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に, たまに会った日本女性の裸では酸っぱいにおいが確かにした
韓国人の身では引き受けて見た事がないにおいだった
そこまで強烈ではなかったから特別に嫌いだとか, 嫌悪だということはなかったが
特有の体臭が出ていたことは明らかで, 遺伝的なことだから仕方ないとは思った
日本人の男とは寝た時ないから, 日本人の男の身のにおいは分からない
これを見ればなんだか納得した (´ω`)
일본 여자는 냄새가 나는
옛날에, 가끔 만나던 일본 여성의 알몸에서는 시큼한 냄새가 확실히 났다
한국인의 몸에서는 맡아본 적 없는 냄새였던
거기까지 강렬하지는 않았기에 특별히 싫다거나, 혐오스럽다는 것은 아니었지만
특유의 체취가 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고, 유전적인 것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했던
일본인의 남자와는 잤던 적 없기 때문에, 일본인의 남자의 몸의 냄새는 모른다
이것을 보면 왠지 납득한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