嘘つき民族なんてまともに相手しても無駄。
無告・偽証師犯5年間2万人… 日の10倍深刻
最高検察庁によると、代表的な嘘犯罪の罪である偽証事犯は、過去5年間で2万人に達しており、先進国で最高レベルである。
隣国の日本と比較すると、顔が熱くなるほどだ。
昨年の偽証と誣告事犯は、それぞれ1,800人、2,112人。
日本は偽証150件、誣告190件で、私たちの10分の1程度だ。
2.5倍の差のある人口比で計算すれば、私たちは日本よりも20倍以上の偽証及び誣告があるということ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110370?sid=102
もう、民族性だよなw
어차피 한국인은 거짓말(뿐)만
거짓말쟁이 민족은 온전히 상대 해도 헛됨.
무고·위증사범 5년간 2만명 일의10배 심각
최고검찰청에 의하면, 대표적인 거짓말 범죄의 죄인 위증 사범은, 과거 5년간에 2만명에 이르고 있어 선진국에서 최고 레벨이다.
이웃나라의 일본과 비교하면, 얼굴이 뜨거워질수록이다.
작년의 위증과 무고 사범은, 각각 1,800명, 2112인.
일본은 위증 150건, 무고 190건으로, 우리의 10분의 1 정도다.
2.5배의 차이가 있는 인구비로 계산하면,우리는 일본보다 20배 이상의 위증 및 무고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110370?sid=102
이제(벌써), 민족성이야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