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l. Involuntary Celibate(ビザ発赤 純潔主義者またはビザ発赤 独身主義者)の弱者で, 恋愛 または セックスをしたがるにも 全然することができない 男たちが集まった 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の 男 使用者を称える 英米圏 新造語だ.
最初のインセルはカナダのある女性として彼女は理性関係に消極的で下手な自分の経験を分けて似ている人々を尋ねやすいようにコミュニティサイトを作ってインセルだから名付けた.[1] 何年後サイトは他人に譲り渡しされたし以後印税をコミュニティは徐徐に拡張されながら徐徐に極端性, 反射回性, 女性嫌悪敵性向を現わすようになった. 甚だしくは実際 犯罪にまでつながったりした. ざっと聞けば自分を自嘲する 母胎ソロに似ている単語で聞こえるが, 自虐ギャグや冗談水準に止める, そしていくら母胎ソロでももとより恋愛などの理性関係に関心がないとか本人の生活だけ取りそらえたり忙しすぎて恋愛などに気を使う暇がない場合の母胎ソロ島存在する男母胎ソロと違いこれらは真剣に現実を悲観して最悪の場合 凶悪犯罪につながったりする.
英語で来由された単語らしく個人主義と自由恋愛が早く普遍化された西側先進国で一番先にインセルドルが養成になったし, 2020年代の今は西洋の印税を初世代たちが年が 50代になった状況だ. もう個人主義路線に影響をもっと早く受けた日本は勿論で, 大韓民国でもインセルドルが手迹にずっと増える中だ. 実はほとんど大多数の人々が結婚をした 1980年代まで大韓民国にはインセルという概念がなかった.[2] しかし 1990年代に聞いてと大韓民国が民主化になって西欧式自由恋愛結婚が広がって行きながら, 西欧のように恋愛市場において男性たちの貧益貧富益富現象が深刻になって該当の現象ががソックファドエオがであることと見える.
繁殖競争で脱落したと挫折する人々がインセルに正体化して裡里も フックファする “原因”に対しては意見がまちまちだ. インセルドルはフェミニズムがはびこりながら社会が女性の苦痛には共感して男性の分け前を譲歩して犠牲することは強要するが男性の苦痛はそっぽを向いておちゃらかして皮肉るから疎外感と怒りが深くなると主張する. したがって特にフェミニスト集団に怒りを表出するのだ.
ここにインセルを批判する者等はこんな言い訳は自分たちもサングパルニョンも男性たちのように 家父長制で蜂蜜洗いたいという反動であるだけだと一蹴して, いくら家父長題下で男性の発言権と行動力が極度に強くて女性の人権水準が底でも, むしろそうだから男性どうし競争が深くなって強い男性だけ生き残って女性と結ばれるしかなくて, 女性をむやみにチックオヌルリョしたあとはその女性の相棒である他の強い男性が現われて “敢えて弱い男のくせに私の女を触れて?”と言いながら膺懲を加えるはずなので “偉い 20%の男性が 80%の女性と交流する”と言う点には変わりがないと主張する.
不遇な家庭環境, 家庭や学校での虐待, 精神健康問題, またはより深い社会構造的な問題が存在するという意見もあるが, 他のaことでもいやで “セックスしたい”と言う ヨルポックの本質が社会構造的な問題と何の関係なのか, 社会構造的な問題が事実上 女性嫌悪ではなくて何かと言う反論も手強い.
一方ではインセルの フックファが現代社会で発生したことなのかに対する疑問も存在する. 過去にもこんな種類の淘汰された男性たちがおとなしく死んで行くのを受け入れアンイッギのためだ. 強姦, 掠奪, 殺人犯罪が現代社会で増えたとは見ることは難しい. むしろ治安状態は力強い公権力拡充に負って大きく強化された. 盗賊の群れが人里離れた山里に住む良民部落を襲って殺人を敢行して婦女をナブチヘガンダは話は現代社会では想像もしにくいが前近代では常に起こる日常的なことだったし, 当時女達は家外に出歩くこと自体が危ない事だったし男性も村範疇を移れば同じだった. したがって近世期に至る前までは遠い距離に旅行することはおびただしい危険を甘受する事だった. ところで少なくとも今は山賊の脅威のため村に盛るか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か, 官公署と軍部隊横で村立地が制約されるとか, 女が夜の通りを出歩くことができない時代ではないから過去よりは強化されたことだから見ることは難しい.
しかし繁殖本能も力強い行動原因で, だれが見てもセックス相手がいなさそうな人々にも欲求があるからその不満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はないのに, セックスというのが品物や経済的資源のように配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ら解決が難しくて, しかもこれらに対する強い不快感と嫌悪感のため何か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必要さえ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世論が多い. このおかげさまで解決政策を構想するにも困るのにその政策に財源を投入するのは不可能に近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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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のように自発的な女性を忌避する男性は多くないようだ.
女性に少しだけ関心を与えればストーカーのように行動するからあきれた.
Incel. Involuntary Celibate(비자발적 순결주의자 또는 비자발적 독신주의자)의 약자로, 연애 또는 섹스를 하고 싶어함에도 전혀 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의 남자 사용자를 일컫는 영미권 신조어이다.
최초의 인셀은 캐나다의 한 여성으로서 그녀는 이성관계에 소극적이고 서투른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비슷한 사람들을 찾기 쉽도록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 인셀이라 명명했다.[1] 몇년 뒤 사이트는 다른 사람에게 양도되었고 이후 인셀 커뮤니티는 점차 확장되면서 점차 극단성, 반사회성, 여성혐오적 성향을 드러내게 되었다. 심지어 실제 범죄로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얼핏 들으면 자신을 자조하는 모태솔로와 비슷한 단어로 들리지만, 자학개그나 농담 수준에 그치는, 그리고 아무리 모태솔로여도 원래부터 연애 등의 이성 관계에 관심이 없거나 본인의 생활만 챙기기도 너무 바빠 연애 등에 신경 쓸 겨를이 없는 경우의 모태솔로도 존재하는 남자 모태솔로와 달리 이들은 진지하게 현실을 비관하며 최악의 경우 흉악 범죄로 이어지기도 한다.
영어에서 유래된 단어답게 개인주의와 자유연애가 일찍 보편화된 서방선진국에서 가장 먼저 인셀들이 양성 되었으며, 2020년대인 지금은 서양의 인셀 첫 세대들이 나이가 50대가 된 상황이다. 이미 개인주의 노선에 영향을 더 일찍 받은 일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에서도 인셀들이 수적으로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사실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혼을 했던 1980년대까지 대한민국에는 인셀이라는 개념이 없었다.[2] 하지만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이 민주화가 되고 서구식 자유연애결혼이 퍼져 나가면서, 서구에서처럼 연애시장에 있어서 남성들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각해지며 해당 현상이 가속화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번식 경쟁에서 탈락했다고 좌절하는 이들이 인셀로 정체화하며 이리도 흑화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인셀들은 페미니즘이 만연하면서 사회가 여성의 고통에는 공감하여 남성의 몫을 양보하고 희생할 것은 강요하지만 남성의 고통은 외면하고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기 때문에 소외감과 분노가 깊어진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특히 페미니스트 집단에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다.
이에 인셀을 비판하는 자들은 이런 핑계는 자신들도 쌍팔년도 남성들처럼 가부장제로 꿀 빨고 싶다는 반동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아무리 가부장제하에서 남성의 발언권과 행동력이 극도로 강하고 여성의 인권 수준이 바닥이어도, 오히려 그렇기에 남성끼리의 경쟁이 심화되고 강한 남성만 살아남아 여성과 맺어질 수밖에 없고, 여성을 함부로 찍어누르려 했다가는 그 여성의 짝인 다른 강한 남성이 나타나 "감히 약한 남자 주제에 나의 여자를 건드려?"라며 응징을 가할 것이므로 "잘난 20%의 남성이 80%의 여성과 교류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한다.
불우한 가정 환경,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학대, 정신 건강 문제, 또는 보다 깊은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섹스하고 싶다"는 열폭의 본질이 사회 구조적인 문제와 무슨 상관이냐,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사실상 여성혐오가 아니고 무엇이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한편으로는 인셀의 흑화가 현대사회에서 발생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존재한다. 과거에도 이런 종류의 도태된 남성들이 얌전히 죽어가기를 받아들이지 않있기 때문이다. 강간, 약탈, 살인 범죄가 현대사회에서 늘어났다고는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치안상태는 강력한 공권력 확충에 힘입어 크게 강화되었다. 도적떼가 외딴 산골에 사는 양민 부락을 덮쳐 살인을 감행하고 부녀를 납치해간다는 이야기는 현대사회에서는 상상도 하기 어렵지만 전근대에서는 늘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이었으며, 당시 여자들은 집 밖에 나다니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었고 남성도 마을 범주를 넘어가면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근세기에 이르기 전까지는 먼 거리로 여행하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었다. 그런데 적어도 지금은 산적의 위협 때문에 마을에 담을 둘러야 한다거나, 관공서와 군부대 옆으로 마을 입지가 제약된다거나, 여자가 밤거리를 나다닐 수 없는 시대는 아니니 과거보다는 강화된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번식본능 역시 강력한 행동원인이고, 누가 봐도 섹스 상대방이 없을 것 같은 이들에게도 욕구가 있을테니 그 불만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닌데, 섹스라는 게 물건이나 경제적 자원처럼 나눠줄 수 있는 게 아니다보니 해결이 어렵고, 더군다나 이들에 대한 강한 불쾌감과 혐오감 때문에 뭔가 해줘야 한다는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는 여론이 많다. 이 덕분에 해결 정책을 구상하기도 어려운데 그 정책에 재원을 투입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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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럼 자발적인 여성을 기피하는 남성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여성에게 조금만 관심을 주면 스토커 처럼 행동하기 때문에 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