午前にKJ入りした殿さま、27スレを上げて深夜まで頑張っていた!
クリスマスの殿さまは相変わらず苦しそうに岡山!マルチ!と叫んでいたが、
同じような掲示板依存のメンバーがいる事で安心したようだったw
^ω^
イベント時には必ずKJに居座って暴れる殿さまでなのでしたw
크리스마스의 주인님 ^ω^
오전에 KJ 들어간 주인님, 27 스레를 올리고 심야까지 노력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님은 변함 없이 괴로운 듯하게 오카야마!멀티!(이)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같은 게시판 의존의 멤버가 있는 일로 안심하는 것 같았다 w
^ω^
이벤트시에는 반드시 KJ에 눌러 앉아 날뛰는 주인님으로이므로 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