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泰院犠牲者の財布はどこ? 人間社会の不条理がトラウマとなる韓国
SNSで事故の映像を見てトラウマとなる人が急増
ソウルの繁華街、梨泰院(イテウォン)で起きた雑踏圧死事故(158人死亡)は、韓国社会に今も重苦しい雰囲気を漂わせている。
当日、梨泰院で事故を目撃した人や、意識を失った人を助けようとした人たちの中には、多くの犠牲者を出した事故の光景がトラウマになり、不眠を訴える人や、満員電車など人混みの中にはいるとパニック障害を起すと訴える人もいる。
当日、梨泰院で事故を目撃した人や、意識を失った人を助けようとした人たちの中には、多くの犠牲者を出した事故の光景がトラウマになり、不眠を訴える人や、満員電車など人混みの中にはいるとパニック障害を起すと訴える人もいる。
直接現場を見た人でなくとも、ニュースやSNSで現場の映像を見ただけでも「胸が苦しい」と訴える人もいる。
社会全体が“梨泰院ブルー”のうつ状態に
一般の人がそうなら、実際に現場に投入され、長時間にわたって救出救助作業に従事した消防士たちは、もっと生々しい犠牲者の姿に直接接したはずで、消防士の間では、恐ろしすぎる現場の状況が脳裏から離れず、精神が不安定になり、精神科治療を受けて薬を服用している人もいると報じられた。
8年前に起きた貨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299人が死亡、5人が行方不明)の時も、同じようにPTSD(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になる人が増えたと言われる。
専門家は、今回の事故でも「社会全体がうつと無力感を示す、一種の“梨泰院ブルー”のような状態に陥るだろう」との懸念を示している。
8年前に起きた貨客船セウォル号沈没事故(299人が死亡、5人が行方不明)の時も、同じようにPTSD(心的外傷後ストレス障害)になる人が増えたと言われる。
専門家は、今回の事故でも「社会全体がうつと無力感を示す、一種の“梨泰院ブルー”のような状態に陥るだろう」との懸念を示している。
「国家トラウマセンター」で心理相談受け付け
このため保健福祉省は、「国家トラウマセンター」に「梨泰院事故・統合心理支援団」を作り、遺族や負傷者だけでなく、一般市民も対象にカウンセリングや心理相談を受け付けている。
国家トラウマセンターとは、非常災害によって受けた心の傷を癒やし、国民の心の健康を守るとして、去年6月までに全国5か所に設置された心理相談窓口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後遺症に苦しむ人々も対象にした。
それにしても、国家トラウマセンターというその名が示すように、韓国には、「なぜ?どうして?」と誰もが衝撃を受けるような理不尽な事件・事故が、何年かに1度、起き、少なからぬ人々がそれによってトラウマを背負ってきた歴史がある。
たとえば、光州事件(1980年)、大韓航空機のサハリン沖撃墜事件(1983年)、同じくビルマ沖アンダマン海上空でのKAL機爆破事件(1987年)、聖水(ソンス)大橋崩落事故(1994年)、そして三豊(サンプン)百貨店崩壊事故(1995年)などである。
このうち大韓航空機爆破事件と三豊百貨店(デパート)崩壊事故の犠牲者を弔う巨大な慰霊碑が、ソウル市南部の「良才市民の森」公園に並んで立っていて、不条理が繰り返されてきたこの国の重い現実を知ることができる。
国家トラウマセンターとは、非常災害によって受けた心の傷を癒やし、国民の心の健康を守るとして、去年6月までに全国5か所に設置された心理相談窓口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後遺症に苦しむ人々も対象にした。
それにしても、国家トラウマセンターというその名が示すように、韓国には、「なぜ?どうして?」と誰もが衝撃を受けるような理不尽な事件・事故が、何年かに1度、起き、少なからぬ人々がそれによってトラウマを背負ってきた歴史がある。
たとえば、光州事件(1980年)、大韓航空機のサハリン沖撃墜事件(1983年)、同じくビルマ沖アンダマン海上空でのKAL機爆破事件(1987年)、聖水(ソンス)大橋崩落事故(1994年)、そして三豊(サンプン)百貨店崩壊事故(1995年)などである。
このうち大韓航空機爆破事件と三豊百貨店(デパート)崩壊事故の犠牲者を弔う巨大な慰霊碑が、ソウル市南部の「良才市民の森」公園に並んで立っていて、不条理が繰り返されてきたこの国の重い現実を知ることができる。
露呈した韓国社会の醜悪さと深い闇 158人犠牲の大惨事の影で…へ続く。
한국은 범죄자 밖에 없는 나라
직접 현장을 본 사람이 아니어도, 뉴스나 SNS로 현장의 영상을 본 것만으로도 「가슴이 괴롭다」라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일반의 사람이 그러면, 실제로 현장에 투입되어 장시간에 걸쳐서 구출 구조작업에 종사한 소방 대원들은, 더 생생한 희생자의 모습에 직접 접했을 것으로, 소방 대원의 사이에서는, 너무 무서운 현장의 상황이 뇌리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정신이 불안정하게 되어, 정신과치료를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면 보도되었다.
8년전에 일어난 화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299명이 사망, 5명이 행방 불명)때도, 똑같이 PTSD(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해)가 되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말해진다.
전문가는, 이번 사고에서도 「사회 전체가 치면 무력감을 나타내는, 일종의“이태원 블루”와 같은 상태에 빠질 것이다」라는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태원 희생자의 지갑은 어디? 인간 사회의 부조리가 트라우마가 되는 한국
SNS로 사고의 영상을 보고 트라우마가 되는 사람이 급증
서울의 번화가, 이태원(이태원) 에서 일어난 혼잡 압사 사고(158명 사망)는, 한국 사회에 지금도 답답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다.
당일, 이태원에서 사고를 목격한 사람이나, 의식을 잃은 사람을 도우려고 한 사람들중에는, 많은 희생자를 낸 사고의 광경이 트라우마가 되어, 불면을 호소하는 사람이나, 만원 전철 등 혼잡안에 들어가면 패닉 장해를 일으킨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당일, 이태원에서 사고를 목격한 사람이나, 의식을 잃은 사람을 도우려고 한 사람들중에는, 많은 희생자를 낸 사고의 광경이 트라우마가 되어, 불면을 호소하는 사람이나, 만원 전철 등 혼잡안에 들어가면 패닉 장해를 일으킨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직접 현장을 본 사람이 아니어도, 뉴스나 SNS로 현장의 영상을 본 것만으로도 「가슴이 괴롭다」라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사회 전체가“이태원 블루”가 치는 상태에
8년전에 일어난 화객선 세워르호침몰 사고(299명이 사망, 5명이 행방 불명)때도, 똑같이 PTSD(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해)가 되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말해진다.
전문가는, 이번 사고에서도 「사회 전체가 치면 무력감을 나타내는, 일종의“이태원 블루”와 같은 상태에 빠질 것이다」라는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국가 트라우마 센터」에서 심리 상담 접수
국가 트라우마 센터란, 비상 재해에 의해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유야자, 국민의 마음의 건강을 지킨다고 하여, 작년 6월까지 전국 5나 곳에 설치된 심리 상담 창구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후유증에 괴로워하는 사람들도 대상으로 했다.
그렇다 치더라도, 국가 트라우마 센터라고 하는 그 이름이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한국에는, 「왜?어째서?」라고 누구나가 충격을 받는 불합리한 사건·사고가, 몇 년인가에 1도, 일어나 적지않은 사람들이 거기에 따르고 트라우마를 짊어져 온 역사가 있다.
예를 들어, 광주 사건(1980년), 대한항공기의 사할린 근해 격추 사건(1983년), 같은 버마바다 안다만 해상하늘에서의 KAL기 폭파 사건(1987년), 성수(손스) 오오하시 폭락 사고(1994년), 그리고 산포우(산푼) 백화점 붕괴 사고(1995년) 등이다.
이 중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과 산포우 백화점(백화점) 붕괴 사고의 희생자를 조상하는 거대한 위령비가, 서울 시난부의 「양재 시민 숲」공원에 줄서 서있어 (이)라고, 부조리가 반복해져 온 이 나라의 무거운 현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