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このままでは10年後「1人当たり温室効果ガス排出量」世界1位
![韓国、このままでは10年後「1人当たり温室効果ガス排出量」世界1位](https://newsatcl-pctr.c.yimg.jp/t/amd-img/20221112-00045093-hankyoreh-000-1-view.jpg?exp=10800)
韓国は、温室効果ガス削減目標を引き上げなければ、10年後には二酸化炭素だけでなく、温室効果ガス全体の1人当たりの排出量も10大経済大国で最も多い国になるとみられます。
社団法人気候変動行動研究所は9日、韓国の1人当たりの二酸化炭素排出量は2030年になれば去年の国内総生産(GDP)上位10カ国の中で最大になる、との分析結果を発表しました。この分析は、それらの国が最近までに打ち出している2030年までの温室効果ガス削減目標をすべて履行するという仮定の下に行われました。
オランダ環境評価庁(PBL)が2019年の排出量データで分析したものを見ると、世界中に排出された温室効果ガスに二酸化炭素が占める割合は72.5%です。世界資源研究所(WRI)が2016年の排出量で分析した結果は74.4%です。二酸化炭素が占める割合は圧倒的です。しかし、残りの30%近くの温室効果ガスの影響を無視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気候変動行動研究所が推定した10大主要国の2030年の1人当たりの二酸化炭素排出量は、多い方から順に韓国が9.17トン、米国が8.59トン、カナダが8.12トン、中国が7.21トン、日本が5.88トン、イタリアが4.45トン、ドイツが4.43トンです。
韓国が温室効果ガスの1人当たりの排出量でも1位を維持するかどうかを確認するには、2~4位の米国、カナダ、中国くらいまでを見れば十分だと思います。日本以降の国々は二酸化炭素の排出量が韓国の半分ほどに過ぎないため、残りの温室効果ガスの影響を考慮しても韓国を追い越す可能性はないからです。
主要10カ国の1人当たりの二酸化炭素排出量の分析資料を作成したパク・フン研究委員に助けを求めました。パク研究委員が二酸化炭素と同じ方式で推定した2030年の中国の1人当たりの温室効果ガス排出量も、やはり韓国より1トン以上少ない9.93トンでした。
主要国がこれまでに打ち出している温室効果ガス削減目標が履行されると仮定すると、2030年には韓国が二酸化炭素だけでなく温室効果ガスの1人当たりの排出量でも米国や中国を抜き、10大主要国中1位となる可能性が高くなるのです。 総排出量は通常、その国の人口に大きく左右されると理解されています。しかし1人当たりの排出量は経済構造だけでなく、国民の生活水準やエネルギー消費行動をも反映するものであると受け止められています。韓国が米国すら抜いて主要国中1位となれば、韓国のイメージに否定的な影響が出るのは避けられないでしょう。 。
キム・ジョンス先任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本当に朝鮮 人は人類の汚染物質だな.....
한국, 이대로는 10년 후 「1 인당 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세계 1위
![한국, 이대로는 10년 후 「1 인당 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세계 1위](https://newsatcl-pctr.c.yimg.jp/t/amd-img/20221112-00045093-hankyoreh-000-1-view.jpg?exp=10800)
한국은, 온실 효과 가스 삭감 목표를 끌어올리지 않으면, 10년 후에는 이산화탄소 뿐만이 아니라, 온실 효과 가스 전체의 1 인당의 배출량도 10대경제대국으로 가장 많은 나라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네델란드 환경평가청(PBL)이 2019년의 배출량 데이터로 분석한 것을 보면, 온 세상에 배출된 온실 효과 가스에 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72.5%입니다.세계 자원 연구소(WRI)가 2016년의 배출량으로 분석한 결과는 74.4%입니다.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입니다.그러나, 나머지의 30%가까이의 온실 효과 가스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기후 변동 행동 연구소가 추정한 10대주요국의 2030년의 1 인당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많은 분으로부터 순서에 한국이 9.17톤, 미국이 8.59톤, 캐나다가 8.12톤, 중국이 7.21톤, 일본이 5.88톤, 이탈리아가 4.45톤, 독일이 4.43톤입니다.
한국이 온실 효과 가스의 1 인당의 배출량에서도 1위를 유지할지를 확인하려면 , 24위의 미국, 캐나다, 중국 정도까지를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일본 이후의 나라들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한국의 반너무 정 손상해 나머지의 온실 효과 가스의 영향을 고려해도 한국을 추월할 가능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주요국이 지금까지 밝히고 있는 온실 효과 가스 삭감 목표가 이행되면 가정하면, 2030년에는 한국이 이산화탄소 뿐만이 아니라 온실 효과 가스의 1 인당의 배출량에서도 미국이나 중국을 제쳐, 10대주요국안 1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총배출량은 통상, 그 나라의 인구에게 크게 좌우된다고 이해되고 있습니다.그러나 1 인당의 배출량은 경제구조 뿐만이 아니라, 국민의 생활수준이나 에너지 소비 행동도 반영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한국이 미국조차 뽑아 주요국안 1위가 되면, 한국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오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김·젼스 선임 기자 (문의japan@hani.co.kr)
정말로 한국인은 인류의 오염물질이다.....