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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駐日韓国大使、現地インタビューで「日本企業の謝罪・寄付に期待…シャトル外交再開を」

ⓒ 中央日報日本語版2023.01.19 11:29




尹徳敏駐日韓国大使



尹徳敏(ユン・ドクミン)駐日韓国大使が、徴用訴訟問題の被告である日本企業が謝罪とともに(大法院で賠償を命じられた)債務を肩代わりする財団に参加することを促した。



尹大使は19日に報道された毎日新聞のインタビューで「被害者は日本企業と直接会って謝罪を受けたいと求めている」とし「韓国が強要できる立場ではないが、自発的に日本企業が資金拠出をすることも和解の一つの方法ではないか」と述べた。



続いて「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と韓国大法院(最高裁)判決の関係について、韓国内で整理する解決策を探しているが、それだけでは解決しない」とし「日本企業と被害者との間で和解があれば、持続可能な解決となるのではないか」と話した。




韓国外交部は12日の公開討論会で、2018年に大法院で確定判決を受けた被害者に財団が用意した財源で賠償を肩代わりする案を提示したが、被告企業の三菱重工業と日本製鉄の参加が不透明であり、被害者が強く反発している。



また、尹大使は両国首脳間のシャトル外交を条件をつけずに早期に再開すべきだとし、両首脳が未来志向的な韓日共同宣言を共に発表することを提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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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韓国の目的は、徐々になし崩しにして日本に自分要求を飲ませることだろうな。




新たな謝罪と日本企業からの寄付?

これは大法院判決の実質的履行を求めたものではないか。



話を色々二転三転させ、その結果「韓国は妥協したのだから日本も譲歩してほしい:実質的に判決を丸飲みしろ」と、お互いに譲歩した様な錯視効果で胡麻化そうとしているね。



なにを韓国は努力して日本の主張に応えたのか?

賠償を自主的寄付とすり替えてせしめようとするわけだし、それに応じたら、それを根拠に「日本は寄付という誤魔化しで済ませ賠償も誠実な謝罪もしていない!」と蒸し返するのが分かり切っているではないか。


よくまぁすり替えと混乱で胡麻化して要求を蒸し返したものだ。




そのうえ戯言にしても「シャトル外交:政府間援助、ホワイト国復帰」だと?

これではまるで日本側が言っている【不当判決・日本への不当な要求は拒否】を実質的に無

効にするような成果を求めているわけだ。


しかも

>尹大使は両国首脳間のシャトル外交を条件をつけずに早期に再開すべきだ

と、自分の方で条件を付けるしww



それを駐日韓国大使が公言したとは、遂に韓国は馬脚を露したということだろうな。




日本政府がなし崩しにされないことを祈るよ。政権が吹っ飛ぶぞ。




한국 정부 막혔어?원래의 요구로 돌아오는

       주일 한국 대사, 현지 인터뷰로 「일본 기업의 사죄·기부에 기대…셔틀 외교 재개를」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3.01.19 11:29




윤덕민주일 한국 대사



윤덕민(윤·드크민) 주일 한국 대사가, 징용 소송 문제의 피고인 일본 기업이 사죄와 함께(대법원에서 배상을 명령받은) 채무를 인수하는 재단에 참가하는 것을 재촉했다.



윤대사는 19일에 보도된 마이니치 신문의 인터뷰로 「피해자는 일본 기업과 직접 만나고 사죄를 받고 싶으면 요구하고 있다」라고 해 「한국을 강요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일본 기업이 자금 거출을 하는 일도 화해의 하나의 방법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과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 판결의 관계에 대해서, 한국내에서 정리하는 해결책을 찾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하지 않는다」라고 해 「일본 기업과 피해자와의 사이에 화해가 있으면, 지속 가능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외교부는 12일의 공개토론회에서, 2018년에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에게 재단이 준비한 재원으로 배상을 인수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피고 기업의 미츠비시중공업과 일본 제철의 참가가 불투명하고, 피해자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 윤대사는 양국 수뇌 사이의 셔틀 외교를 조건을 붙이지 않고 조기에 재개해야 한다고 해, 양수뇌가 미래 지향적인 한일 공동선언을 모두 발표하는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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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의 목적은, 서서히 조금씩 해 일본에 자신 요구를 빼앗을 것일 것이다.




새로운 사죄와 일본 기업으로부터의 기부?

이것은 대법원 판결의 실질적 이행을 요구한 것이 아닌가.



이야기를 여러가지2전재역전시켜, 그 결과 「한국은 타협했으니까일본도 양보해 주었으면 하는:실질적으로 판결을 통째로 삼킴 해라」라고, 서로 양보한 님착시 효과로 참깨화 그렇다고 하고 있군요.



무엇을 한국은 노력해 일본의 주장에 응했는지?

배상을 자주적 기부와 살짝 바꾸어 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고,거기에 응하면, 그것을 근거로 「일본은 기부라고 하는 남의 눈을 속임으로 끝마쳐 배상도 성실한 사죄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쪄 갈다의 것을 알 수 있어 자르고있는이 아닌가.


자주(잘) 아무튼 바꿔치기와 혼란으로 참깨화하고 요구를 되풀이한 것이다.




게다가 농담으로 해도 「셔틀 외교:정부간원조, 화이트국 복귀」라면?

이것으로는 마치 일본측이 말하는【부당 판결·일본에의 부당한 요구는 거부】를 실질적으로 무

효과로 하는 성과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윤대사는 양국 수뇌 사이의 셔틀 외교를조건을 붙이지 않고 조기에 재개해야 한다

와 자신의 분으로 조건을 붙이고 ww



그것을 주일 한국 대사가 공언했다고는, 결국 한국은 정체를 이슬 했다고 할 것이다.




일본 정부가 조금씩 되지 않는 것을 빌어.정권이 날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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