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 全住民 46日分食糧ミサイル打ち上げに虚費…餓死者続出”
北朝鮮が今年の前住民が 46日間食べることができる良医米を購買することができる費用をミサイル打ち上げに使ったし, これにより咸境道地域に餓死者が続出したという評価が出ました.
政府関係者は “北朝鮮の今年上がり高は前年対比 18万トンが減少したことに評価される”と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ました.
であって “来年に例年水準の穀物を取り入れるとしても需要量備え 80余万トンが不足で食糧需給不安定が続くこと”と見込みました.
も “北朝鮮中間幹部層では “苦難の行軍期よりできない”と言うすねた口ぶりが出る”と北朝鮮状況を伝えました.
===========
言論ではミサイル打ち上げ費用でお金をむだ使いしたと言うが北朝鮮政権はミサイル打ち上げで気を引くためのことで食糧を物乞いしていたのだ.
북한, 전 주민 46일치 식량 미사일 발사에 허비…아사자 속출"
북한이 올해 전 주민이 46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의 쌀을 구매할 수 있는 비용을 미사일 발사에 썼고, 이로 인해 함경도 지역에 아사자가 속출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올해 수확량은 전년 대비 18만 톤이 감소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에 예년 수준의 곡물을 도입한다 해도 수요량 대비 80여만 톤이 부족해 식량 수급 불안정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북한 중간 간부층에서는 "고난의 행군기보다 못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고 북한 상황을 전했습니다.
===========
언론에서는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 돈을 허비했다고 하지만 북한 정권은 미사일 발사로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식량을 구걸하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