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のような「表音文字」は学びやすいメリットはあるが、漢字のような「表意文字」に比べて語源の把握が難しい。「表意文字」は学ぶために苦労はするが、文字を読むことが細かい理解と深い思考と直結する。
韓国国内では扇動に弱い韓国社会の現実が「ハングル専用による浅い読解力」に起因するとして、漢字とひらがな・カタカナを併用する日本社会のように「漢字とハングルの併用」を主張する声もある。
세종의 말조차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게 된 한국인 2
한글과 같은 「표음문자」는 배우기 쉬운 메리트는 있다가, 한자와 같은 「표의 문자」에 비해어원의 파악이 어렵다.「표의 문자」는 배우기 위해서 고생은 하지만,문자를 읽는 것이 세세한 이해와 깊은 사고와 직결한다.
한국 국내에서는선동에 약한 한국 사회의 현실이「한글 전용에 의한 얕은 독해력」에 기인하는으로서 한자와 히라가나·카타카나를 병용 하는 일본 사회와 같이 「한자와 한글의 병용」을 주장하는 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