 「일식 요리점」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위즈 코로나의 리벤지 여행의 여행지로서 인기의 한국.그 인기 도시·서울의 일식점이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
【화상】맛있을 것 같다! 연어사발, 필레 커틀릿, 딸기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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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4매째와 한편, 하이볼, 선술집 한국·서울의 인기 에리어가 「일식 요리점」 투성이가 되어 있던 | FRIDAY 디지털
지금까지도 한국에서는 일식 붐은 몇 번인가 있었지만, 현재는 붐이라고 하는 것보다 일식은 완전히 정착한 인상이다.한층 더 최근에는, 돈까스나 스시, 라면이라고 하는 해외에서 친숙한 메뉴 뿐만이 아니라, 스키야키나 샤브샤브, 일본풍의 정식, 찻집 메뉴 등 매거에 짬이 없을 정도 다양화하고 있다.
그 붐에 맞추고, 요리 관계의 일본어의 정착도 눈을 끈다.그 하나가 「맡김」이라고 하는 일본어.지금까지는, 고급 일본 요리점에서 밖에 볼 수 없었다 「맡겨」메뉴가, 스시는 물론 불고기, 디저트등의 가게에서도 사용되게 되었다.네이바 관련의 리서치 회사가 전하는데 따르면, 2020년 8월부터 2022년 9월까지의 2년간에 「맡겨」의 검색수가 약 2배에, 인스타 그램에서는 관련 투고가 53만건 이상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소금 빵」 「태권」 「하이볼」이라는 일본어는 거리의 여기저기에서 보인다.또, 대형 마트에 가면 한국제의 일본풍 인스턴트 야끼소바나, 일본제의 것과 뼈봉라면등이 간단하게 손에 들어 온다.
코로나재난으로 일본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가운데, 일식을 좋아해, 대리만족을 얻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에 응하는 것 같이 일식점이 성수동(손스돈)이나 연남동(욘남돈)이라고 하는 젊은이에게 인기의 에리어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갔다.
영화 「갈매기 식당(2006)」근처로부터 「고독의 음식(2012)」나 「심야 식당(2014)」로 계속 되어 온 일본발의 음식 컨텐츠가 인기를 지지해 온 것도 크지만, 주로 붐을 끌고 있는 것은 젊은 세대.그들이“일본풍”은 아니고“일본의 맛그 자체”를 추구해, 가게를 차례차례로 오픈시키고 있다.
Yahoo!Japan/FRIDAY Digital 1/21(토) 14:00전달
https://news.yahoo.co.jp/articles/03a3e131f4db15550a76d74ab0a1053a401d6a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