誇らしいニダ、、、と思っていたんだろうけど
消化試合のポルトガル戦における追いかけっこアシストだけですか?
ブラジル戦は、途中で遊ばれたり、相手にキーパー替えられたりとか、
本当に恥さらしな試合だったけど、KJ韓国人が全く理解できていなくてワロタ。
ブラジル4‐1韓国
身の丈に合わないことをした結果ですねw
이제 와서는 이 공식 포스터가 불쌍하게 보인다(소
자랑스러운 니다, , , 라고 생각했지만
소화 시합의 포르투갈전에 있어서의 술래잡기 어시스트 뿐입니까?
브라질전은, 도중에 농락 당하거나 상대에게 키퍼 바꿀 수 있거나 든지,
정말로 망신인 시합이었지만, KJ한국인이 전혀 이해 되어 있지 않아서 와로타.
브라질 41 한국
신장에 맞지 않는 일을 한 결과군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