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在日3世は韓国最高法規「国民情緒法」の存在を知らないのでは?
偽在日の疑いがw
韓国「反省なし」で、「NO JAPAN」運動を“日本が乗り越えた”と…!「在日3世」の私が直面した韓国人の“無責任&開き直り”の「ヤバすぎる現実」…!
1/5(木)真実を書いたら「コンプラ違反」って…!
韓国で大手メディアの記者と話すたびに、「NO JAPAN」運動は文在寅政権によってあえて作り上げられたもので、文在政権がみずからの政権の失策を国民の目から欺く手段だったことまでよく知っている。 私も韓国メディアから寄稿をお願いされて、そのような内容の原稿を出すと、「コンプライアンスに引っかかる」という謎の理由で、結局ボツになることが多いのだ。 逆に、日本人からは私の記事を韓国であげてほしいと要望されるが、韓国では日本ほど言論に対して“自由がない”というのが現実だ。 いまは日本で上がった記事が韓国で取り上げられるなど、“逆輸入”の形で紹介されない限り、私が主張しているようなことは「コンプライアンスにひっかかる」としてこの国には永遠に届かなくなってしまう。
豊 璋(在韓国コンサルタント)
이 재일 3세는 한국 최고법규 「국민 정서법」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닌지?
가짜 재일의 혐의가 w
한국 「반성 없음」으로, 「NO JAPAN」운동을“일본이 넘은”이라고 !「재일 3세」의 내가 직면한 한국인의“무책임&정색해”의 「너무 위험한 현실」 !
1/5(목)진실을 쓰면 「콘프라 위반」은 !
한국에서 대기업 미디어의 기자와 이야기할 때마다, 「NO JAPAN」운동은 문 재인정권에 의해서 굳이 만들어낼 수 있던 것으로, 문 재정권이 스스로의 정권의 실책을 국민의 눈으로부터 속이는 수단이었던 일까지 잘 알고 있다. 나도 한국 미디어로부터 기고가 부탁되고, 그러한 내용의 원고를 보내면, 「컴플리언스에 걸린다」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이유로, 결국 보트가 되는 것이 많은 것이다. 반대로, 일본인에게서는 나의 기사를 한국에서 주면 좋겠다고 요망되지만, 한국에서는 일본만큼 언론에 대해서“자유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은 일본에서 오른 기사가 한국에서 다루어지는 등, “역수입”의 형태로 소개되지 않는 이상 내가 주장하고 있는 일은 「컴플리언스에 걸린다」라고 해 이 나라에는 영원히 닿지 않게 되어 버린다.
풍장(재한국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