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ラストサムライってどうなんですか?
スレ主韓国人
トム・クルーズが好きなので、この映画を楽しく見ました。
しかし、後で知ってみると、この映画が侍を美化させ、西洋人が日本文化に感銘を受けて自ら侍になったという内容で、日本文化の優秀性を広報する為の映画だという話を聞きました。
ガセンギの方々は、どう思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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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処かの韓国人1
日本信者映画すぎて激キモ。
何処かの韓国人2
日本版「ダンス・ウィズ・ウルブズ」のような感じ。
何処かの韓国人3
ワペニーズ映画みたいです。
まぁ日本が景気良い時に撮影されたものだろうから…
何処かの韓国人4
原作自体も武士道好きの米国人が書いてます。
日本が上手くやってる時、米国でワペニズムが流行しました。
もともとハリウッドで米国人はお金になると何でも作ってくれます。歴史改竄でも。
何処かの韓国人5
>>4
原作があるというよりは、実際に歴史的に存在した出来事です。
多くの脚色はありますが。
アメリカ人じゃなくて、フランス人が関与しました。
何処かの韓国人6
>>5
蝦夷共和国を見たんです。
西南戦争を背景にした小説が更にあります。
何処かの韓国人7
>>4
1950~60年代の黒澤明監督の「7人の侍」に代表される浪人背景の映画は、米国西部劇に相当したモチーフを提供しました。
7人の侍の西部映画リメイク格とも言える「荒野の7人」はもちろん…
流れ者の浪人が自分が滞在した村で村人たちを脅かす勢力を退けたという構図は、西部映画での放浪者の保安官または、カウボーイが村の脅威であるインディアンまたは悪党らを撃退する構図とかなり似ています。
そして、ラストサムライは映画評論家たちの間では比較的秀作と評価されています!
何処かの韓国人8
新選組と同じ時代を描いている映画なのに、日本人たちが作った新選組の映画やアニメよりもっと日本信者的な映画です。
何処かの韓国人9
サムライを美化したと言うよりは、虐殺される侍が可哀想だったりもして、自分を生かしてくれた恩人でもあって。
女も可愛いし…重ね重ね…色々と典型的なハリウッド映画ですよ。
何処かの韓国人10
悪く見る必要があるのでしょうか?
日本が作った訳でもなく、西洋人たちが自分で好奇心を持って作った作品で、西郷隆盛のような人物を除けば、事実、日王勢力に虐殺された旧侍系勢力に大幅な悪感情はないんですよ。
もし、あいつらが政権を獲得したなら、西洋文物を排斥して、日帝36年の治下のような悲劇的な事件が発生しなかったかも知れません。
これが想像力から生まれたフィクションでもなく、実際の存在でした。
蝦夷共和国をモチーフにしたんですよ。
蝦夷共和国が成功していれば、日本は小さく分断されて、東北は日本初の民主主義共和国として誕生したかも知れないしね。
そうしたなら、第2次世界大戦を起こした軍国主義者たちも、朝・鮮半島を気にする暇もなく、自分たちの統一戦争に余念がなかったでしょう。
いろいろな面でラストサムライの背景になった蝦夷共和国の滅亡が残念でした。
何処かの韓国人11
サムライ美化映画。
何処かの韓国人12
これはチョッパリ資金の入った映画と記憶していますが…
配給会社もチョッパリです。
チョッパリたちが映画会社に私財を組ながら広報を無知にしていた時代です。
何処かの韓国人13
チョッパリ資金が入ってるからそうなんですよね。
ラストチョッパリマネーですwwwwwwww
何処かの韓国人14
ファンタジーだと思って見ました。
何処かの韓国人15
いくら映画が韓国に有利に解釈される映画であっても、日本がとても素敵に出てくるのは、国民情緒上反する為に高く評価するのは無理です。
何処かの韓国人16
典型的なわ信者映画です。
わ国の資金も少なからず入っているが…
実存の人物が出ているが、そんなに大層なストーリーがある訳ではありません。
全く歴史の中の出来事と映画の出来事とは全く違います。
メッシがNBAドリームチームに入るくらいかけ離れたデタラメ包装です。
何処かの韓国人17
病気のような痛い映画…論じる価値がないです…
韓国人「映画ラストサムライってどうなんですか?日本文化の優秀性を広報する為の映画と聞いたけ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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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어떻습니까?
스레주한국인
톰·크루즈를 좋아해서, 이 영화를 즐겁게 보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아 보면, 이 영화가 사무라이를 미화시켜, 서양인이 일본 문화에 감명을 받아 스스로 사무라이가 되었다고 하는 내용으로, 일본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때문에(위해)의 영화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센기의 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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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한국인 1
일본 신자 영화 지나 격키모.
어딘가의 한국인 2
일본판 「댄스·위즈·우르브즈」와 같이 느껴.
어딘가의 한국인 3
와페니즈 영화같습니다.
아무튼 일본이 경기 좋을 때에 촬영된 것일까들
어딘가의 한국인 4
원작 자체도 무사도 좋아하는 미국인이 쓰고 있습니다.
일본이 능숙하게 하고 있는 때, 미국에서 와페니즘이 유행했습니다.
원래 할리우드에서 미국인은 돈이 되면 뭐든지 만들어 줍니다.역사 개찬에서도.
어딘가의 한국인 5
>>4
원작이 있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역사적으로 존재한 사건입니다.
많은 각색은 있어요가.
미국인이 아니고, 프랑스인이 관여했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6
>>5
에조 공화국을 보았습니다.
서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더욱 있어요.
>>4
195060년대의 쿠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7명의 사무라이」로 대표되는 재수생 배경의 영화는, 미국 서부극에 상당한 모티프를 제공했습니다.
7명의 사무라이 서부 영화 리메이크격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황야의 7명」은 물론
방랑자의 재수생이 자신이 체재한 마을에서 마을사람들을 위협하는 세력을 치웠다고 하는 구도는, 서부 영화로의 방랑자의 보안관 또는, 카우보이가 마을의 위협인 인디언 또는 악당등을 격퇴하는 구도라든지 되어 닮았습니다.
그리고, 라스트 사무라이는 영화 평론가들의 사이에서는 비교적 수작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8
신센구미와 같은 시대를 그리고 있는 영화인데, 일본인들이 만든 신센구미의 영화나 애니메이션 보다 더 일본 신자적인 영화입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9
사무라이를 미화했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학살되는 사무라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만약이라고, 자신을 살려 준 은인이기도 해.
여자도 귀엽고 거듭해서 다양하게 전형적인 할리우드 영화예요.
나쁘게 볼 필요가 있다의입니까?
일본이 만든 (뜻)이유도 아니고, 서양인들이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만든 작품으로, 사이고 다카모리와 같은 인물을 제외하면, 사실, 일왕세력에 학살된 구시계 세력에 대폭적인 악감정은 없어요.
만약, 저 애들이 정권을 획득했다면, 서양 문물을 배척하고, 일제 36년의 치하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상상력으로부터 태어난 픽션도 아니고, 실제의 존재였습니다.
에조 공화국을 모티프로 했습니다.
에조 공화국이 성공하고 있으면, 일본은 작고 분단 되고, 토호쿠는 일본 최초의 민주주의 공화국으로서 탄생했을지도 모르기도 하고.
그러한이라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군국주의자들도, 조·선반도를 신경쓸 틈도 없고, 스스로의 통일 전쟁에 여념이 없었었지요.
여러가지 면에서 라스트 사무라이의 배경이 된 에조 공화국의 멸망이 유감이었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1
사무라이 미화 영화.
이것은 자금이 들어온 영화와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배급 회사도 입니다.
들이 영화 회사에 사재를 조면서 홍보를 무지하게 하고 있었던 시대입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3
자금이 들어오고 있으니 그렇네요.
라스트 머니입니다 wwwwwwww
어딘가의 한국인 14
환타지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5
아무리 영화가 한국에 유리하게 해석되는 영화여도, 일본이 매우 멋지게 나오는 것은, 국민 정서상 반하기 위해 높게 평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6
전형적인 원신자 영화입니다.
원국의 자금도 많이 들어가 있지만
실존의 인물이 나와 있지만, 그렇게 매우스토리가 있다 (뜻)이유가 아닙니다.
완전히 역사안의 사건과 영화의 사건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멧시가 NBA 드림 팀에 들어갈 정도로 동떨어진 데타라메 포장입니다.
어딘가의 한국인 17
병과 같이 아픈 영화 논하는 가치가 없습니다
한국인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는 어떻습니까?일본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때문에(위해)의 영화라고 (들)물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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