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イスラム寺院に反対する住民ら、豚の頭に続き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を予告
登録:2022-12-15 06:41 修正:2022-12-15 08:53
「大賢洞イスラム寺院建設反対非常対策委員会」は15日午後12時にイスラム寺院の工事現場の近くで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を開くことを明らかにした=読者提供//ハンギョレ新聞社
大邱（テグ）のイスラム寺院建設に反対する住民らが、豚の頭を並べたことに続き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を予告し、物議をかもしている。
「大賢洞（テヒョンドン）イスラム寺院建設反対非常対策委員会」は14日、「15日午前11時、慶北大学の西門で記者会見を行い、豚肉を焼く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を開く」ことを明らかにした。
これらの人々は、イスラム寺院の建設工事現場の前に「2022大賢洞住民のための年末フェスティバル」と書かれた横断幕を掲げた。10月に反対住民たちが並べた豚の頭は現在3個に増えており、豚足やテジコリ（豚の尻尾の料理）なども置かれた。豚はムスリム（イスラム教徒）がタブー視する動物だ。
これらの人々は記者会見で、パキスタン出身の慶北大学の留学生A氏（30）が10月に寺院の建設工事現場の前で住民を暴行した容疑により罰金30万ウォン（約3万1000円）で略式起訴されたことに対する立場を明らかにする予定だ。A氏は、「イスラム寺院建築を支持する」と書かれた横断幕が掛けられたテントを片づけようとした50代住民の腕を手で押したという容疑をかけられている。
非常対策委員会が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を開くことにした午後12時は、イスラム留学生が昼の祈りを捧げる時間だ。警察は万一の状況に備え、迅速対応チームを待機させる予定だ。
これに先立ち、慶北大学に通うムスリム留学生らは、助け合いの募金を集め、2020年12月に寺院の建築工事を始めた。一足遅れてこれを知った住民350人あまりが北区庁に反対嘆願書を出すと、北区庁は住民たちと合意し、嘆願を解決するまで工事中止を命じる行政命令を出した。建築の発注者側と市民団体らは、工事中止の行政命令の撤回を求める訴訟を起こし、一審と二審に続き、9月には最高裁でも最終勝訴した。
キム・ギュヒョ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71583.html
韓国語原文入力:2022-12-14 16:20
訳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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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の何処に正義がある？
法的に勝訴し建設が認められたのに、お構いなし。 法治国家で無く情治国家の証明だ。
流石は嫌がらせさせたら世界一の民族だね。
反対相手に対しては、嫌がらせと人数で、力でねじ伏せようとする。
こんなものでも民間、民意なら正義なのか？
無様な国だねw
한국의 이슬람 사원에 반대하는 주민등, 돼지의 머리에 이어 바베큐 파티를 예고
등록:2022-12-15 06:41 수정:2022-12-15 08:53
「대현동이슬람 사원 건설 반대 비상 대책 위원회」는 15일 오후 12시에 이슬람 사원의 공사 현장의 근처에서 바베큐 파티를 열 것을 밝힌=독자 제공//한겨레사
대구(대구)의 이슬람 사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등이, 돼지의 머리를 늘어놓은일로 이어바베큐 파티를 예고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현동(테홀돈) 이슬람 사원 건설 반대 비상 대책 위원회」는 14일, 「15일 오전 11시, 경북대학의 니시몬에서 기자 회견을 실시해, 돼지고기를 굽는 바베큐 파티를 연다」일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이슬람 사원의 건설공사 현장의 앞에 「2022 대현동주민을 위한 연말 페스티벌」이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내걸었다.10월에 반대 주민들이 늘어놓은 돼지의 머리는 현재 3개에 증가하고 있어 족발이나 테지코리(돼지의 꼬리의 요리)등도 놓여졌다.
이러한 사람들은 기자 회견에서, 파키스탄 출신의 경북대학의 유학생 A씨(30)가 10월에 사원의 건설공사 현장의 앞에서 주민을 폭행한 용의에 의해 벌금 30만원( 약 3만 1000엔)으로 약식 기소되었던 것에 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A씨는, 「이슬람 사원 건축을 지지한다」라고 쓰여진 횡단막을 걸 수 있었던 텐트를 정리하려고 한 50대 주민의 팔을 손으로 눌렀다고 한 용의를 걸칠 수 있고 있다.
비상 대책 위원회가 바베큐 파티를 열기로 한 오후 12시는, 이슬람 유학생이 낮의 기원을 바치는 시간이다.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신속 대응 팀을 대기시킬 예정이다.
이것에 앞서, 경북대학에 다니는 이슬람교 유학생등은, 서로 돕는 모금을 모아 2020년 12월에 사원의 건축공사를 시작했다.한 걸음 늦고 이것을 안 주민 350명 남짓이 키타구청에 반대 탄원서를 내면, 키타구청은 주민들과 합의해, 탄원을 해결할 때까지 공사중지를 명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건축의 발주자측과 시민 단체등은, 공사중지의 행정 명령의 철회를 요구하는 소송을 일으켜, 1심과 2심에 이어, 9월에는 최고재판소에서도 최종 승소했다.
김·규홀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71583.html
한국어 원문 입력:2022-12-14 16:20
(뜻)이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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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어디에 정의가 있다?
법적으로 승소해 건설이 인정되었는데, 상관 없음. 법치국가로 없고 정치국가의 증명이다.
유석은 짖궂음시키면 세계 제일의 민족이구나.
반대 상대에 대해서는, 짖궂음과 인원수로, 힘으로 비틀어 엎어 누르려고 한다.
이런 것에서도 민간, 민의라면 정의인가?
보기 흉한 나라구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