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経済最優先。その為には、弱者は切ればいい。
どうなろうと知った事ではない。
元々備わった民族性と貧しさからくるものだと思う。
한국 경제 최우선.그 때문에는, 약자는 자르면 된다.
어떻게 되려고 안 일은 아니다.
원래 갖춰진 민족성과 궁핍함 조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