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ロナで亡くなった人 最後に飯言ったのがココだったわ 亡くなる1年くらい前
入院してて 友達が連れてきたので 行ったのよ ここの定食食ったの 飯 焼き飯に変更 もち 大 にして
ぼくわ 完食して その人は80%まで来た所
震えだし 「やりすぎやってー」 といった 慌てて送りに行ったのよ
無理は辞めなさい 辞めなさい(ぼー)
絶対無理 ↑
없는 거적이야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6OeuPG_4ki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코로나로 죽은 사람 마지막에 밥 말한 것이 코코였던 원 죽는 1년 정도 전
입원하고 있어 친구가 데렸기 때문에 갔어요 여기의 정식 먹은 것 밥볶음밥으로 변경 떡대로 해
나원완식 해 그 사람은 80%까지 온 곳
흔들림이고 「너무 해 해―」라고 한 당황해서 배웅하러 갔어요
무리는 그만두세요 그만두세요(―)
절대 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