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ちているものを持ち去る文化が正しいと思う韓国人
惨事の遺失品に財布や貴金属がない理由を持ち去りと指摘した韓国MBN
このボーナスステージを韓国国民はどのようにコメントしたのか見てみた
心肺蘇生などの人工呼吸で重症者を救護した。警察や消防の到着が遅れた。警察署長がウソをついている。といった内容を繰り返すばかりの韓国メディアのほかに、現場から貴金属類や財布が全く見つかってい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た報道機関は韓国MBNばかりだった。内容の引き写しで同じ内容を繰り返しがちな韓国のメディアだが、コメント欄の状態が比較的荒れていない部分からまとめてみた。
警察は惨事現場でかばん124個、服258着などを回収しました。
遺失物の重さは1.5トンにもなりますが、財布や貴金属はほとんどないと伝えられています。 事故現場の目撃者の中には財布や貴金属がない理由について、一部市民の外れた行動を指摘する人もいます。
当時の目撃者： 「あの時、心肺蘇生法をしていたんです。 市民が持っていくのを見ました。 今、遺族が泣き叫んだんだけど…。.”
6日の午後4時基準で184人に遺留品315点を返還し、725点を保管している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警察は現場近くで偶然物を拾った場合、龍山署に返却するよう呼びかけました。
떨어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사라지는 문화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한국인
참사의 유실품에 지갑이나 귀금속이 없는 이유를 가져 거라고 지적한 한국 MBN
이 보너스 스테이지를 한국 국민은 어떻게 코멘트했는지 보았다
심폐 소생등의 인공 호흡으로 중증자를 구호했다.경찰이나 소방의 도착이 늦었다.경찰서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그렇다고 하는 내용을 반복할 뿐의 한국 미디어 외에, 현장으로부터 귀금속류나 지갑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을 분명히 한 보도 기관은한국 MBN(뿐)만이었다.내용의 투사로 같은 내용을 반복하기 십상인 한국의 미디어이지만, 코멘트란 상태가 비교적 거칠어지지 않은 부분으로부터 정리해 보았다.
경찰은 참사 현장에서 가방 124개, 옷 258벌등을 회수했습니다.
유실물의 무게는 1.5톤이나 됩니다만, 지갑이나 귀금속은 거의 없으면 전하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목격자중에는 지갑이나 귀금속이 없는 이유에 대해서, 일부 시민이 제외된 행동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시의 목격자： 「그 때, 심폐 소생법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민이 가지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유족이 울부짖었지만….."
6일의 오후 4시 기준으로 184명에게 유품 315점을 반환해, 725점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처에서 우연히물을 주웠을 경우, 용산경찰서에 반환하도록(듯이)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