特に, ドイツとスペインを勝って組 1位で進出したことは
確かにアジアサッカーにおいてはおめでたい事だが,
その秘訣をよく見ればやっぱり限界がありありな傷だけである光栄だと言える.
相手の油断に起因した変則とギマンスル(欺瞞術)でドイツとスペインで勝っただけで
やはりニッポンはガラパゴス, ベビーメタルの国というイメージを固着化させる.
その悪いイメージがアジアの代表になることは心配になる中,
韓男の jajiがアジアの自尊心を守り出して安心した.
닛폰의 2대회 연속 16강 진출은 분명히 업적이다.
특히, 독일과 스페인을 이기고 조 1위로 진출한 것은
분명히 아시아 축구에 있어서는 경사스러운 일이지만,
그 비결을 살펴보면 역시 한계가 역력한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의 방심에 기인한 변칙과 기만술(欺瞞術)로 독일과 스페인로 이겼을 뿐으로
역시 닛폰은 갈라파고스, 베이비 메탈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고착화시킨다.
그 나쁜 이미지가 아시아의 대표가 되는 것은 우려스러운 가운데,
韓男의 jaji가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켜내서 안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