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이 도달하는 곳에서 폐를 끼치는 행위 삼매
차도의 한가운데·건널목에서 피스 「끌어 버린다」사진 촬영에 열중해서 하마터면 충돌 직전 쓰레기“함부로 버리기 ”도 횡행
관광지에서 잇따르는 폐를 끼치는 행위
https://www.fnn.jp/articles/CX/46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