普通に考えて1社寡占状態なら値付けは自由に出来るはずなんだがw
料金を安く抑えているのは国策だろ。
大口顧客の財閥企業などへの支援と、愚民共へのPR以外の理由があるとは思えないが。
巨額の営業損失を埋める財源が借金とか、正気の沙汰とは思えません。
多分1ヶ月の電気代を3倍以上にしないと今現在の損失がカバー出来ないだろう。
過去の赤字を解消する事を考えると…
恐ろしいコトになりそうだw
韓国電力が「3兆円の赤字」を出す本当の理由
英国国際経済諮問機関 「再生可能エネルギーを増やしてこそ化石燃料価格の変動性に強くなる」
国際経済諮問機関である英国のケンブリッジ・エコノメトリクスがエネルギー価格の急騰にともなう韓国電力の財務危機を再生エネルギーの拡大で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助言する報告書を出した。
同機関は15日に発表した「化石燃料価格の変動と韓国のインフレ」報告書で、「韓国は現在設置されている再生可能エネルギー容量で競争国にはるかに遅れており、新規容量の建設計画も保守的であるため、化石燃料価格の変動で受ける衝撃がさらに大きい」とし、「再生可能エネルギーを拡大していけば、このような変動性に対する露出リスクを大幅に減らすことができる」と明らかにした。
同機関は、「運送・産業・暖房部門のエネルギー効率を高め、電気化しながら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を増やすことが、韓国電力のみならず韓国経済全体の負担を減らし、エネルギー安保を強化するうえでも役立つだろう」と指摘した。
現在、韓国電力は急騰した発電燃料費を電気料金に反映できず、原価以下で電力を供給し、年末までに30兆ウォン(約3兆円)台の営業損失を記録すると予想されている。韓国電力はこのような営業損失による資金難を、主に社債を発行し調達した資金で賄っている。
しかし、今年の決算が反映される来年3月以降は、社債発行額が資本金と積立金を合わせた金額の2倍を超えないよう制限した韓国電力公社法(韓電法)によって、こうした資金調達の道も閉ざされる。そのため、政界では韓電法を改正し、社債発行限度を最大6倍まで増やす案をめぐって議論が起きている。
報告書は「ガソリン、ガス、軽油の価格上昇が今年の韓国のインフレ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年間物価上昇率の4分の1を占めたが、電力の小売価格には料金規制によりエネルギー価格の上昇が反映されていない」とし「これにともなう韓国電力の莫大な財政損失は結局国家が抱え込むことになりかねない」と指摘した。
報告書は、韓国を国際化石燃料価格の変動に対し脆弱にしている主な構造的原因として、電力市場の構造を挙げた。燃料費や温室効果ガスの排出と関係なく、発電会社に固定された原価を保証しながら電力の小売を韓国電力が独占する構造が、輸入化石燃料に対する高い依存度を維持させているという説明だ。
ケンブリッジ・エコノメトリクスは、韓国で化石燃料の輸入に代わる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速度が先進国より遅い主な理由を政府の政策にあるとした。報告書は「過重な許認可手続きが韓国の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ライフサイクル費用の約23%を占める」とし「これにより韓国の高い新規再生可能エネルギープロジェクトの費用が、相当な規制負担と複雑な手続きに起因することを示唆する」と明らかにした。政府が複雑な許認可手続きと行政要件を要求し、事業によるリスクの大部分を民間に負担させ、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普及費用を高く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
報告書の著者であるカール・ハイメマンは「再生エネルギーの投資障壁をなくし韓国電力の独占構造を変えることが化石燃料価格の変動に対する韓電の脆弱性を補完する正しい政策方案であり、韓国電力のみならず韓国電力の顧客と韓国経済全体に必要だ」として「これは燃料費が必要ない風力や太陽エネルギーの拡大させられる」と話した。
キム・ジョンス先任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https://news.yahoo.co.jp/articles/30887d1734afc3f6f84350f419b0a0d03a5c1369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5401.html
보통으로 생각해 1사 과점 상태라면 가격매김은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지만 w
요금을 싸게 억제하고 있는 것은 국책이겠지.
대규모 고객의 재벌 기업등에의 지원과 우민모두에의 PR 이외의 이유가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거액의 영업손실을 묻는 재원이 빚이라든지, 제정신의 소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 1개월의 전기세를 3배 이상으로 하지 않으면 지금 현재의 손실을 커버 할 수 없을 것이다.
과거의 적자를 해소하는 일을 생각하면
무서운 코트가 될 것 같다 w
한국 전력이 「3조엔의 적자」를 내는 진짜 이유
영국 국제 경제 자문기관 「재생 가능 에너지를 늘려야만 화석연료 가격의 변동성에 강해진다」
국제 경제 자문기관인 영국의 켐브리지·이코노매트릭스가에너지 가격의 급등에 따르는한국 전력의 재무 위기를 재생 에너지의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 하는 보고서를 보냈다.
같은 비행기관은 15일에 발표한「화석연료 가격의 변동과 한국의 인플레」보고서로, 「한국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재생 가능 에너지 용량으로 경쟁국에 아득하게 늦어 신규 용량의 건설 계획도 보수적이다모아 두어 화석연료 가격의 변동으로 받는 충격이 한층 더 크다」라고 해,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확대해 가면,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노출 리스크를 큰폭으로 줄일 수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현재,한국 전력은 급등한 발전 연료비를 전기요금에 반영하지 못하고,원가 이하로 전력을 공급해, 연말까지30조원( 약 3조엔)대의영업손실을 기록하는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전력은 이러한 영업손실에 의한 자금난을, 주로 사채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조달하고 있다.
보고서는「가솔린, 가스, 경유의 가격상승이 금년의 한국의 인플레에 큰 영향을 미쳐, 연간 물가 상승률의 4분의 1을 차지했지만, 전력의 소매가격에는 요금 규제에 의해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로 해 「이것에 따르는한국 전력의막대한 재정 손실은 결국 국가가 안는 것이 될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을국제화석 연료 가격의 변동에 대해 취약하게 하고 있는 주된 구조적 원인으로서전력 시장의 구조를 들었다.연료비나 온실 효과 가스의 배출과 관계없이, 발전 회사에 고정된 원가를 보증하면서 전력의 소매를 한국 전력이 독점하는 구조가,수입 화석연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유지시키고 있다라고 하는 설명이다.
켐브리지·이코노매트릭스는,한국에서 화석연료의 수입에 대신하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 속도가 선진국보다 늦은 주된 이유를 정부의 정책에 있다고 했다.보고서는 「과중한 허인가 수속이 한국의 재생 가능 에너지의 라이프 사이클 비용의 약 23%를 차지한다」라고 해 「이것에 의해 한국의 비싼 신규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의 비용이, 상당한 규제 부담과 복잡한 수속에 기인하는 것을 시사한다」라고 분명히 했다.정부가 복잡한 허인가 수속과 행정 요건을 요구해, 사업에 의한 리스크의 대부분을 민간에게 부담시켜,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 비용을 비싸게 하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의 저자인 컬·하이메 맨은 「재생 에너지의 투자 장벽을 없애 한국 전력의 독점 구조를 바꾸는 것이 화석연료 가격의 변동에 대한 한전의 취약성을 보완하는 올바른 정책 방안이며, 한국 전력 뿐만 아니라 한국 전력의 고객과 한국 경제 전체에 필요하다」로서 「이것은 연료비가 필요없는 풍력이나 태양 에네르기의 확대 당한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0887d1734afc3f6f84350f419b0a0d03a5c1369
http://japan.hani.co.kr/arti/politics/454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