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近大生は朝鮮学校卒だったんだよ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大阪府東大阪市で路上強盗をしたとして、大阪府警は17日、近畿大学ボクシング部に所属するいずれも19歳の少年2人を強盗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同市内やその周辺では、男2人組の路上強盗事件が相次いでおり、府警は関連を調べる。
刑事特別捜査隊によると、2人は6日午後10時ごろ、東大阪市衣摺2丁目の路上で、自転車で通行中の男性(20)に言いがかりをつけ、腹を殴ったりけったりしたうえ、現金7千円を奪っ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朝日新聞]2009年6月17日19時13分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617/OSK200906170061.html
強盗の近大生「弱そうな男性狙った」と供述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619-00000505-san-soci
6月19日0時39分配信 産経新聞
近畿大学(大阪府東大阪市)のボクシング部員2人=ともに(19)=が男子学生を襲った路上強盗事件で、逮捕された部員の1人が「弱そうな男性を狙った」と供述していることが18日、府警への取材でわかった。
2人の犯行とみられる路上強盗十数件の被害者は20歳前後の男性ばかりで、府警は現金を奪いやすそうな通行人ばかりを物色していたとみている。
路上強盗は5月3日以降、東大阪市などで発生。自転車に乗った男性とすれ違いざま、
「何メンチきっとんねん」「おれらはやくざや」と因縁をつけ、
人けのない公園などに連れ込んで暴行。現金を奪うなどしていた。いずれも人通りが少なく、被害者が1人でいるときに狙われていた。
府警によると、うち1人は動機について「生活費がほしかった」「パチスロなどに使った」と供述しているという。
이 근대생은 조선 학교졸이었던 거예요
-------------------
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에서 노상 강도를 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은 17일, 킨키 대학 복싱부에 소속하는 모두 19세의 소년 2명을 강도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동시내나 그 주변에서는, 남자 2인조의 노상 강도 사건이 연달아 있어 부경은 관련을 조사한다.
형사 특별 수사대에 의하면, 2명은 6일 오후 10시경, 히가시오사카시 키즈리 2가의 노상에서, 자전거로 통행중의 남성(20)에게 트집을 잡고 배를 때리거나 차거나 한 뒤, 현금 7천엔을 빼앗은 의심을 받고 있다.
[아사히 신문]2009년 6월 17일 19시 13분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617/OSK200906170061.html
강도의 근대생 「약한 것 같은 남성 노렸다」라고 진술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619-00000505-san-soci
6월 19일 0시 39 분배신산케이신문
킨키 대학(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복싱 부원 2명=함께(19)=가 남학생을 덮친 노상 강도 사건으로, 체포된 부원의 1명이 「약한 것 같은 남성을 노렸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이 18일, 부경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2명의 범행으로 보여지는 노상 강도 수십건의 피해자는 20세 전후의 남성(뿐)만으로, 부경은 현금을 빼앗기 쉬운 것 같은 통행인만을 물색하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노상 강도는 5월 3일 이후, 히가시오사카시등에서 발생.자전거를 탄 남성과 엇갈려 모습,
「무슨 멘치 반드시 응이군요 」 「우리들 빠르게 자리나」라고 생트집을 잡아
인기척이 없는 공원 등에 데리고 들어가 폭행.현금을 빼앗는 등 있었다.모두 왕래가 적고, 피해자가 혼자서 있을 때 표적이 되고 있었다.
부경에 의하면, 중 1명은 동기에 대해 「생활비를 갖고 싶었다」 「파치슬로 등에 사용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