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もそも、韓国では、こういった高校野球に参加する学生は、基本的に将来その分野で活躍（主にプロ入り）を目指すトップアスリート予備軍から構成されている（日本のように、将来野球選手を目指さないものの、好きなので、趣味的に自分の意思で部活で野球をするような学生の存在は極めてまれである。）。以前に比べれば改善に向けた取り組みも進んでいるものの、彼らの生活は、基本的に学業よりもスポーツ中心となりがちであり、「勉強しない学生スポーツ選手」のイメージは、今日まで社会一般に広く共有されている。
こういった、社会から隔絶され、「スポーツ漬け」となった学生スポーツ選手を巡る様々な社会的問題（基礎学力の不足等に起因するリタイア後の社会からのドロップアウト、学校運動部を巡る性暴力問題の表面化など）がテレビなどでも取り上げられて話題を呼び*、政府も対応を余儀なくされてきている。*
すなわち、韓国の学校体育（学校における体育と関連した分野の活動）では、大きく分けて、①一般の教育課程内の「体育」、②エリートスポーツの担い手たる選手が授業後に専門的にスポーツを行う「学校運動部」活動、③一般の学生が放課後などの時間に、個人の意思で運動活動を行う「学校スポーツクラブ」やお稽古ごとを学校に取り込んだ「放課後学校」、などから構成されている。
そして、特に、日本とは異なり、極めて国家主導の少数精鋭・重点的なトップアスリート養成の方針とあいまって、学校体育においても、エリートスポーツの担い手たる選手を育成する「学校運動部」活動が重視されてきた。そして、学校体育に関する主要な資源配分先を全体の1％にも満たないエリートスポーツ（韓国語では「専門体育」という。）に定めた*ことは、韓国のスポーツ各競技・分野における競技力を高めることに貢献した一方、一般学生が教育課程で取り組む体育の軽視の風潮や、放課後の体育活動の低調を招いてきたともいえる。1％の学生向けのエリートスポーツ優位の下、99％の学生向けの一般の体育活動の存在が危機に瀕しながら、双方がかろうじて併存しているのが、まさに韓国の学校体育である。
* KBS(韓国放送公社)で報道された「スポーツと性暴力に関する人権報告書」、「悲しい金メダル」などの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において、詳細に報告され、衝撃を与えた。
**一例として、中高の体育教師が14,000人前後の状況で、2009年には、エリート選手養成のため「学校運動部」で技術指導を行うコーチが4,905名も配置され、これらの給与に総額約611億Ｗも投入されていることがその証左である。
韓国には「部活」文化がない！
日本では、「部活」に入るのは当たり前の文化が根付いていますよね。
韓国で部活動は동아리（トンアリ）といい、部活という概念はありますが、日本の部活動に比べるとないに等しいようです。
その理由は、韓国は学力至上主義だからだと言われています。「勉強して、いい大学に入り、大企業に属するといい人生が送れる」と教育されてあるからこそ、部活より勉強！と考える人が多いのでしょう。
「部活」がない学生は何をしているのか？
「部活」がない韓国の学生は放課後何をしているの？と気になった方もいらっしゃ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どうやら、
・塾へ行く学生
・PCバン（日本でいうネットカフェ）へ行く学生
・家でスマホをいじる学生
と３パターンに分かれているようです。
KORECの学生や私の韓国人の友達に聞くと、夜遅くまで塾（ハクウォン）に通い、朝早くから学校にいく。そして、学校が終わったらまた塾・・・と、勉強漬けの毎日を送っていたという声もありました。「夜中の22時〜1時頃まで塾で勉強してたよ。」と話す方もいました。恐るべし、学力至上主義の韓国！日本では、考えられませんね（笑）
원래, 한국에서는, 이러한 고교 야구에 참가하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장래 그 분야에서 활약(주로 프로들이)을 목표로 하는 톱 애슬리트 예비군으로부터 구성되어 있다(일본과 같이, 장래 야구 선수를 목표로 하지 않기는 하지만, 좋아해서, 취미적으로 자신의 의사로 동아리로 야구를 하는 학생의 존재는 지극히 보기 드물다.).이전에 비하면 개선을 향한 대처도 진행되고 있지만,그들의 생활은, 기본적으로 학업보다 스포츠 중심이 되기 쉽상이어, 「공부하지 않는 학생 스포츠 선수」의 이미지는, 오늘까지 사회 일반적으로 넓게 공유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로부터 격절 되어 「스포츠 담그어」가 된 학생 스포츠 선수를 둘러싼 님 들인 사회적 문제(기초 학력의 부족등에 기인하는 리타이어 후의 사회로부터의 탈락, 학교 운동부를 돌아 다니는 성 폭력 문제의 표면화등)가 텔레비전등에서도 다루어지고 화제를 불러*, 정부도 대응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오고 있다.*
즉, 한국의 학교 체육(학교에 있어서의 체육과 관련한 만큼 들의 활동)에서는, 크게 나누고,①일반의 교육과정내의 「체육」,②엘리트 스포츠의 담당자인 선수가 수업 후에 전문적으로 스포츠를 실시하는 「학교 운동부」활동,③일반의 학생이 방과후등의 시간에, 개인의 의사로 운동 활동을 실시하는 「학교 스포츠 클럽」이나 연습마다를 학교에 수중에 넣은 「방과후 학교」, 등에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특히, 일본과는 달라, 지극히 국가 주도의 소수 정예·중점적인 톱 애슬리트 양성의 방침과 함께, 학교 체육에 대해도, 엘리트 스포츠의 담당자인 선수를 육성하는 「학교 운동부」활동이 중시되어 왔다.그리고, 학교 체육에 관한 주요한 자원 배분앞을 전체의 1%에도 못 미친 엘리트 스포츠(한국어에서는 「전문 체육」이라고 한다.)에 정한*(일)것은, 한국의 스포츠 각 경기·분야에 있어서의 경기력을 높이는 것에 공헌한 한편,일반 학생이 교육과정으로 임하는 체육의 경시의 풍조나,방과후의 체육 활동의 저조를 불러 왔다고도 말할 수 있다.1%의 학생용의 엘리트 스포츠 우위아래, 99%의 학생용의 일반의 체육 활동의 존재가 위기에 직면하면서, 쌍방이 간신히 병존 하고 있는 것이, 확실히 한국의 학교 체육이다.
* KBS(한국방송공사)로 보도된 「스포츠와 성 폭력에 관한 인권 보고서」, 「슬픈 금메달」등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대하고, 상세하게 보고되고 충격을 주었다.
**일례로서 중고의 체육 교사가 14,000명 전후의 상황으로, 2009년에는, 엘리트 선수 양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에서 기술 지도를 실시하는 코치가 4,905명이나 배치되어 이러한 급여에 총액 약 611억 W나 투입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한국에는 「동아리」문화가 없다!
일본에서는,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는군요.
한국에서 동아리동은(톤 개미) 이라고 하여, 동아리라고 하는 개념은 있어요가, 일본의 동아리동에 비하면 않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한국은 학력 지상 주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집니다.「공부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에 속하면 좋은 인생을 보낼 수 있다」라고 교육되어 있다로부터야말로, 동아리보다 공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동아리」가 없는 학생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동아리」가 없는 한국의 학생은 방과후무엇을 하고 있는 거야?(와)과 신경이 쓰인 (분)편도 계(오)시는 것은 아닐까요?
아무래도,
·학원에 가는 학생
·PC밴(일본에서 말하는 넷 카페)에 가는 학생
·집에서 스마호를 만지는 학생
(와)과 3 패턴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KOREC의 학생이나 나의 한국인 친구에 (들)물으면, 밤 늦게까지 학원(하크워)에 다녀,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간다.그리고, 학교가 끝나면 또 학원···라고 공부 담그어의 마이니치를 보내고 있었다고 하는 소리도 있었습니다.「한밤중의 22시~1 시경까지 학원으로 공부했어.」라고 이야기하는 분도 있었습니다.공해, 학력 지상 주의의 한국!일본에서는, 생각할 수 있겠네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