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飯隊長はつらい(死ぬほどワロ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22887
日本人の心の病気 (別名、残飯のpoem
いくら日本人に長い間愛されて来たフォーマットだと言ってもいち放送社のプログラムであるだけなのにどうして 全 メディアが紅白守護に血眼になっているのか韓国人立場では, 理解しにくい所がありますね
元々需要が減れば, 自然に淘汰されることが理なのに日本人はいたずらに伝統と歴史というくびきに閉じこめられてゾンビ化していることをいかし出したがりますね
そうだから, もう競争力ない会社にお金こぼして入れてLPだ, ジャパンディスプレー, そして半導体連合まで意味ない徒労をしている
日本に無駄なゾンビ企業と名目だけの世代を引き継ぐ店が多いこともこんな体質の影響だと考えられます
元々需要がなければ, 果敢に捨てれば良くないか どうしていちプロに全国民がぶら下げられて, 復興を狙うことか分かりにくい
わざわざ感想をしたが, 内容でも, 見物な要素がほとんどなくて, 驚きました
元々 NHKに紅白の復活意志はないだろう (復活しようとすれば, 大改革が必要だろうが, 日本年寄り層が反対なので, 不可能)
※ 結論
日本人はごみを家の中に収集する人のように , 価値が低いことにあまりこだわるきらいがあるようだ
強迫性保存症という一種の精神病に似たり寄ったりな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23123
ごり押し失敗で自爆した現実を認められないようですwww
残飯の悔しい気持ちは伝わりましたよwww
mikanseijin#mikanseijin
23-01-03 02:46
(´ー`)朝鮮アイドル≒踊り子=バックダンサー扱い。
年末に出稼ぎ営業をして結果を出せませんでしたwwwwwwww
mikanseijin#mikanseijin
23-01-03 02:38
잔반 대장은 괴롭다(죽을 만큼 와로타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22887
일본인의 마음의 병 (별명, 잔반의 poem
아무리 일본인에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포맷이라고 말해도 한방송사의 프로그램일 뿐(만큼)인데어째서 전미디어가 홍백 수호에 혈안이 되어 있는지한국인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있어요
원래 수요가 줄어 들면, 자연스럽게 도태 되는 것이 리인데 일본인은 장난에 전통과 역사라고 하는 멍에에 갇혀져 좀비화하고 있는 것을 살려 내밀기 하고 싶어하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경쟁력 없는 회사에 돈 흘려 넣어 LP다, 재팬 디스플레이, 그리고 반도체 연합까지 의미 없는 헛수고를 하고 있는
일본에 쓸데 없는 좀비 기업과 명목만의 세대를 계승하는 가게가 많은 일도 이런 체질의 영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원래 수요가 없으면, 과감하게 버리면 좋지 않는가 어째서 한프로에 전국민을 매달 수 있고, 부흥을 노리는 것인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부러 감상을 했지만, 내용에서도, 볼만한 요소가 거의 없어서, 놀랐던
원래 NHK에 홍백의 부활 의지는 없을 것이다 (부활하려고 하면, 대개혁이 필요하겠지만, 일본 노인층이 반대이므로, 불가능)
※ 결론
일본인은 쓰레기를 집안에 수집하는 사람과 같이 ,가치가 낮은 것에 너무 구애되는 싫지만 있다 같다
강박성 보존증이라고 하는 일종의 정신병을 닮거나 모이거나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23123
무리한 관철 실패로 자폭한 현실을 인정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www
잔반의 분한 기분은 전해졌어요 www
mikanseijin#mikanseijin
23-01-03 02:46
연말에 객지벌이 영업을 하고 결과를 낼 수 없었습니다 wwwwwwww
mikanseijin#mikanseijin
23-01-03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