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民度が違いすぎる…」 日本帰りのオランダ人が母国で絶望した話に共感の声が殺到
今回はオランダ人の方が巨大サイト「9GAG」に投稿した、
「日本での長旅から母国に帰ってきた時、
いかに自分の国が滅茶苦茶なのかに気がついた」
「日本での長旅から母国に帰ってきた時、
いかに自分の国が滅茶苦茶なのかに気がついた」
というタイトルのスレッドからで、
具体的に感じた日本と母国との違いを、
コメント欄で以下のように追記しています。
「僕らが日本から学べる事は数多くある。
以下はその一部。
1. 人間としての基本的な良識
2. 相対的にはほとんど犯罪がない
3. 国民に忍耐力がある
4. 自分のゴミは自分で片付ける
5. 公共の場でうるさくしない
6. 列に割り込まない
7. 素晴らしいトイレ
8. 厳しい入国管理政策
9. 謙虚さ
10. 技術の先進性
11. 伝統を保持し続ける点
挙げればきりがないけど、上の要素だけでも大きな意味がある。
だから『美化し過ぎ』と言う意見は却下」 +1100
この投稿は、1000を超えるコメントが寄せられるなど大反響。
共感の声のほか、日本を美化し過ぎだとたしなめる声など、
様々な反応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ので、その一部をごらんください。
オランダ「日本は別世界だ」 カップルが映した日本に恋するオランダ人が続出
翻訳元
■ スレ主は日本で俺と同じような体験をしたんだな。 +4 ドイツ
■ アメリカに戻る前に、数年間日本で暮らしてた。
帰国したのは母国で生活&仕事をしていた方が、
キャリアアップが速いだろうという考えからなんだ。
だけどそれでも日本が本当に恋しくなる。
社会的責任と敬意を重視する社会で生活する事は、
何か特別なものがあるんだよ。
もちろん日本も完璧ではないし問題もあるけど、
悪い面を知った上で、どっちを取るかって話。 +431 アメリカ
■ 俺は日本に行った事はないけど、
他の国にはかなり行ってる。
君が言ってる事はよく分かるよ。
アメリカには社会的責任が欠けてる事を示す例として、
一番分かりやすいのはショッピングカートだろう。
駐車場のあちこちに放置されてるのを、
最近はますます見かける事が多くなってる。
こういうのって些細な事ではあるんだけど、
いかにみんなが社会に無関心なのかが、
その些細な事からよく分かるんだよ。 +10 アメリカ
■ どこを我慢するのかって事だよね。
個人的には日本や他の国の事を、
過剰に美化して話す人が好きではない。
逆に特定の国の悪口を言う人も。
結局はどこの国にも長所と短所があって、
全ては個人の好みの問題なんだから。 +12 ウクライナ
■ 極端な言い方になっちゃうのは分かってるけど、
ほとんどの国は短所ばかりだわ。 +5
■ そんなに母国が嫌なら文句を言わずに日本に戻れよ。
…………その時は俺も連れてけよな///// +189
■ よく見る「母国が嫌なら出ていけ」
的なコメントかと思ったらひねってきたなw +2
■ 真剣な話をすると、ホント早く日本に戻りたい。 +3 投稿者
■ (※アカウントに日本の国旗を表示しているユーザーの、
「隣の芝生は青い」というコメントに対して)
何言ってやがる。
いらないならその芝生を俺にくれ。 +6 カナダ
■ と言うか、スレ主はオランダ人だろ?
「終わってる国」とは真逆じゃん。
先進国以外にも行ってごらんよ。
自分が生まれた国に感謝したくなるから。 +115
オランダ「本当に日本なの?!」 ハウステンボスの完成度にオランダ人が感動
■ こいつぁとんでもない日本かぶれのご登場だな。
まぁ俺も大概日本かぶれだけども。 +563 スウェーデン
■ 俺が「日本かぶれ」って言われた時の心境↓
「さあ、もっと俺を褒めてくれ!」 +32 フランス
■ その国に長く住んでいない、つまり旅行者の立場では、
悪い面っていうのは知る事が出来ないけどね。
まぁ、確かに日本はオランダよりはるかに上だろう。
それでも日本独自の問題も抱えてる事を忘れないように。 +1700
■ 日本は長時間労働で有名だろ。 +258
■ 30歳以下の若い人たちの間では、
もうすでにそんな職業倫理は無くなってる。
年配者の間でもどんどんなくなっていってる。
僕は外国人として日本で働いてるけど、
労働環境はかなり緩やかだよ。 +24
■ 完璧な公共交通機関もリストに加えたいところ。 +16
■ 自分はメキシコ人。
カナダに出張で行った時に、
現地で会った全てのカナダ人から、
「カナダのどこが好き?」って訊かれてた。
個人的に気づいたカナダの良い面は、
小売店で働く外国人の多さと、全てが清潔な面。
とは言えそんなにメキシコと違いはないと思ってた。
そして帰国した。
到着してすぐに一番近くにあったトイレに行った。
めちゃくちゃだったよ。
空港の床もなぜかデコボコしてた。
自分の国や都市が悪い状態にある事は知っていても、
他の国を見るまではそれが普通に思えちゃうんだよね。 +752 メキシコ
「日本に不可能はないのか」 海上に浮かぶ関西空港の存在に外国人が仰天
■ そういう気持ち、分かるわ。
以下は海外で4年過ごした後に帰国した時にショックを受けた事。
1. 幼稚園が不足してる
2. みんなそこら中で喫煙してる
3. キャッシュレスに対応してない場所がある
4. マスクがいたるところで義務化されてる
5. 公園が至る場所にある(もちろんゴミだらけ)
母国に戻るまですっかり忘れてた。 +21
■ 俺の推測だと、君はドイツ人かな? +7
■ ドイツかな?
最近ドイツに移住した人間だけど、
以前住んでたロシア、イスラエル、ポーランドと比べると、
あらゆる面で格段に環境が良いけどね。
フィンランドはもっと綺麗だったけど、
私が今暮らしてるベルリンは、
他の地域よりかなり汚いらしいし。 +11
(※ドイツでは秋冬の新型コロナ感染防止策として、
2022年10月1日から2023年4月7日まで、
長距離公共交通機関などでのマスク着用を義務化している。
州によっては近距離公共交通機関、小売店などの屋内、
飲食店、文化・スポーツ施設などでもマスク着用を義務化。
なお事前にドイツ公共放送連盟が実施した世論調査では、
回答者の7割がマスク義務化の政策を支持している)
■ またまた日本の事だけ美化する御仁が登場したか。 +45 ポーランド
■ それは旅行の時によくある心理状況でしょ。
カルチャーショックではないと思う。 +52
■ 自分も日本から母国に帰ってショックを受けた。
まずフランクフルト空港で不味いソーセージを売る、
不機嫌な態度の女性店員にショック。
そしてパン屋も「で、何が欲しいの!?」みたいに横柄で、
笑顔&親切すぎる日本のサービスとは大違いでショック。
さらにICEが遅延でキャンセルになったから、
ICEより遅い列車に乗らざるを得なかった事にショック。
車内には子供の躾がなってない家族もいてショック。
日本に戻りたくて仕方がなかったよ。
日本からヨーロッパに帰ってきた人たちに、
「パリ症候群」みたいなものはあるんだろうか。 +13 ドイツ
海外「笑顔で接客だと…?」 日本の店員の接客サービスに外国人が感動
■ それはフランクフルトだけじゃないの?
ソーセージだって基本ドイツは美味いだろ。 +3 ドイツ
■ スイス出身だけど、俺をスレ主みたいな心境にさせる国は、
世界中探しても1つもないな。 +123 スイス
■ チューリッヒに恋人が暮らしてたから、
毎週末スイスに行ってたよ。
機能的な国で好きだったけど、
人は凄くよそよそしくて冷たいという印象。 +29
(※スイスは「住むには退屈すぎる」と言う反論が散見された)
■ スイスはちょっと退屈ではあるけど、
でもそれは自分次第だと思うけどね。
常識を弁えていて、自分から話しかけられる人なら、
他の国同様、温かい人たちに出会えるよ。
単にスイス人は口数が少ないだけだよ。 +2 スイス
■ どこの国から帰ってきても同じ事を感じます。 +20 ハンガリー
■ 日本に14日間滞在して、母国に戻った時、
俺は今までの俺ではなかったよ。
もう日本人とは民度が違い過ぎてさ……。 +6 ハンガリー
■ 自分の国でもそういうのはあるな。
地元より大きな都市に行くと毎回感じる。 +159
「これが本当に敗戦国なのか…」 日本の各都市の空撮映像に衝撃と感嘆の声が殺到
■ あと日本は温泉がそこら中にあるところも良い。 +7
■ 何でみんな過剰に日本を褒め称えるの?
いや、興味深い社会だし、旅行には打ってつけだと思うよ。
でも国としても文化としても問題もあるでしょ。 +65
■ そう、どこの国にも問題はある。
それでも俺たちは日本を称賛するんだ。
だって自国が本当に終わってるんだから。 +13
■ 自分は生まれは違う国だけど、
今はフランスにいて、ここでの生活が気に入ってる。
だけど息子と娘が日本から僕を訪ねに来ると、
次の日か2日後には2人とも、
「日本に帰りたい、日本に帰りたい」って言うんだ。
今度、どれだけ日本が素晴らしい国なのか、
自分の目で見に行ってみようと思ってるよ。 +3
민도가 존재하지 않는 일본?
그렇다고 하는 타이틀의 스렛드로부터로,
구체적으로 느낀 일본과 모국과의 차이를,
코멘트란에서 이하와 같이 덧붙여 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일본에서 배울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
이하는 그 일부.
1.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식
2. 상대적으로는 거의 범죄가 없다
3. 국민에게 인내력이 있다
4. 자신 쓰레기는 스스로 정리한다
5. 공공의 장소에서 시끄럽게 하지 않는다
6. 열에 끼어들지 않는다
7. 훌륭한 화장실
8. 어려운 입국 관리 정책
9. 겸허함
10. 기술의 선진성
11. 전통을 계속 보관 유지하는 점
들면 끝이 없지만, 위의 요소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너무 해 」라고 하는 의견은 각하」 +1100
이 투고는, 1000을 넘는 코멘트가 전해지는 등 대반향.
공감의 소리외, 일본을 너무 미화하다고 나무라는 소리 등,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으므로, 그 일부를 봐주세요.
네델란드 「일본은 별세계다」커플이 비춘 일본에 사랑하는 네델란드인이 속출
번역원
■ 스레주는 일본에서 나와 같은 체험을 했다. +4 독일
■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몇 년간 일본에서 살았다.
귀국한 것은 모국에서 생활&일을 하고 있는 것이,
캐리어 업이 빠를 것이라고 말하는 생각 매운 응이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일본이 정말로 그리워진다.
사회적 책임과 경의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생활하는 일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응이야.
물론 일본도 완벽하지 않고 문제도 있지만,
나쁜 면을 안 다음, 어느 쪽을 취할까라는 이야기.+431 미국
■ 나는 일본에 간 일은 없지만,
다른 나라에는 꽤 가고 있다.
네가 말하고 있는 일은 잘 알아.
미국에는 사회적 책임이 빠져있는 일을 나타내는 예로서
제일 알기 쉬운 것은 쇼핑카드일 것이다.
주차장의 여기저기에 방치되고 있는 것을,
최근에는 더욱 더 보이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것은 사소한 일인데,
얼마나 모두가 사회에 무관심한가가,
그 사소한 일로부터 잘 알아. +10 미국
■ 어디를 참는지라는 일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일을,
과잉에 미화해 이야기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다.
반대로 특정의 나라의 욕을 하는 사람도.
결국은 어떤 나라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모두는 개인의 취향의 문제니까.+12 우크라이나
■ 극단적인 말투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단점(뿐)만이예요. +5
■ 그렇게 모국이 싫으면 불평하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와.
그 때는 나도 동반좋은///// +189
■ 잘 보는 「모국이 싫으면 나갈 수 있다」
적인 코멘트일까하고 생각하면 비틀어 오고 싶은 w +2
■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진짜 빨리 일본으로 돌아오고 싶다. +3 투고자
■ (※어카운트에 일본의 국기를 표시하고 있는 유저의,
「근처의 잔디는 푸르다」라고 하는 코멘트에 대해서)
무슨말은이나가.
필요 없으면 그 잔디를 나에게 줘.+6 캐나다
■ 이렇게 말하는지, 스레주는 네델란드인이겠지?
「끝나있는 나라」란 설마야.
선진국 이외에도 가 봐.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 감사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115
네델란드 「정말로 일본이야?」하우스템보스의 완성도에 네델란드인이 감동
■ 진한 개터무니 없는 일본이나 치우침의 등장이다.
아무튼나도 대개 일본인가 흔들려 만. +563 스웨덴
■ 내가 「일본인가 흔들려」라고 말을 들었을 때의 심경↓
「자, 더 나를 칭찬해 줘!」 +32 프랑스
■ 그 나라에 길게 살지 않은, 즉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나쁜 면이라고 하는 것은 알 수가 없지만요.
아무튼, 확실히 일본은 네델란드보다 아득하게 위일 것이다.
그런데도 일본 독자적인 문제도 떠안고 있는 일을 잊지 않게. +1700
■ 일본은 장시간 노동으로 유명하겠지.+258
■ 30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이제(벌써) 벌써 그런 직업윤리는 없어지고 있다.
연배자의 사이에서도 자꾸자꾸 없어져 가고 있다.
나는 외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일하고 있지만,
노동 환경은 꽤 완만해. +24
■ 완벽한 공공 교통기관도 리스트에 가세하고 싶은 곳. +16
■ 자신은 멕시코인.
캐나다에 출장으로 갔을 때에,
현지에서 만난 모든 캐나다인으로부터,
「캐나다의 어디를 좋아해?」(은)는 질문받았다.
개인적으로 눈치챈 캐나다의 좋은 면은,
소매점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많음과 모두가 청결한 면.
그렇지만 그렇게 멕시코와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귀국했다.
도착하자마자 제일 근처에 있던 화장실에 갔다.
엄청이었다.
공항의 마루도 왠지 울퉁불퉁 했다.
자신의 나라나 도시가 나쁜 상태에 있는 일은 알고 있어도,
다른 나라를 볼 때까지는 그것이 보통으로 생각되어버리는 지요.+752 멕시코
「일본에 불가능은 없는 것인가」해상에 떠오르는 칸사이 공항의 존재에 외국인이 앙천
■ 그러한 기분, 알아요.
이하는 해외에서 4년 보낸 후에 귀국했을 때에 쇼크를 받은 일.
1. 유치원이 부족하고 있다
2. 모두 그 정도중에서 흡연하고 있다
3. 캐슈레스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장소가 있다
4. 마스크가 도처에로 의무화되고 있다
5. 공원이 도달하는 장소에 있다(물론 쓰레기 투성이)
모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완전히 잊었다. +21
■ 나의 추측이라고, 너는 독일인일까? +7
■ 독일일까?
최근 독일에 이주한 인간이지만,
이전 살고 있었던 러시아, 이스라엘, 폴란드와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현격히 환경이 좋지만요.
핀란드는 더 깨끗했지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베를린은,
다른 지역보다 꽤 더러운 것 같고.+11
(※독일에서는 가을과 겨울의 신형 코로나 감염 방지책으로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4월 7일까지,
장거리 공공 교통기관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주에 따라서는 근거리 공공 교통기관, 소매점등의 옥내,
음식점, 문화·스포츠 시설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또한 사전에 독일 공공 방송 연맹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회답자의 7할이 마스크 의무화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 또 다시 일본의 일만 미화하는 그분이 등장했는지. +45 폴란드
■ 그것은 여행때에 자주(잘) 있다 심리 상황이겠지.
문화 쇼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52
■ 자신도 일본으로부터 모국에 돌아가고 쇼크를 받았다.
우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맛이 없는 소세지를 파는,
기분이 안좋은 태도의 여성 점원에 쇼크.
그리고 빵가게도 「으로, 무엇을 갖고 싶은거야!」같고 건방져서,
웃는 얼굴&너무 친절한 일본의 서비스와는 크나큰 오류로 쇼크.
한층 더 ICE가 지연으로 캔슬이 되었기 때문에,
ICE보다 늦은 열차를 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에 쇼크.
차내에는 아이의 예의 범절이 되어 있지 않은 가족도 있어 쇼크.
일본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일본으로부터 유럽에 돌아온 사람들에게,
「파리 증후군」같은 것은 있다 응일까. +13 독일
해외 「웃는 얼굴로 접객이라면 ?」일본의 점원의 접객 서비스에 외국인이 감동
■ 그것은 프랑크푸르트만이 아니어?
소세지도 기본 독일은 맛있지. +3 독일
■ 스위스 출신이지만, 나를 스레주같은 심경에 시키는 나라는,
온 세상 찾아도 1개도 없는데. +123 스위스
■ 취리히에 연인이 살았었기 때문에,
매주말 스위스에 갔어.
기능적인 나라에서 좋아했지만,
사람은 굉장히 쌀쌀하고 차갑다고 하는 인상.+29
(※스위스는 「살려면 너무 지루하다」라고 하는 반론이 산견되었다)
■ 스위스는 조금 지루한 것은 있다하지만,
그렇지만 그것은 자신 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상식을 분별하고 있고, 자신으로부터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나라 같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단지 스위스인은 말수가 적은 것뿐이야. +2 스위스
■ 어떤 나라에서 돌아와도 같은 일을 느낍니다. +20 헝가리
■ 일본에 14일간 체재하고, 모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지금까지의 나는 아니었어요.
이제(벌써) 일본인과는 민도가 너무 달라서 . +6 헝가리
■ 자신의 나라에서도 그러한 것은 있다.
현지보다 큰 도시에 가면 매회 느낀다. +159
「이것이 정말로 패전국인가 」일본의 각 도시의 공중촬영 영상에 충격과 감탄의 소리가 쇄도
■ 그리고 일본은 온천이 그 정도중에 있는 곳(중)도 좋다. +7
■ 무엇으로 모두 과잉에 일본을 칭찬해 칭하는 거야?
아니, 흥미로운 사회이고, 여행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나라라고 해도 문화라고 해도 문제도 있겠죠. +65
■ 그래, 어떤 나라에도 문제는 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일본을 칭찬한다.
왜냐하면 자국이 정말로 끝나고 있기 때문에.+13
■ 자신은 태생은 다른 나라이지만,
지금은 프랑스에 있고, 여기서의 생활이 마음에 들어 있다.
그렇지만 아들과 딸(아가씨)가 일본으로부터 나를 방문하러 오면,
다음날이나 2일 후에는 2명 모두,
「일본에 돌아가고 싶은,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번, 얼마나 일본이 훌륭한 나라인가,
자신의 눈으로 봐에 가 보려고 하고 있어. +3
해외 「민도가 너무 다르다 」일본 돌아오는 길의 네델란드인이 모국에서 절망한 이야기에 공감의 소리가 쇄도
이번은 네델란드인이 거대 사이트 「9 GAG」에 투고한,
「일본에서의 긴 여행으로부터 모국에 돌아왔을 때,
얼마나 자신의 나라가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인가를 깨달았다」
「일본에서의 긴 여행으로부터 모국에 돌아왔을 때,
얼마나 자신의 나라가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인가를 깨달았다」
그렇다고 하는 타이틀의 스렛드로부터로,
구체적으로 느낀 일본과 모국과의 차이를,
코멘트란에서 이하와 같이 덧붙여 씀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일본에서 배울 수 있는 일은 많이 있다.
이하는 그 일부.
1.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양식
2. 상대적으로는 거의 범죄가 없다
3. 국민에게 인내력이 있다
4. 자신 쓰레기는 스스로 정리한다
5. 공공의 장소에서 시끄럽게 하지 않는다
6. 열에 끼어들지 않는다
7. 훌륭한 화장실
8. 어려운 입국 관리 정책
9. 겸허함
10. 기술의 선진성
11. 전통을 계속 보관 유지하는 점
들면 끝이 없지만, 위의 요소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너무 해 」라고 하는 의견은 각하」 +1100
이 투고는, 1000을 넘는 코멘트가 전해지는 등 대반향.
공감의 소리외, 일본을 너무 미화하다고 나무라는 소리 등,
님 들인 반응이 전해지고 있었으므로, 그 일부를 봐주세요.
네델란드 「일본은 별세계다」커플이 비춘 일본에 사랑하는 네델란드인이 속출
번역원
■ 스레주는 일본에서 나와 같은 체험을 했다. +4 독일
■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몇 년간 일본에서 살았다.
귀국한 것은 모국에서 생활&일을 하고 있는 것이,
캐리어 업이 빠를 것이라고 말하는 생각 매운 응이다.
그렇지만 그런데도 일본이 정말로 그리워진다.
사회적 책임과 경의를 중시하는 사회에서 생활하는 일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응이야.
물론 일본도 완벽하지 않고 문제도 있지만,
나쁜 면을 안 다음, 어느 쪽을 취할까라는 이야기.
■ 나는 일본에 간 일은 없지만,
다른 나라에는 꽤 가고 있다.
네가 말하고 있는 일은 잘 알아.
미국에는 사회적 책임이 빠져있는 일을 나타내는 예로서
제일 알기 쉬운 것은 쇼핑카드일 것이다.
주차장의 여기저기에 방치되고 있는 것을,
최근에는 더욱 더 보이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것은 사소한 일인데,
얼마나 모두가 사회에 무관심한가가,
그 사소한 일로부터 잘 알아. +10 미국
■ 어디를 참는지라는 일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일을,
과잉에 미화해 이야기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다.
반대로 특정의 나라의 욕을 하는 사람도.
결국은 어떤 나라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모두는 개인의 취향의 문제니까.
■ 극단적인 말투가 되어 버리는 것은 알고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단점(뿐)만이예요. +5
■ 그렇게 모국이 싫으면 불평하지 않고 일본으로 돌아와.
그 때는 나도 동반좋은///// +189
■ 잘 보는 「모국이 싫으면 나갈 수 있다」
적인 코멘트일까하고 생각하면 비틀어 오고 싶은 w +2
■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진짜 빨리 일본으로 돌아오고 싶다. +3 투고자
■ (※어카운트에 일본의 국기를 표시하고 있는 유저의,
「근처의 잔디는 푸르다」라고 하는 코멘트에 대해서)
무슨말은이나가.
필요 없으면 그 잔디를 나에게 줘.
■ 이렇게 말하는지, 스레주는 네델란드인이겠지?
「끝나있는 나라」란 설마야.
선진국 이외에도 가 봐.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 감사하고 싶어지기 때문에. +115
네델란드 「정말로 일본이야?」하우스템보스의 완성도에 네델란드인이 감동
■ 진한 개터무니 없는 일본이나 치우침의 등장이다.
아무튼나도 대개 일본인가 흔들려 만. +563 스웨덴
■ 내가 「일본인가 흔들려」라고 말을 들었을 때의 심경↓
「자, 더 나를 칭찬해 줘!」 +32 프랑스
■ 그 나라에 길게 살지 않은, 즉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나쁜 면이라고 하는 것은 알 수가 없지만요.
아무튼, 확실히 일본은 네델란드보다 아득하게 위일 것이다.
그런데도 일본 독자적인 문제도 떠안고 있는 일을 잊지 않게. +1700
■ 일본은 장시간 노동으로 유명하겠지.
■ 30세 이하의 젊은 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이제(벌써) 벌써 그런 직업윤리는 없어지고 있다.
연배자의 사이에서도 자꾸자꾸 없어져 가고 있다.
나는 외국인으로서 일본에서 일하고 있지만,
노동 환경은 꽤 완만해. +24
■ 완벽한 공공 교통기관도 리스트에 가세하고 싶은 곳. +16
■ 자신은 멕시코인.
캐나다에 출장으로 갔을 때에,
현지에서 만난 모든 캐나다인으로부터,
「캐나다의 어디를 좋아해?」(은)는 질문받았다.
개인적으로 눈치챈 캐나다의 좋은 면은,
소매점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많음과 모두가 청결한 면.
그렇지만 그렇게 멕시코와 차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귀국했다.
도착하자마자 제일 근처에 있던 화장실에 갔다.
엄청이었다.
공항의 마루도 왠지 울퉁불퉁 했다.
자신의 나라나 도시가 나쁜 상태에 있는 일은 알고 있어도,
다른 나라를 볼 때까지는 그것이 보통으로 생각되어버리는 지요.
「일본에 불가능은 없는 것인가」해상에 떠오르는 칸사이 공항의 존재에 외국인이 앙천
■ 그러한 기분, 알아요.
이하는 해외에서 4년 보낸 후에 귀국했을 때에 쇼크를 받은 일.
1. 유치원이 부족하고 있다
2. 모두 그 정도중에서 흡연하고 있다
3. 캐슈레스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장소가 있다
4. 마스크가 도처에로 의무화되고 있다
5. 공원이 도달하는 장소에 있다(물론 쓰레기 투성이)
모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완전히 잊었다. +21
■ 나의 추측이라고, 너는 독일인일까? +7
■ 독일일까?
최근 독일에 이주한 인간이지만,
이전 살고 있었던 러시아, 이스라엘, 폴란드와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현격히 환경이 좋지만요.
핀란드는 더 깨끗했지만,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베를린은,
다른 지역보다 꽤 더러운 것 같고.
(※독일에서는 가을과 겨울의 신형 코로나 감염 방지책으로서
2022년 10월 1일부터 2023년 4월 7일까지,
장거리 공공 교통기관등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주에 따라서는 근거리 공공 교통기관, 소매점등의 옥내,
음식점, 문화·스포츠 시설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또한 사전에 독일 공공 방송 연맹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회답자의 7할이 마스크 의무화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 또 다시 일본의 일만 미화하는 그분이 등장했는지. +45 폴란드
■ 그것은 여행때에 자주(잘) 있다 심리 상황이겠지.
문화 쇼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 자신도 일본으로부터 모국에 돌아가고 쇼크를 받았다.
우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맛이 없는 소세지를 파는,
기분이 안좋은 태도의 여성 점원에 쇼크.
그리고 빵가게도 「으로, 무엇을 갖고 싶은거야!」같고 건방져서,
웃는 얼굴&너무 친절한 일본의 서비스와는 크나큰 오류로 쇼크.
한층 더 ICE가 지연으로 캔슬이 되었기 때문에,
ICE보다 늦은 열차를 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에 쇼크.
차내에는 아이의 예의 범절이 되어 있지 않은 가족도 있어 쇼크.
일본으로 돌아오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일본으로부터 유럽에 돌아온 사람들에게,
「파리 증후군」같은 것은 있다 응일까. +13 독일
해외 「웃는 얼굴로 접객이라면 ?」일본의 점원의 접객 서비스에 외국인이 감동
■ 그것은 프랑크푸르트만이 아니어?
소세지도 기본 독일은 맛있지. +3 독일
■ 스위스 출신이지만, 나를 스레주같은 심경에 시키는 나라는,
온 세상 찾아도 1개도 없는데. +123 스위스
■ 취리히에 연인이 살았었기 때문에,
매주말 스위스에 갔어.
기능적인 나라에서 좋아했지만,
사람은 굉장히 쌀쌀하고 차갑다고 하는 인상.
(※스위스는 「살려면 너무 지루하다」라고 하는 반론이 산견되었다)
■ 스위스는 조금 지루한 것은 있다하지만,
그렇지만 그것은 자신 나름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상식을 분별하고 있고, 자신으로부터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나라 같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단지 스위스인은 말수가 적은 것뿐이야. +2 스위스
■ 어떤 나라에서 돌아와도 같은 일을 느낍니다. +20 헝가리
■ 일본에 14일간 체재하고, 모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지금까지의 나는 아니었어요.
이제(벌써) 일본인과는 민도가 너무 달라서 . +6 헝가리
■ 자신의 나라에서도 그러한 것은 있다.
현지보다 큰 도시에 가면 매회 느낀다. +159
「이것이 정말로 패전국인가 」일본의 각 도시의 공중촬영 영상에 충격과 감탄의 소리가 쇄도
■ 그리고 일본은 온천이 그 정도중에 있는 곳(중)도 좋다. +7
■ 무엇으로 모두 과잉에 일본을 칭찬해 칭하는 거야?
아니, 흥미로운 사회이고, 여행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나라라고 해도 문화라고 해도 문제도 있겠죠. +65
■ 그래, 어떤 나라에도 문제는 있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일본을 칭찬한다.
왜냐하면 자국이 정말로 끝나고 있기 때문에.
■ 자신은 태생은 다른 나라이지만,
지금은 프랑스에 있고, 여기서의 생활이 마음에 들어 있다.
그렇지만 아들과 딸(아가씨)가 일본으로부터 나를 방문하러 오면,
다음날이나 2일 후에는 2명 모두,
「일본에 돌아가고 싶은,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번, 얼마나 일본이 훌륭한 나라인가,
자신의 눈으로 봐에 가 보려고 하고 있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