ザイニチ, レステロチーム, 岡山系, sekiya系, 群馬系 その他など等で
細分化してもめているが,
天皇の臣下という自覚はあるから
拳が狙い撃ちする相手に触れたのか, 触れなかったのか確認さえしないで
とにかく, 拳をくらわしたから各各意味不明の精神勝利します.
どうせ五十歩百歩なので複雑に細分する必要はないです.
ニッポン人は ”言えば敗北系”とまとめることができます.
今日もめちゃくちゃである中身をもっともらしく飾るためにお疲れさまです w
一人で思う時は何かが分かっていると感じるが
実際に言葉で表現すれば途方もない音で聞こえる時が多いですね.
닛폰인은 패싸움을 좋아하지만... (´-`=)
자이니치, 레스테러팀, 오카야마系, sekiya系, 群馬系 기타등등으로
세분화해서 옥신각신하고 있지만,
천황의 신하 라는 자각은 있기 때문에
주먹이 저격하는 상대에게 닿았는지, 닿지 않았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어쨌든, 주먹을 날렸으니 각자 의미불명의 정신승리합니다.
어차피 오십보백보이므로 복잡하게 세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닛폰인은 "말하면 패배系"라고 일괄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엉망진창인 알맹이를 그럴 듯하게 치장하느라 수고하십니다 w
혼자 생각할 때는 뭔가를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막상 말로 표현하면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릴 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