軽 空母事業はあきらめて重刑空母で建造して KF-21Nが搭載されるようだ.
. 9月 19日国会国防委元会全体会議でドブルオミンズだキム・ヨンベ議員はイゾングソブ国防省長官の言論インタビュー内容を引用して “艦載機国内開発が韓国航空宇宙産業(KAI)で開発した KF-21を念頭に置いているのが当たるのか”とギムスングギョム合同参謀議長に聞いた.
ギムスングギョム合同参謀議長はこれに対して “はい”と返事して “開発して艦載機で可能なのかを今研究している”と返事した. 引き継いで “KF-21は垂直離着陸がならない機種で分かっているのにそれならギョングハングモではなくて重刑空母で推進すると思えば良いか”とキム・ヨンベ議員が再び問うと, “どうしても全般的な運営システム構造が変更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そのよう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返事した.
輕 항공모함 사업은 포기하고 중형 항공모함으로 건조하고 KF-21N이 탑재되는 것 같다.
. 9월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함재기 국내 개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발한 KF-21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게 맞느냐"고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에게 물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이에 대해 "예"라고 답하며 "개발해서 함재기로 가능한지를 지금 연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KF-21은 수직이착륙이 안 되는 기종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경항모가 아니고 중형 항모로 추진한다고 보면 되느냐"고 김영배 의원이 재차 묻자, "아무래도 전반적인 운영시스템 구조가 변경돼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돼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