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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エフの幽霊」描いた日本の漫画、ウクライナで翻訳され人気に

ウクライナ情勢


牛尾梓2022年12月8日 7時00分




 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で、ロシア軍機を立て続けに撃墜した英雄としてSNSで話題になったウクライナ空軍のエースパイロット「キーウ(キエフ)の幽霊」。後に架空の人物と判明するが、この「英雄」をテーマに日本の作家が描いた同人誌の漫画がいま、戦時下のウクライナで売れているという。



キーウの翻訳家は、空襲警報が鳴ってもシェルターの中で翻訳作業を続けたという。



 タイトルは「キエフの幽霊」。ウクライナ上空に侵入したロシア軍機を、ことごとく背後から攻撃する「幽霊のような」ウクライナ軍パイロットの活躍を描いた作品だ。描いたのは埼玉県飯能市に住む同人作家の松田重工さん。4月、松田さんがツイッターに「キエフの幽霊」を紹介する投稿をあげると、SNSで瞬く間に拡散された。



 ウクライナ北東部ハルキウ州の「ラノック出版社」の社長ビクトル・クルグロフさん(52)が、職場のチャットで同僚が共有したこの漫画を見て、ウクライナでの出版を決意。松田さんの連絡先が分からず、フェイスブックで駐日ウクライナ大使に連絡すると、大使が仲介に入って出版が実現した。



 初版はウクライナ語で2万5千部、英語で5千部を印刷。ウクライナ国内の182の書店とポーランド、ドイツの一部の書店で販売され、「ベストセラー」になっているという。



 「私たちの野心的な計画では10万部を販売するつもり」とクルグロフ社長。松田さんが描いた第2弾「ドネツクのデブ猫」も近くウクライナ語に訳され、出版される予定だ。




朝日新聞

https://www.asahi.com/articles/ASQD80462QD7UHBI03Z.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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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より



[リモンナヤの隊は対空ミサイル陣地]  [スミノフの隊は敵飛行場]

[そしておびき出された敵戦闘機は・・・][我々ズブロッカ隊がせん滅する!]


                [全機散開] [低空に逃げろ」


[ちくしょう、こいつは罠だ] [アレクセイどこにいる!?   アレクセイ]



これは国内用の時期を捉えた架空戦記に過ぎないのだが、当のウクライナ人が評価し、ウクライナ大使まで関与して「輸入」し、大人気になったわけだ。



この作品は、ウクライナ兵士なら戦意を高め、ウクライナ国民なら抗戦の決意を新たにするという、正に「プロパガンダ」素材として持て囃されることになったわけで、「プロパガンダ」という単語のニュアンスから「扇動」「誘導」という良くないイメージを連想してイマイチ忸怩たる感じを受けるのは私だけだろうか?



だが否定はしない。

まだ作品を読んではいないが、おそらく「劣勢の中で侵略者を跳ね除け活躍するヒーロー」という分かり易いアクション漫画なのだろう。それ自体、作品そのものは思想や政治の意図を持ったものではないと思うからね。



だが「創作作品でプロパガンダ」というと、私としては慰安婦問題、軍艦島問題での韓国の「創作作品」と対比してしまう。

これらは明らかに「意図」「政治・思想的誘導」を企んでいたものであり、韓国世論や国民、国際世論まで「決めつけた結論への誘導」を目論んでいた作品群だった。


それが事実を基にしたものなら存在しても良いのだが、事実を証明できない、事実の存在すら語れない「架空」を基にしたものであるなら、それは正に犯罪的な「ナチスがやったようなプロパガンダ」なんだよね。


今の韓国に、この指摘を否定する根拠はない。何も証明できないのだ。

逆に韓国の「プロパガンダ」を否定する証拠なら当時の給与証明書、募集広告、戦後の調査記録、労働者名簿、「当時の住民の証言」など色々ある。



韓国の歴史問題というのは、過去に例を見ない「壮大なプロパガンダ」国家犯罪とすべきかもしれんね。








일본 만화가 우크라이나의 전의를 고양


            



              「키예프의 유령」그린 일본의 만화, 우크라이나에서 번역되어 인기에

우크라이나 정세


우시오가래나무 2022년 12월 8일 7때 00분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군사기밀을 연달아 격추한 영웅으로서 SNS로 화제가 된 우크라이나 공군의 에이스 파일럿 「키우(키예프)의 유령」.후에 가공의 인물과 판명되지만, 이 「영웅」을 테마로 일본의 작가가 그린 동인지의 만화가 지금, 전시하의 우크라이나에서 팔리고 있다고 한다.



키우의 번역가는, 공습경보가 울어도 쉘터안에서 번역 작업을 계속했다고 한다.



 타이틀은 「키예프의 유령」.우크라이나 상공에 침입한 러시아 군사기밀을, 죄다 배후로부터 공격하는 「유령과 같은」우크라이나군파일럿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그린 것은 사이타마현 한노우시에 사는 동인 작가 마츠다중공씨.4월, 마츠다씨가 트잇타에 「키예프의 유령」을 소개하는 투고를 주면, SNS로 순식간에 확산되었다.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의 「라녹크 출판사」의 사장 빅토르·크루그로후씨(52)가, 직장의 채팅으로 동료가 공유한 이 만화를 보고, 우크라이나에서의 출판을 결의.마츠다씨의 연락처를 알 수 있지 못하고, 페이스북크로 주일 우크라타 `C나 대사에 연락하면, 대사가 중개에 들어가고 출판이 실현되었다.



 초판은 우크라이나어로 2만 5천부, 영어로 5천부를 인쇄.우크라이나 국내의 182의 서점과 폴란드, 독일의 일부의 서점에서 판매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의 야심적인 계획에서는 10만부를 판매할 생각」이라고 크루그로후 사장.마츠다씨가 그린 제2탄 「드네트크의 뚱뚱이고양이」도 근처 우크라이나어로 번역되어 출판될 예정이다.




아사히 신문

https://www.asahi.com/articles/ASQD80462QD7UHBI03Z.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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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보다



[리몬나야의 대는 대공 미사일 진지]  [스미노후의 대는 적비행장]

[그리고 꾀어내진 적전투기는···][우리 즈브록카대가 섬멸 한다!]


                [전기 산개] [저공에 도망쳐라」


[고소, 진한 개는 함정이다] [아레크세이 어디에 있다!?   아레크세이]



이것은 국내용의 시기를 포착한 가공 전기에 지나지 않지만,바로 그 우크라이나인이 평가해, 우크라이나 대사까지 관여해 「수입」해, 대인기가 된(뜻)이유다.



이 작품은, 우크라이나 병사라면 전의를 높여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면 항전의 결의를 새롭게 한다고 한다, 정말로 「선전」소재로서 가질 수 있어 잡 되게 된 것으로, 「선전」이라고 하는 단어의 뉘앙스로부터 「선동」 「유도」라고 하는 좋지 않는 이미지를 연상해 이마이치유이인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일까?



하지만 부정은 하지 않는다.

아직 작품을 읽지는 않지만, 아마 「열세 중(안)에서 침략자를 뛰어 없애 활약하는 히어로」라고 하는 알기 쉬운 액션 만화일 것이다.그 자체, 작품 그 자체는 사상이나 정치의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창작 작품으로 선전」이라고 하면, 나로서는 위안부 문제, 군칸지마 문제로의 한국의 「창작 작품」이라고 대비해 버린다.

이것들은 분명하게 「의도」 「정치·사상적 유도」를 기도하고 있던 것이어, 한국 여론이나 국민, 국제 여론?`와로 「결정한 결론에의 유도」를 목론 그리고 있던 작품군이었다.


그것이 사실을 기본으로 한 것이라면 존재해도 좋지만,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사실의 존재조차 말할 수 없는 「가공」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면, 그것은 정말로 범죄적인「나치스가 한 것 같은 선전」이야.


지금의 한국에, 이 지적을 부정하는 근거는 없다.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는 것이다.

반대로 한국의 「선전」을 부정하는 증거라면 당시의 급여증명서, 모집 광고, 전후의 조사 기록, 노동자 명부,「당시의 주민의 증언」 등 여러가지 있다.



한국의 역사 문제라고 하는 것은, 과거에 예를 볼 수 없는 「장대한 선전」국가 범죄로 해야 할지도 모르는.









TOTAL: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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